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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 번째 첫사랑

  • 관심 315
블릿 출판
총 3권
소장
단권
판매가
4,000원
전권
정가
12,000원
판매가
12,000원
업데이트
출간 정보
  • 2024.09.13 출간
듣기 기능
TTS(듣기) 지원
파일 정보
  • EPUB
  • 평균 1.1MB
지원 환경
  • PC뷰어
  • PAPER
ISBN
9791106096691
ECN
-
소장하기
  • 0 0원

  • 두 번째 첫사랑 3권 (완결)
    두 번째 첫사랑 3권 (완결)
    • 등록일 2024.09.13.
    • 글자수 약 13만 자
    • 4,000

  • 두 번째 첫사랑 2권
    두 번째 첫사랑 2권
    • 등록일 2024.09.13.
    • 글자수 약 13.7만 자
    • 4,000

  • 두 번째 첫사랑 1권
    두 번째 첫사랑 1권
    • 등록일 2024.09.15.
    • 글자수 약 12.6만 자
    • 4,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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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L 가이드

*배경/분야 : #현대물 #리맨물 #잔잔물 #달달물 #(쌍방같은)짝사랑물

*작품 키워드 : #미남공 #연상공 #유죄공 #다정공 #헤테로공 #단정미인수 #연하수 #짝사랑수 #첫사랑 #능력수 #삽질물

*공 : 인영온(23->31) 유복한 가정에서 부족함 없이 잘 자랐다는 표본 같은 사람. 천성이 느긋하고 나긋하며 여유롭다. 누구에게나 친절해 허들이 낮을 것 같지만 의외로 선이 분명하다. 오래전 아꼈던 후배를 다시 만나 반가운 마음에 다가갔는데 괜히 선을 긋는 모습에 섭섭한 마음이 들기 시작한다.

*수: 서찬결(20->28) 햇병아리 사회초년생. 예쁘장한 얼굴과 담백한 태도로 제법 인기가 좋은 편이다. 덤덤하고 조용하지만 할 말은 하는 편인데 유독 반짝거리는 선배 앞에서는 말주변이 없어진다. 오랜 시간이 지나 만났는데도 다시금 심장이 뛰는 선배 앞에서 더욱 제 마음을 숨기려 애쓴다.

*이럴 때 보세요 : 끝난 줄 알았던 짝사랑을 다시 시작하며 마음을 접으려고 애쓰는 단정미인수와, 그런 수에게 복잡미묘한 감정을 느끼며 성큼성큼 다가가는 유죄 다정 헤테로공의 리맨물이 보고 싶을 때.

*공감 글귀 :

“이유. 그래, 너는 늘 이유가 필요했지.”
“.... ....”
“그러면 찬결아.”
“... ....”
“내가 널 좋아해서, 그러니까 가지 말라고 하면…… 그건 받아들일 이유가 돼?”
두 번째 첫사랑

작품 소개

#리맨물 #유죄공 #다정공 #헤테로공 #단정수 #미인수 #짝사랑수

팀원의 갑작스러운 부탁으로 소개팅 자리에 대신 나간 찬결은
예기치 못하게 첫사랑이자 짝사랑인 영온과 재회하게 된다.

망한 소개팅을 계기로 다시 만난 후
끝났다고 생각한 짝사랑이 사실은 끝나지 않았다는 걸 깨닫게 되는데,
설상가상으로 업무적으로 엮여서 피할 수도 없다.

8년 전이나 지금이나 좋아할 수밖에 없는 다정하고 따뜻한 모습에 찬결은 마음을 감추기 급급하지만,
피치 못한 사정으로 같이 지내게 되며 더더욱 짝사랑에 시름하게 되고.

일방적인 마음이니 홀로 감내해야한다고 부단히 다짐하다가도
한결같은 다정에 속절없이 휘둘리길 여러 차례.
결국 요철처럼 불거진 속이 툭, 나동그라졌다.

“왜 선배 앞에선 되냐고요. 왜.”


.

.

.

술김에 실수한 거로 치부하고자 했으나 그날 이후로 어딘지 모르게 영온의 태도가 이상하다.

“그보다 나 궁금한 거 하나 있는데.”
“전에 나는 네 취향이 아니라고 했잖아.”
“그럼 어떤 게 취향이야?”

뜬금없이 취향을 묻더니,

“찬결아. 둘 중에 뭐가 나아?”
“타이 핀이랑 시계 골라 줘.”

......왜 공작새처럼 못 꾸며서 안달이지?

작가 프로필

Da cap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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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뷰

4.5

구매자 별점
293명 평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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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너무너무 재밌었어요 다만 직장인으로서 괴로울 수도 있으니(ㅠㅠㅠㅠㅠ) 참고하시길 바랍니다 그치만 너무 재밌었어요

    sn5***
    2025.06.10
  • 수가 진짜 레전드로 답답합니다 하... 이거 굳이 19걸어놓을 필요가 있나 싶은정도... 하...

    cjs***
    2025.06.08
  • 이가 썩었써요...... 너무다정해ㅠㅠㅠㅠ

    nni***
    2025.06.07
  • 잔잔하고 익숙한 일상의 모습에 오랫동안 가져온 짝사랑과 이어져 가는 이야기가 좋았어요. 다정공 최고~

    ppo***
    2025.05.21
  • 인영온씨는 뭐랄까...현실세계는 커녕 BL판타지속에서도 찾아볼수 없을 정도로 다정한 사람이예요. 하는 말이나 행동들 하나하나가 대유죄남!을 외치게 되는 그런 사람이요. 그래서 연재중에 찬결이에게 빙의해서 영온선배한테 한껏 휘둘리며 유죄남을 외치게 되면서도 결국 마음을 한껏 빼앗길 수 밖에 없었죠. 잔잔하고 다정한 사람들이 나오고 달달하고 사랑스러워서 보는 내내 마음이 따뜻했어요.

    hot***
    2025.05.19
  • 캐릭터나 기본 소설 내용은 일상 잔잔물이여서 이런 소소한 이야기 좋아하는 분들은 괜찮을 것 같아요. 다만 1,2에서 외전까지 너무 주인공들의 내면 이야기, 상황의 반복이라 지루합니다. 1권에서만 끝냈어도 될 이야기인데 둘 사이가 이어진 상황에서도 똑같고 제자리네요

    son***
    2025.04.25
  • 음... 2권까지 읽어봤는데 주인공들 캐릭터가 마음에 드는 것과 별개로 스토리는 뭐가 너무 없는 정말 소품이네요. 물론 소품도 좋고 담백하고 잔잔한 글 좋아하긴 하지만 이상하게 지문이 너무 지루해서 계속 흘려 읽게 돼요. 리맨물 정말 좋아하고 일적인 부분 딥하게 들어가는 거 좋아하는데 다른 분들이 왜 그 부분 지적하는지 알겠어요. 일을 상세하게 적는 것과 인물들이 대사를 통해 디테일한 일 얘기를 하는 건 좀 다르거든요. 1권에서 주인공 회사 사람들이 그 직업 아니면 알 수 없는 자세한 현장 용어를 계속 쓰니까 오히려 재미가 떨어져요. 그쪽 비슷한 분야 일해서 대충 무슨 일인지 알기는 하는데 이렇게 인물들이 대사로까지 거론하면서 말하는 게 오히려 지루해요. 예전에 어떤 소설 주인공이 약사였는데 손님들 올 때마다 약의 성분과 효능에 대해 계속 설명하는 게 반복되니까 너무 지겹더라구요. 주인공 수가 다른 인물들 만났을 때 나오는 대화도 쓸 데 없이 좀 길게 이어지고, 물론 많이 안 나와서 그나마 다행이구요. 근데 그런 것보다 그냥 주인공 수가 공에 대해 생각하고 평가하는 내용이 계속 비슷비슷하고 중복적인 표현으로 지속돼서 그게 지루하네요. 둘 사이 관계가 천천히 이어지는 건 설득력 있어요. 근데 마지막 3권은 일단 보류하고 여기서 멈춥니다.

    cal***
    2025.03.21
  • 씬을 존.나 못써요

    ins***
    2025.02.23
  • 별점에 속았어요… 공 등장하는 페이지마다 싱그럽다는 단어가 나오고 대사는 너무 오글거려요,, 수는 그냥 아무 말도 안하고 사회생활만 하는데 대체 어떤 부분이 착하고 귀여운지 저도 알고싶네요;

    rhs***
    2025.02.23
  • 공이 다하는 이야기!!^^

    sto***
    2025.02.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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