본문 바로가기

리디 접속이 원활하지 않습니다.
강제 새로 고침(Ctrl + F5)이나 브라우저 캐시 삭제를 진행해주세요.
계속해서 문제가 발생한다면 리디 접속 테스트를 통해 원인을 파악하고 대응 방법을 안내드리겠습니다.
테스트 페이지로 이동하기

이리 길들이기 상세페이지

이리 길들이기

  • 관심 167
블릿 출판
총 2권
소장
단권
판매가
3,800원
전권
정가
7,600원
판매가
7,600원
업데이트
출간 정보
  • 2024.08.02 출간
듣기 기능
TTS(듣기) 지원
파일 정보
  • EPUB
  • 평균 1.8MB
지원 환경
  • PC뷰어
  • PAPER
ISBN
9791106095137
ECN
-
소장하기
  • 0 0원

  • 이리 길들이기 2권 (완결)
    이리 길들이기 2권 (완결)
    • 등록일 2024.08.02.
    • 글자수 약 10.9만 자
    • 3,800

  • 이리 길들이기 1권
    이리 길들이기 1권
    • 등록일 2024.08.05.
    • 글자수 약 12.1만 자
    • 3,800


[구매 안내] 세트 또는 시리즈 전권 소장 시(대여 제외) 이미 소장 중인 중복 작품은 다른 계정에 선물할 수 있는 쿠폰으로 지급됩니다. 자세히 알아보기 >

이 작품의 키워드

다른 키워드로 검색

BL 가이드

* 배경/분야: 현대물, 수인물
* 작품 키워드: 츤데레공, 능글공, 입걸레공, 동정공, 양성구유수, 조빱수, 임신수

* 공: 홍승경 - 잘생긴 얼굴과 상반되는, 저급한 말본새의 소유자. 틱틱거리는 말투와는 반대로 이리를 향한 오랜 순정을 품고 있다. 언젠가 이리를 제 반려로 삼아 그 사이에 낳은 아이와의 단란한 3인 가족을 꿈꾸는 순정마초 늑대 수인.
* 수: 도이리 - 순진하고 귀여운 인상의 도마뱀 수인. 양성구유라는 비밀을 숨기고 있다. 쾌락에 예민한 몸의 소유자. 돈 많지만 어딘가 쎄한 늑대 수인인 강주에게 이용당해 갖은 험한 일을 겪지만, 승경의 까칠한 말투 속에 숨은 다정함을 깨닫고 이내 감정을 자각한다.

* 이럴 때 보세요:
- 순진하고 아방한 양성구유 수와 그런 수에게 첫눈에 반한, 입이 험하고 틱틱거리지만 순정만은 진짜인 늑대공이 나오는 달달하고 야한 뽕빨물이 보고 싶을 때.
- 수인물에서만 볼 수 있는 다양한 씬과 체위를 보고 싶을 때.

* 공감 글귀: “오빠가 보지 간수 잘 하라 했지.”
이리 길들이기

작품 소개

※ 본 작품은 자보드립을 포함한 피스트퍽, 스팽킹, 장내배뇨, 산란플, 모유플 등의 자극적인 소재가 포함되어 있으니 구매에 참고하시기 바랍니다.
※ 본 작품은 수와 서브공과의 정사 장면이 등장하오니 참고 부탁드립니다.

#수인물 #늑대공 #츤데레공 #능글공 #입걸레공 #솔직하지못하공 #가부장순정공 #도마뱀수 #양성구유수 #순진수 #조빱수 #망충수 #임신수

“오빠가 보지 간수 잘 하라 했지. 그러니까 그냥 얌전히 나랑 다니자니까.”
“시, 싫어. 너랑은 안 다녀. 너, 너는…. 자꾸 애 낳아달라 하니까…….”

입이 험하고 천박하지만 순정만큼은 의심할 여지가 없는 늑대 수인, 홍승경은 오랫동안 순진하고 아방한 도마뱀 수인, 도이리를 짝사랑 중이다.
이리가 여성기의 소유자라는 걸 주변인들에게 들키지 않도록 경계하며, (나름의 방식으로) 애지중지 키우던 어느날.

수상한 아르바이트에서 험한 일을 당해 기가 죽은 이리의 모습을 참을 수 없었던 승경은 '안전한 제 집에 머물라.'며 동거를 제안하고.
주기적인 산란을 겪어야 하는 도마뱀 수인, 이리와 발정기가 존재하는 늑대 수인, 승경은 동거를 이어간다.

“가자, 밥 사줄게.”
“……왜……?
“내 새끼 밸 몸인데, 맛있는 거 먹여야지.”

달달하고 야릇한 일상과 밤자리가 이어지며, 두 사람의 사이에 달달한 감정이 싹트기 시작하는데.


[미리보기]
“쉬야 해야지.”
“놔! 싫어……!”
“못 싸서 여기가 벌벌 떨리잖아, 이리야.”
승경이 중지를 튕겨 이리의 남성기를 건드렸다. 소변이 나올 듯, 물 한 방울이 올각 귀두에 맺혔다. 전신이 살살 떨리며 배뇨감을 느끼는 순간,
“아읏!”
승경의 엄지가 귀두 끝의 작은 구멍을 막았다. 거칠한 지문이 예민한 살을 짓눌렀다.
“흐읏……! 손, 떼……!”
“근데 오늘은 여기로 싸자.”
고추 아래, 평평해야 할 회음부 자리에, 통통한 살집을 가르는 작은 길이 있었다. 승경이 손가락으로 살집을 벌렸다. 찌익 하는 파찰음 소리가 났다. 혈기가 모여 발갛게 도드라진 내부가 드러났다.
“씨발, 존나 꼴린다 이리야. 응?”
음부의 맨살을 만진 건 승경도 이번이 처음이었다. 부푼 것처럼 말랑한 외음부가 짓누르는 승경의 손가락 옆으로 비죽 튀어나왔다.
“하지, 마!”
앙칼진 목소리로 반항해 봤자 승경에게 묶여 있는 이리는 아무것도 할 수 없었다. 이 상태로 오줌을 싸지 않으려 아랫도리에 안간힘을 주고 있지만, 말캉한 살을 지분거리는 승경의 손길에 그곳으로 자극이 쏠렸다.
“딴 새끼들한테 오줌 싸는 거 들키고 싶어?”
승경이 이리의 귀에 대고 낮은 목소리로 속삭였다. 승경의 말이 끝나기 무섭게 누군가 안으로 들어오는 소리가 들렸다.
“자, 이제 진짜 쉬야 하자.”
처음엔 납작했던 살이 점차 부풀어 오르더니 콩알처럼 동그래졌다. 승경은 그것을 잡고 위로 올렸다.
“읏……! 싫어……!”
시큰하고 찌릿한 감각에 이리가 몸을 비틀었다. 소리가 새어 나가지 않도록 안간힘을 다해 숨을 삼켜 냈다.
승경에게 붙잡힌 클리 아래로 육안으론 잘 보이지도 않는 요도가 드러났다. 승경이 드러낸 건 요도였는데, 그 아래 달린 애먼 보짓구멍이 옴죽거렸다.
이리가 힘을 주고 있는 탓에 소변이 잘 나오지 않자, 승경이 손가락으로 요도를 자극했다. 이리의 허벅지가 파르르 떨리며 음부가 강하게 수축했다.
“흐으, ……!”
쏴아아. 기어코 참았던 오줌이 터지며 포물선을 그려 냈다. 작은 요도가 움찔거리며 열심히 물줄기를 뿜어내는 모습은 기특하기까지 했다.
“무슨 개새끼 배변 교육 시키는 것도 아니고. 비벼 줘야 나오네.”
이리가 배뇨하는 모습을 지켜보던 승경의 표정이 묘하게 물들었다. 승경은 이리의 목덜미에 자신의 얼굴을 바짝 붙였다. 그러고는 음험한 목소리로 귓가에 속삭였다.
“이리야, 너 지금 존나 암캐 같아.”

작가 프로필

김코닥
작가 프로필 수정 요청
작가의 대표 작품더보기
  • 음성사서함 (김코닥)
  • 이리 길들이기 (김코닥)

리뷰

4.3

구매자 별점
107명 평가

이 작품을 평가해 주세요!

건전한 리뷰 정착 및 양질의 리뷰를 위해 아래 해당하는 리뷰는 비공개 조치될 수 있음을 안내드립니다.
  1. 타인에게 불쾌감을 주는 욕설
  2. 비속어나 타인을 비방하는 내용
  3. 특정 종교, 민족, 계층을 비방하는 내용
  4. 해당 작품의 줄거리나 리디 서비스 이용과 관련이 없는 내용
  5. 의미를 알 수 없는 내용
  6. 광고 및 반복적인 글을 게시하여 서비스 품질을 떨어트리는 내용
  7. 저작권상 문제의 소지가 있는 내용
  8. 다른 리뷰에 대한 반박이나 논쟁을 유발하는 내용
* 결말을 예상할 수 있는 리뷰는 자제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이 외에도 건전한 리뷰 문화 형성을 위한 운영 목적과 취지에 맞지 않는 내용은 담당자에 의해 리뷰가 비공개 처리가 될 수 있습니다.
  • 여러모로 가슴이 콱 막히는 답답함이 있는 소설...물론 메인공이 너무 아까워서..그래요..

    liz***
    2025.05.07
  • 왜 서브공 소개도 키워드도 없죠? 전 댓글을 안보고 사버려서 몰랐네요..짜증나게..1권내내 서브공이랑 하는거면 중요한 요소인데 언급도 없고;;;

    che***
    2024.11.14
  • 중요한 이야기를 짧게 쓰고 안중요한 이야기의 비중이 너무 길어요

    dms***
    2024.10.13
  • 1권 서브공 존재감이 너무 커요... 하.....................1권 보다가 팍식엇네요... 승경이는 마음에 드는데 이리가...ㅋㅋ 진짜 이딴식으로 바보 같은 수 처음 봐요... 2권까지 읽었는데 2권은 더 심해요 ㅋㅋㅋㅋㅋ 하는 짓이 열 받아서 둘이 이어지든 말든 기쁘지가 않음... 비엘 읽으면서 수한테 열 받은 적 처음임 화 내고 싶으실 때 읽으세요 아니 걍 2권 중반부터 읽으시길...

    pec***
    2024.10.12
  • 저도 멍청수 좋아하고 서브공 지뢰 아닌데 수가 너무 등신같아서 화가나요

    lal***
    2024.10.05
  • 문체는 유치한데 전개는 엄청매운편ㅋㅋㅋ 전 서브공있는소설 없어서 못먹는편이라 잘봤음

    qpq***
    2024.09.16
  • 아.. 미보하고 살걸... 진짜 유치함 뽕빨물이라고 치고 봐도 안 꼴림ㅠㅠㅠㅠㅠ

    kru***
    2024.09.01
  • 서브공이 메인공같아요 ㅎ. 처음에 할거 다해보네..

    the***
    2024.08.28
  • 1,2권 둘다 좋습니다^^.. 아늑해요

    sum***
    2024.08.21
  • 제가 ㅇㅅㄱㅇ라면 없어서 못 먹고, 이물질공 나오는 것도 다 괜찮은데 수가... 망충수 정도가 아니고 걍 백치 수준이랔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그래도 씬은 그럭저럭 괜찮아서 별점은 안 깎습니당...

    pop***
    2024.08.16
'구매자' 표시는 유료 작품 결제 후 다운로드하거나 리디셀렉트 작품을 다운로드 한 경우에만 표시됩니다.
무료 작품 (프로모션 등으로 무료로 전환된 작품 포함)
'구매자'로 표시되지 않습니다.
시리즈 내 무료 작품
'구매자'로 표시되지 않습니다. 하지만 같은 시리즈의 유료 작품을 결제한 뒤 리뷰를 수정하거나 재등록하면 '구매자'로 표시됩니다.
영구 삭제
작품을 영구 삭제해도 '구매자' 표시는 남아있습니다.
결제 취소
'구매자' 표시가 자동으로 사라집니다.

현대물 베스트더보기

  • 셋이 그린 집 (민퍼센트)
  • 새벽 손님 (리즈이)
  • 들이닥치다 (클라시나)
  • 개와 첩 (밤슈)
  • 디자이어 미 이프 유 캔(Desire Me If You Can) (ZIG)
  • 그놈이 그놈이다 (차선)
  • 동태는 뱉고 데뷔는 삼켜라 (백춘희)
  • 아이싱 온 더 케이크 (플로나)
  • 딥 피벗 (달혜나)
  • 단짠단짠 보약한첩 (꾸매목록삭제)
  • 전당포 영이 (모스크뮬)
  • 재벌 애인을 친구로 둔 일반인A (심풀2)
  • 이번 생은 친구까지만! (토망토)
  • 도망가기 귀찮습니다 (봉블리)
  • 오메가인데 베타세계의 악역 가이드가 되었다 (냐옹선생)
  • 랭커 따라 길드 간다 (우울또)
  • 비비(Be, be) (빈트후크)
  • 조폭들에게 입양당했다 (미묘한마리)
  • 주인님의 훈육 일지 (할쁫)
  • 파키라 (완동십오)

본문 끝 최상단으로 돌아가기

spinner
앱으로 연결해서 다운로드하시겠습니까?
닫기 버튼
대여한 작품은 다운로드 시점부터 대여가 시작됩니다.
앱으로 연결해서 보시겠습니까?
닫기 버튼
앱이 설치되어 있지 않으면 앱 다운로드로 자동 연결됩니다.
모바일 버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