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체리 맛 상세페이지

체리 맛

  • 관심 87
블릿 출판
총 3권
소장
단권
판매가
3,000원
전권
정가
9,000원
판매가
9,000원
업데이트
출간 정보
  • 2024.12.02 출간
듣기 기능
TTS(듣기) 지원
파일 정보
  • EPUB
  • 평균 1.4MB
지원 환경
  • PC뷰어
  • PAPER
ISBN
9791106099692
ECN
-
소장하기
  • 0 0원

  • 체리 맛 3권 (완결)
    체리 맛 3권 (완결)
    • 등록일 2024.12.02.
    • 글자수 약 8.8만 자
    • 3,000

  • 체리 맛 2권
    체리 맛 2권
    • 등록일 2024.12.02.
    • 글자수 약 9.4만 자
    • 3,000

  • 체리 맛 1권
    체리 맛 1권
    • 등록일 2024.12.03.
    • 글자수 약 9.2만 자
    • 3,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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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L 가이드

* 배경/분야: 현대물, 오메가버스
* 작품 키워드: 능글공, 변태공, 입걸레공, 계략공, 미인수, 양성구유수, 짝사랑수, 임신수, 도망수

* 공: 권도진 (28) - 국내에서 손꼽히는 영성 그룹의 막내 도련님. 과거의 불미스러운 일로 오메가 혐오증에 걸린 우성 알파로 말버릇이 험하고 거침 없으며 집요한 구석이 있다. 과거 일을 빌미로 별채에서 두문불출하며 오로지 어린 시절부터 함께 자라온 유정만을 가까이한다.
* 수: 백유정 (22) - 상주 고용인으로 근무 중인 모친을 따라 도진의 집에 신세를 지고 있는 베타. 오랫동안 도진을 홀로 짝사랑해왔다. 남들과 다른 신체 비밀이 있어 평소 다른 사람들의 눈치를 많이 보며 소심한 편이다. 도진의 러트에 휘말려 몸을 내어 주게 된 후, 오메가로 발현하고 만다.

* 이럴 때 보세요: 상스럽고 능글맞은 연상공이 순진한 양성구유수를 싹싹 발라먹는 고수위 작품이 보고 싶을 때.

* 공감 글귀: “자지만 애기인 줄 알았더니 보지도…. 씨발.”
체리 맛

작품 소개

※ 자보드립을 포함한 저속한 언어 표현과 비도덕적이고 강압적인 행위 묘사가 포함되어 있으니 이용에 참고 부탁드립니다.

#오메가버스 #능글공 #변태공 #입걸레공 #파렴치공 #욕불공 #계략공 #미인수 #양성구유수 #베타〉오메가수 #짝사랑수 #순진수 #임신수 #도망수

“유정아, 내가 보지 간수 잘하라고 했지?”

과거 불미스러운 사건으로 오메가 혐오증에 걸린 도진.
오랫동안 도진을 짝사랑해 온 유정은 우성 알파인 도진의 러트 사이클마다 그와 아슬아슬한 시간을 보낸다.

그러던 어느 날. 러트에 취해 갑작스레 태도가 돌변한 도진으로 인해 두 사람은 억지로 그어 놓았던 선을 넘어 버리고.
유정은 그만 도진의 페로몬에 영향을 받아 오메가로 발현해 버리고 만다. 그에게 거절당할 자신이 없었던 유정은 결국 도망을 다짐하는데.......


[미리보기]
“이게 왜 씻는 게 아니야. 이것 봐, 젖꼭지에 거품 묻었잖아.”
그러면서 도진이 보란 듯 물에 떠다니는 거품을 들어 유정의 젖꼭지 위에 얹었다. 말과는 전혀 다른 행동에 유정이 어이없어할 새도 없이 도진이 다음 행동을 이어 갔다.
“하응…… 읏…… 그…… 흣… 그만….”
거품을 털어 내기라도 하듯 또다시 젖꼭지를 위아래로 빠르게 문질러 대는 손길이 이어진 탓이었다. 강제적으로 주어진 쾌감을 버티다 못한 유정이 엉덩이를 들었다가 다시 앉는데, 문득 다리 사이로 발기한 도진의 성기가 느껴졌다. 심지어 도진이 앞뒤로 움직이기까지 하는 바람에 유정의 아래, 구멍이 자극받아 안쪽에서 쉴 새 없이 애액이 흘러내리기 시작했다.
“응…. 흣, 거긴 왜….”
“보지가 존나 미끈거리잖아. 그러니까 내 좆으로 씻어 주려고.”
말이 끝나기 무섭게 도진이 더욱 거침없이 허리를 움직였다. 다물린 소음순 사이를 억지로 벌리고 성기 기둥이 그 자리를 차지했다. 도진의 성기가 위아래로 움직일 때마다 귀두 끝이 유정의 고환을 툭툭 찔러 댔다. 앙앙 신음을 내지르기 바쁜 유정의 귓가에 대고 도진이 은밀히 물었다.
“백유정. 네 보지 미끈거리는 거 이거 거품 때문에 그러는 거 아니지?”
“흐읏…. 아, 아응! 거, 으흣, 거품 때문….”
“씨발. 네 보지에 자지 처박은 횟수만 해도 수십 번은 되는데, 응? 내가 이런 것도 구분 못 하는 새끼로 보여?”
“진짜… 흐으… 거품… 읏!”
“씹, 거품은 무슨. 이거 다 네 보짓물이잖아.”
그 말에 대놓고 부정하기가 어려워진 유정은 대신 죄 없는 입술만 깨물었다. 거품의 영향도 있겠지만, 도진이 아래를 문지를 때마다 구멍이 벌름거리며 애액을 쏟아 내고 있었기 때문이다. 심지어 구멍이 연신 입을 뻐끔거리며 도진의 페니스 기둥을 깨물었다 놓기를 반복했다. 마치 이걸 삼키고 싶다는 것처럼. 도진도 이를 느꼈는지 여전히 빠른 속도로 아래를 문지르며 귓가에 속삭였다.
“백유정. 보지 안쪽도 씻겨 줄까.”

작가 프로필

해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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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체리 맛 (해삐)

리뷰

4.5

구매자 별점
88명 평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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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연재 때 재밌게 읽어서 소장해요 도파민 도는 맛이 있어요

    dlg***
    2025.03.18
  • 공이…거의 끝까지 무능해요…아무것도 안하고ㅋㅋㅋㅋㅋ 우성알파라면 다 들어주는 세계관인거 같은데, 그래도 이물질이랑 엮으려고 어거지 부리는 부모님도 웃기고ㅋㅋㅋ 아무리 이물질 수하? 라지만 전혀 도련님 눈치 안보는 사용인도 나오고ㅋㅋㅋㅋㅋㅋㅋ따지자면 너무 많아서 포기.. 설정 하나만 해요…차라리 우성알파지만 입지가 애매한 도련님이라던지..근데 뽕빨물로 쓰신거라 이런 탄탄한 설정이나 세계관을 원하는거도 좀 그렇져;

    kar***
    2025.01.21
  • ㅇㅅㄱㅇ단이라 아묻다 구매하는 무지성구매자입니다 아침드라마st 좀 뜬금전개 몇개 있어서 아쉽지만 무난히게 읽었어요

    mon***
    2025.01.12
  • 임신수 도망수 보면 무조건 사는사람이라 일단 샀어요

    thd***
    2025.01.12
  • 알콩달콩 씬 많은 소설인데 뭔가 야한지 모르겠달까

    dlw***
    2024.12.29
  • L가득 뽕빨가득! 근데 완전 하드코어 기대하면 실망함. 저는 이 정도가 딱 좋았어요.

    dyn***
    2024.12.16
  • 오우 넘 좋아요!!!!

    fic***
    2024.12.13
  • 변태공이 순진한 수를 잡아먹는게 너무 좋네요

    ver***
    2024.12.12
  • 양성구유 키워드 좋아하는데 텐션도 좋고 재밌어요

    sol***
    2024.12.12
  • 양성구유 좋아해서 너무 취향이에요!! 재밌게 읽고 있습니다!!

    den***
    2024.12.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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