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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하는 애쉬 상세페이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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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간 정보
  • 2024.09.02 출간
듣기 기능
TTS(듣기) 지원
파일 정보
  • EPUB
  • 평균 0.9MB
지원 환경
  • PC뷰어
  • PAPER
ISBN
9791106096004
ECN
-
소장하기
  • 0 0원

  • 사랑하는 애쉬 153화 (완결)
    • 등록일 2025.03.26.
    • 글자수 약 3.1천 자
    • 100

  • 사랑하는 애쉬 152화
    • 등록일 2025.03.25.
    • 글자수 약 3.3천 자
    • 100

  • 사랑하는 애쉬 151화
    • 등록일 2025.03.24.
    • 글자수 약 3.1천 자
    • 100

  • 사랑하는 애쉬 150화
    • 등록일 2025.03.19.
    • 글자수 약 3.1천 자
    • 100

  • 사랑하는 애쉬 149화
    • 등록일 2025.03.18.
    • 글자수 약 3.2천 자
    • 100

  • 사랑하는 애쉬 148화
    • 등록일 2025.03.17.
    • 글자수 약 3.4천 자
    • 100

  • 사랑하는 애쉬 147화
    • 등록일 2025.03.12.
    • 글자수 약 4천 자
    • 100

  • 사랑하는 애쉬 146화
    • 등록일 2025.03.11.
    • 글자수 약 3.1천 자
    • 100


이 작품의 키워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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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L 가이드

* 배경/분야: 서양풍, 오메가버스
* 작품 키워드: 다공일수, 미인수, 명랑수, 적극수, 허당수, 머리꽃밭수, 도망수, 야심수(?), 계략수(??), 다정공, 계략공, 까칠공, 집착공, 짝사랑공

* 공:
1. 오웬 - 밀스 공작가의 공식 후계자이자 알파. 차가운 인상의 미남이자 냉정하고 고압적이며 이성적인 성격이다. 겉으로는 티내지 않으나, 속으로는 애쉬를 향한 집요한 집착과 통제욕, 애정을 품고 있다.
2. 틸리언 메이너 - 애쉬의 소꿉친구이자 반듯하고 금욕적인 외모의 호위 기사. 애쉬를 향한 마음을 숨긴 채 오랫동안 여러 애인을 거느리는 걸 지켜보다, 애쉬의 유혹을 이기지 못해 잠자리를 가지게 된다. 이후 오랫동안 감쳐온 욕망과 속내를 분출한다.
3. 세실 모어 - 20대의 외모를 유지하고 있으나 실제 나이를 알 수 없는 유능한 마법사. 선천적으로 공감 능력이 떨어지고 감정을 이해하는 데에 어려움을 겪고 있다. 애쉬의 이름을 지어준 당사자로, 애쉬의 멍청한 점을 귀엽다고 여기며 나름의 방식으로 아껴 준다.
4. 카를로스 오를란테 - 성화 속 천사가 연상되는 미청년. 망나니 2황자이자 제국 최고의 방탕아. 애쉬와 절친한 사이이자 첫 연인이었다. 박애주의자로 호시탐탐 애쉬와 몸을 겹칠 기회를 노리고 있다.

* 수: 애쉬튼 밀스 (애쉬) - 밀스 공작가의 적자. 예쁘고 순진한 얼굴과 상반되는 문란한 삶을 살아가는 자유로운 오메가. 검술과 공부 양쪽으로 소질이 없어 주변에서 건강하고 성실하게 자라길 염원했고, '건강하게만' 자랐다. 오웬을 매우 싫어하며 그런 만큼 오웬의 동태와 감정 상태를 살피며 신경 쓴다.

* 이럴 때 보세요: 각양각색의 알파공들이 의도치 않게 문란한 머리꽃밭 오메가수에게 휘둘리고 마는 이야기 - 다공일수 달달/로코물이 보고 싶을 때

* 공감 글귀:
“좋았는데 뭐가 문제야? 만나면 되겠네.”
“그건…… 싫은데?”
“왜?”
애쉬는 눈을 굴렸다. 왜냐면…….
“걔랑 사귀면…… 앞으로 걔 말고는 수절해야 할 것 같고…….”
‘이거 쓰레기 같은 소린가?’
사랑하는 애쉬

작품 소개

#다공일수 #오메가버스 #문란수 #머리꽃밭수 #사고뭉치수 #잔망수 #야심수(?) #계략수(??) #도망수 #능글공 #짝사랑공 #까칠공 #계략공

'날 싫어하는 주제에 나랑 결혼하겠다고? …쟤 제정신인가?'

순진한 알파들을 울려온 머리 꽃밭의 문란한 망나니 오메가, 애쉬.
일부다부제의 행복을 누리며 평생을 자유연애 주의자로 살아올 것을 다짐했지만…….

아버지의 급작스러운 죽음. 그리고 이어진 오웬의 갑작스러운 결혼 고백 공격(!)과 감금 시도에 애쉬는 탈출을 감행한다.
하지만 혼자 탈출이 불가능하다는 깨달은 애쉬는 제 조력자로 삼을 주변인들에게 시선을 돌린다.

“당신이 다른 사람과 결혼하는 걸 바라냐고요? 당신이 다른 사람이랑 결혼한다는 생각만 해도 온몸의 피가 식습니다.”
“좋아요. 당신을 도와주겠어요. 저를 흥분시킨다면. …뭐하세요? 침대 밑으로 내려가야지요.”

그 결과. 어릴 때부터 보호자를 자처한 금욕적인 인상의 소꿉친구 기사, 틸리언과
마법은 누구보다 능숙하지만 그 외의 영역엔 모럴 없고 파렴치한 스승, 세실을 몸으로 꼬셔 도망을 시도하는데…….

“나와 결혼하는 게 죽도록 싫어? 그 하나만 참으면, 네게 전부를 줄 텐데.”

과연 애쉬는 수상한 집착을 보이는 오웬에게 벗어나 방종한 연애 생활을 이어나갈 수 있을까?

작가 프로필

민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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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회귀자 인성 교육 (민온)
  • 위스 메리드 트러블 (민온)
  • 0과 1 (민온)
  • 0과 1 (민온)
  • 역전 던전 (15세 개정판) (민온)
  • 사랑하는 애쉬 (민온)
  • 스승을 공경하라 (민온)

리뷰

4.8

구매자 별점
1,612명 평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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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스포일러가 있는 리뷰입니다.
    lam***
    2025.06.29
  • 처음에는 무조건 애쉬가 안쓰럽고 세상이 안쓰럽게 대한다였는데 알고보니 그냥 사랑하는 얘기네요 마법사만 이상하고 나머지는 진짜 사랑이었다

    kh8***
    2025.06.03
  • 약간 뇌 빼놓고 봐야 괜찮아요. 등장인물들이 하나같이 비틀렸는데 순애가 하나 있긴 함.. 그냥 시대 배경이고 뭐고 보다가 불편하고 그만보고싶은 부분도 많은데 민온님 작품이라 그냥 봤어요. 등장인물들이 틸리언 빼고 다들 불쌍한데 자업자득.. 외전이 좀 나와야 글이 마무리가 될것 같아요.

    dms***
    2025.06.01
  • ................... 아니... 이게 끝...? 아니... 아..... 이 소설 굉장히 업보빔을 쏘아대는 소설이네요........ 오웬이 잘못을 저질렀긴한데.. 아.... 그... 아.................. 뭐... 애쉬가 행복하다면 다행인거겠지요....^^... 재밌었습니다

    mac***
    2025.05.29
  • 스포일러가 있는 리뷰입니다.
    rla***
    2025.05.12
  • 과거의 자신은 너무도 어리석어서 잘못된 선택을 했다. 후회와 자책이라는 감정이 잘 표현됨. 정신적 고통, 자기파괴적행위, 외로움, 두려움.. 정신나간것같은 문란한 부분을 견딜 가치가 있어요

    den***
    2025.05.04
  • 미남능력수에 원앤온리 관계성만 고집하는 벨생이었는데 진짜 뭐에 홀린듯이 보기 시작했거든요?근데....왜 맛있지...왜 재밌지.......??결국 하루만에 정주행 완료했습니다 외전 주세요 제발 제발 제발 이북 나오면 이북으로도 소장할 거임 그러니까 외전 주세요 제발 제발 제발

    kim***
    2025.04.20
  • 사랑할 수 밖에 없는 애쉬에게 헌신적인 애정을 부어주는 공들의 사랑이 가슴을 적셔오는 전개입니다. 천진한 듯 순수한 듯 아낌없이 사랑을 받는 애쉬를 마지막에 차지하는 한 사람이 되기 위한 공들이 질투와 집착은 해도 결코 해를 끼지치 않는 선한 경쟁에 더 흥미진진합니다. 마지막까지 공들의 애간장을 태우듯 사랑스러움을 만방에 퍼트리고 다니는 우리 애쉬 외전에서는 임출육도 기대됩니다. 완벽한 기다림과 헌신의 상징인 오엔의 육아기와 애쉬 임출육 뒷바라지에 사랑이 뚝뚝 흘러넘칠 것 같아 너무 흥미진진할 것 같아요.

    ice***
    2025.04.14
  • 초반에 포기 안하길 잘했어요 애쉬가 사랑스럽고 오웬이 짠합니다

    sun***
    2025.04.02
  • 마음에 차는 공은 없는데 애쉬가 너무 귀엽고 짠해요ㅠ

    mk0***
    2025.04.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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