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리디 접속이 원활하지 않습니다.
강제 새로 고침(Ctrl + F5)이나 브라우저 캐시 삭제를 진행해주세요.
계속해서 문제가 발생한다면 리디 접속 테스트를 통해 원인을 파악하고 대응 방법을 안내드리겠습니다.
테스트 페이지로 이동하기

역몽에게 상세페이지

역몽에게

  • 관심 946
블릿 출판
총 4권
소장
단권
판매가
10%↓
2,970 ~ 3,330원
전권
정가
13,600원
판매가
10%↓
12,240원
혜택 기간 : 2024.10.14(월) 00:00 ~ 10.14(화) 23:59
업데이트
출간 정보
  • 2024.10.14 출간
듣기 기능
TTS(듣기) 지원
파일 정보
  • EPUB
  • 평균 1.5MB
지원 환경
  • PC뷰어
  • PAPER
ISBN
9791106097575
ECN
-
소장하기
  • 0 0원

  • 역몽에게 4권 (완결)
    역몽에게 4권 (완결)
    • 등록일 2024.10.14.
    • 글자수 약 9.8만 자
    • 2,970(10%)3,300

  • 역몽에게 3권
    역몽에게 3권
    • 등록일 2024.10.14.
    • 글자수 약 11.5만 자
    • 3,330(10%)3,700

  • 역몽에게 2권
    역몽에게 2권
    • 등록일 2024.10.14.
    • 글자수 약 10.2만 자
    • 2,970(10%)3,300

  • 역몽에게 1권
    역몽에게 1권
    • 등록일 2024.10.14.
    • 글자수 약 9.6만 자
    • 2,970(10%)3,300


[구매 안내] 세트 또는 시리즈 전권 소장 시(대여 제외) 이미 소장 중인 중복 작품은 다른 계정에 선물할 수 있는 쿠폰으로 지급됩니다. 자세히 알아보기 >

이 작품의 키워드

다른 키워드로 검색

BL 가이드

* 배경/분야: 현대물
* 작품 키워드: 미남공, 집착공, 개아가공, 연하공, 짝사랑공, 후회공, 미인수, 병약수, 굴림수, 도망수, 피폐물

* 공: 서재림 (28) - 193cm의 큰 키에 근육질 체형. 레스토랑을 운영 중이다. 부친의 사망 후 10살 때부터 재안과 함께 자라왔다. 유일한 가족이자 친구인 재안을 바라보며 음습한 욕망을 애써 억눌렀지만, 영원히 함께할 줄 알았던 재안의 자살 시도를 목격한 후 그동안 숨겨왔던 집착적인 소유욕을 스스럼없이 드러내기 시작한다.
* 수: 이재안 (33) - 전체적으로 옅은 색소를 지닌, 창백한 미인. 감정 기복이 적고 갈등을 싫어하는 순한 성격이지만, 오랜 우울증으로 인한 만성적인 무기력증에 시달리고 있다. 아버지의 죽음에 얽힌 비밀로 재림에게 미묘한 죄책감을 품고 있으며, 재림의 정신 나간 집착에 휘말려 감금을 당한 후 인생이 고달파진다.

* 이럴 때 보세요:
- 연하짝사랑공의 음습한 욕망 뒤에 숨겨진 미쳐버린 순애의 끝이 보고 싶을 때.
- 제 삶의 이정표였던 미인수를 제 방식대로 휘두르다가, 뒤늦게 잘못을 깨달은 개아가후회공을 보고 싶을 때.

* 공감 글귀:
“뭐가 그렇게 속상해요? 울어야 하는 건 나 아닌가.”
“…….”
“평화를 깨트린 건 형이잖아요.”
“…응. …내 잘못이야.”
“때린 건 미안해요. 그러니까 앞으로 안 처맞게 행동 잘해요.”
역몽에게

작품 소개

※ 본 작품은 감금, 자살 시도 등의 트라우마를 자극할 수 있는 자극적인 묘사와 강압적 행위 등의 요소, 폭력적인 묘사가 포함되어 있으니 구매에 참고하시기 바랍니다.

#개아가공 #능글공 #짝사랑공 #미인수 #병약수 #도망수 #굴림수 #피폐물

고등학교 교사인 재안은 만성적인 우울증에 시달리며 무미건조한 삶을 살아가고 있다.
그런 재안이 유일하게 의지할 사람은 13년 동안 함께 살아온 착하고 순한 동생인 서재림뿐.

그러던 어느 날, 여러 몹쓸 사건을 겪은 재안은 삶의 의미를 크게 상실하고 끝내 자살을 시도한다.
죽기 직전의 재안을 구한 것은 서재림. 그러나 가족이나 다름없었던 서재림이 180도 달라진 것은 그날 이후부터였다.

“그쵸. 우리가 진짜 가족도 아닌데.”
“…….”
“어떤 미친 동생이 형 보면서 이렇게 좆을 세우겠어요?”

재안에게 배신감을 느낀 서재림은 평생 숨겨왔던 음습한 욕망을 가감 없이 드러내기 시작하고, 재안은 그의 비정상적인 집착과 능욕에 점차 메말라가는데…….

“우리가 예전으로 돌아가기엔 이미 늦어버린 것 같아요, 형.”
“…….”
“어떻게…… 흉내라도 내줄까요?”

작가 프로필

몽구볼
링크
작가 프로필 수정 요청
작가의 대표 작품더보기
  • 오해의 서 (몽구볼)
  • 역몽에게 (몽구볼)
  • 리오퍼 (Reoffer) (몽구볼)
  • 유정의 자격 (몽구볼)
  • 보다 먼 블루 (몽구볼)
  • 브라더 콤플렉스 (몽구볼)

리뷰

4.6

구매자 별점
895명 평가

이 작품을 평가해 주세요!

건전한 리뷰 정착 및 양질의 리뷰를 위해 아래 해당하는 리뷰는 비공개 조치될 수 있음을 안내드립니다.
  1. 타인에게 불쾌감을 주는 욕설
  2. 비속어나 타인을 비방하는 내용
  3. 특정 종교, 민족, 계층을 비방하는 내용
  4. 해당 작품의 줄거리나 리디 서비스 이용과 관련이 없는 내용
  5. 의미를 알 수 없는 내용
  6. 광고 및 반복적인 글을 게시하여 서비스 품질을 떨어트리는 내용
  7. 저작권상 문제의 소지가 있는 내용
  8. 다른 리뷰에 대한 반박이나 논쟁을 유발하는 내용
* 결말을 예상할 수 있는 리뷰는 자제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이 외에도 건전한 리뷰 문화 형성을 위한 운영 목적과 취지에 맞지 않는 내용은 담당자에 의해 리뷰가 비공개 처리가 될 수 있습니다.
  • 재밌게 읽을게요!!!

    iov***
    2025.07.30
  • 좋아하는 키워드글이라 구매해봅니다 기대되네요 ㅋㅋ

    ple***
    2025.07.22
  • 아우 숨막혀, 산소 호흡기 준비하고 진입하세욥

    tut***
    2025.07.22
  • 1,2점짜리 리뷰의 모든 부분이 하나도 이해가 가지 않아서 신기할 따름입니다. 역시 사람마다 개인적인 취향이 있는거겠죠...? 사자마자 하루만에 다 읽었고요.. 딴거 다 떠나서 흡입력 때문에 도저히 완결을 안 볼 수가 없었어요; 키워드와 소재를 너무너무 잘 살려낸 작품이라 취향이면 무조건 보셔야 할 듯 일단 제가 보기에 서재림은 싸이코집착광공을 뛰어넘는 사랑꾼공이고요.. 존대를 꿋꿋이 사용하며 끊임없이 사랑을 갈구하는 연하 모먼트가 너무 달달해서 감금 피폐물이지만 별 힘겨움 없이 잘 읽었습니다. 또 정병굴림수들이 느닷없이 결말에 공에게 복종하고 사랑하게 되는거 만큼 개빡치는 일이 없는데, 이재안은 별 답답함 없이 독자가 충분히 받아들일 수 있는 결말을 줍니다. 서재림도 캐붕없이 자기 주제를 잘 아는 공, 과오가 있는 공, 결국엔 수한테 쩔쩔매는 공이라서.. 읽는 내내 그냥 너무 짜릿했어요... 좀 힘든건 외전이 더이상 없다는 것? 더주세요 작가님..

    daj***
    2025.07.19
  • 몽구볼표 피폐물 그거 어떻게 안먹는데

    lsy***
    2025.07.18
  • 키워드가 참 제 취향인데...맛이 없고! 필력또한 아쉽게 느껴졌습니다. 오타에 몰입이 깨지고, 읽으면서 웃음이 나왔어요. 설정이 이게 맞나? 전개도 그렇고 많이 아쉽네요.

    tpz***
    2025.07.03
  • 원하던 몽구볼 피폐 바로 그맛입니다

    hlo***
    2025.06.26
  • 오랜만에 넘 재밌게 읽었어요 ㅠㅠㅋㅋ 행복해라~~

    nji***
    2025.06.24
  • 굿. 잘 보았습니다.ㅎ

    yos***
    2025.06.23
  • 작가님이 처음 출간하신 작품부터 매번 꼭 구매하여 읽고 있는 독자입니다. 작품들이 연재될 때도 열심히 읽었었는데요. 작가님과 제 취향이 완전 똑같기 때문입니다. ㅎㅎ 그래서 연재할 때도 읽었지만 캘린더에서 보고 드디어 출간되는구나 하고 기다렸던 작품이기도 해요. 이번 작품 역시 특유의 조금 침착한듯한 분위기가 느껴져요. 또 그런데 사건이나 내용 자체는 그렇게 순한 맛은 아니어서 더 흥미롭게 읽었습니다. 인물 간의 관계의 변화나 또 감정선 같은 것들을 조금씩 살피면서 읽는 재미가 있는 작품입니다. 이게 도대체 사랑이 만들어지는 게 맞는가라는 생각이 들기도 하지만 작가님 믿고 쭉 나아가면 너무 재미있습니다. 어찌됐건 다양한 사랑의 한 형태이고 사랑으로 진행되고 있다 생각하면 그저 만족스러운 스토리입니다! 인물의 행동 때문에 간혹 쪼금 호불호가 갈릴 수도 있을 것 같은데 그게 이 작품의 매력 포인트이고 인물을 설명할 수 있는 또는 인물의 관계를 조금 보여줄 수 있는 것 같다고 생각해요. 이런 분위기의 작품들이 또 아는 맛 같으면서도.... 은근 마음에 딱 드는 작품 찾기가 어렵더라고요. 매번 다른 스토리로 제 취향의 찌개 끓여주시는 작가님 너무 감사합니다. 덕분에 매번 기대하고 또 즐기고 있어요ㅎㅎ 추가 외전도 기다리겠습니다!

    dak***
    2025.06.21
'구매자' 표시는 유료 작품 결제 후 다운로드하거나 리디셀렉트 작품을 다운로드 한 경우에만 표시됩니다.
무료 작품 (프로모션 등으로 무료로 전환된 작품 포함)
'구매자'로 표시되지 않습니다.
시리즈 내 무료 작품
'구매자'로 표시되지 않습니다. 하지만 같은 시리즈의 유료 작품을 결제한 뒤 리뷰를 수정하거나 재등록하면 '구매자'로 표시됩니다.
영구 삭제
작품을 영구 삭제해도 '구매자' 표시는 남아있습니다.
결제 취소
'구매자' 표시가 자동으로 사라집니다.

현대물 베스트더보기

  • 디졸브 : His Last Choice (김다윗)
  • 인간관찰일지 (세람)
  • 평생소원이 누룽지 (십문칠)
  • 눈부신 숨 (samk)
  • <빙의한 오메가로 사는 법> 세트 (쿠로이하나)
  • 망종(亡種) (계자)
  • 스무고개를 넘어가면 (시요)
  • 담뱃재 (원리드)
  • 예스터데이 (신초)
  • 인투 더 뉴 오르빗 (난달)
  • 배우자의 귀책사유 (lit)
  • 퍼펙트 페어 (파토스)
  • 아는 맛 (야간비행)
  • 우아하게 또는 사랑스럽게 (에필)
  • 빙의한 오메가로 사는 법 (쿠로이하나)
  • 룸메이트에게 사랑을 듬뿍 (말랑)
  • 타락한 순종 (달다테)
  • 악역인데 임신했다 (상승대대)
  • 아는 형 길들이기 (색파랑)
  • 더러운 욕망 (박이끄)

본문 끝 최상단으로 돌아가기

spinner
앱으로 연결해서 다운로드하시겠습니까?
닫기 버튼
대여한 작품은 다운로드 시점부터 대여가 시작됩니다.
앱으로 연결해서 보시겠습니까?
닫기 버튼
앱이 설치되어 있지 않으면 앱 다운로드로 자동 연결됩니다.
모바일 버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