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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린 신부 상세페이지

어린 신부

  • 관심 687
블릿 출판
총 2권
소장
단권
판매가
3,000원
전권
정가
6,000원
판매가
6,000원
업데이트
출간 정보
  • 2024.12.02 출간
듣기 기능
TTS(듣기) 지원
파일 정보
  • EPUB
  • 평균 2.1MB
지원 환경
  • PC뷰어
  • PAPER
ISBN
9791106099739
ECN
-
소장하기
  • 0 0원

  • 어린 신부 2권 (완결)
    어린 신부 2권 (완결)
    • 등록일 2024.12.02.
    • 글자수 약 8.2만 자
    • 3,000

  • 어린 신부 1권
    어린 신부 1권
    • 등록일 2024.12.03.
    • 글자수 약 8.3만 자
    • 3,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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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L 가이드

*배경/분야 : 현대물

*작품 키워드 : 동거/배우자, 계약, 신분차이, 나이차이, 구원, 오해/착각, 할리킹, 달달물, 하드코어, 미남공, 다정공, 능욕공, 능글공, 집착공, 재벌공, 사랑꾼공, 미인수, 순진수, 적극수, 단정수, 상처수, 임신수

*공 : 서태혁(32살) – 사채업으로 시작해 건실한 대기업의 자리에 오른 서진 그룹의 전무. 건장한 체격에 서늘하고 위압적인 인상을 지녔다. 깡패 출신의 피가 흐르는 만큼 까칠하고 거침없는 성격이며, 후계를 잇게 해 주겠다며 겁 없이 제게 달려드는 재희에게 동해 결혼을 수락한다. 열두 살이나 많은 아저씨에게 팔려 온 재희가 안타까우면서도 절대 놓아줄 생각은 없다. 하루빨리 임신시켜 제 곁에 완전히 눌러 앉히는 것이 목표.

*수 : 유재희(20살) - 혜성 그룹의 숨겨진 사생아. 성인이 되자마자 엄마의 목숨을 빌미로 협박당해 태혁과 결혼하게 되었으며, 양성구유라는 놀라운 신체 특징이 있다. 순하게 생겼으나 그저 호락호락하지만은 않은 성격. 갑자기 생긴 남편의 존재가 어색하고 한편으로는 무서웠으나 서서히 그의 애정에 적응해 간다. 처음엔 엄마를 위한 일이었지만 점차 태혁과 함께하는 밤이 기다려진다.

*이럴 때 보세요 : 12살 많은 노양심능글공이 갓 성인 된 애기수를 머리부터 발끝까지 물고 빠는 달달한 이야기를 보고 싶을 때.

*공감 글귀 :
“반대쪽도 해 줘.”
“…….”
“애기 방금 한숨 쉬었니?”
“아니거든요…….”
어린 신부

작품 소개

※본 작품은 양성구유, 자보드립, 배뇨플, 임신플 등의 요소를 포함하고 있으니 이용에 참고 부탁드립니다.
※악인을 향한 잔인한 묘사 및 폭력성이 발휘되는 장면이 있으니 참고 부탁드립니다.

#나이차이 #미남공 #능글공 #변태공 #사랑꾼공 #미인수 #애기수 #임신수 #하드코어

어머니의 병원비를 위해 맞선 자리에 끌려 오게 된 혜성그룹의 사생아, 재희.
재희는 친부의 손에 의해 다리가 벌려져 신체의 비밀을 드러내게 된다.

“몇 살이야.”
“흐윽, 네?”
“너 몇 살이냐고, 애기야.”
“스, 스무 살이요…….”
“뭐?”

서진그룹의 전무, 태혁은 양성구유의 몸을 가진 재희에게 흥미를 보이고,
아이를 낳아 줄 테니 결혼해 달라는 재희의 겁 없는 제안을 즐겁게 받아들인다.

“재희야. 나는 양심 같은 거 없는 새끼라, 너 같은 어린애 따먹을 기회 거절할 생각 없어.”
“읏, 무슨……!”
“심지어 이렇게 예쁜 걸 달고 있는 어린애는 더더욱.”

복종이나 굴복 따위 경험해 본 적 없을 남자는 재희의 앞에 무릎을 꿇고 나른히 다가왔다.
그는 제 시선을 받으며 전보다 더 움찔거리기 시작한 보지를 보고 사납게 웃었다.

“그러니까 잘 생각해.”
“아아! 아, 제발…… 흐, 아으으……!”
“이 결혼, 정말 할 수 있겠어?""

[미리보기]

“누가 참으래. 애기 물 받는 곳 어딘지, 아저씨가, 큭…… 알려 줬잖아.”
“무, 물, 아흑! 아까, 여기, 응! 여기 싸면, 아응! 아! 나와! 나와아!”
“씹…… 흘리면 혼난다고 분명히 말했어. 자지 잡고, 똑바로, 싸.”
어쩔 줄 몰라 하는 손을 끌어다 스스로 자지를 쥐게 하자 아이는 허겁지겁 고개를 끄덕이며 양손으로 제 것을 잡았다. 빳빳하게 발기된 귀여운 자지가 그가 만들어 둔 이불 둥지를 향해 조준되었다.
퍽, 퍽! 푸욱, 철퍽! 퍽! 퍼억-!
“말도 잘 듣고, 씨발, 예뻐 죽겠네…… 응? 얼른 싸 보세요, 애기.”
“헉, 으, 응! 아! 싫어! 아아, 여보랑, 힉, 으힉! 같이……!”
“여보랑 같이 쌀 거야? 알겠어, 같이 싸. 애기 젖꼭지 만져 줄 테니까…… 윽!”
판판한 가슴을 두 손으로 감싼 남자가 검지손가락으로 양쪽 젖꼭지를 탁탁탁 튕기자 재희가 비명을 지르며 넘어갔다. 흐아앙! 귀여운 목소리를 들은 남자의 좆질이 더욱 맹렬해지고, 탱탱한 젖꼭지 끄트머리를 갉작거리던 손가락은 다시 그 살덩이를 꽈악 꼬집어 왔다.
“흐앙! 아! 아, 헉, 으으! 아! 나와! 아응! 여보! 쉬 나와요!”
“아, 아가…….”
사나운 추삽질로 보지 속을 잔뜩 헤집으며 배꼽 아래를 쿵쿵 울리는 자지와 젖꼭지를 꽈악 짓누른 채 힘주어 비비는 커다란 손, 머리 위에서 울리는 거친 숨소리와 귀를 끈적하게 빨아 오는 뜨거운 혀까지.
머릿속에서 폭죽이 터지는 듯했다. 온몸이 성기가 된 것처럼 벌벌 떨리고, 또 눈앞이 새하얗게 점멸했다. 양손으로 쥔 자지를 미친 듯이 흔들며 엉덩이를 들썩거리던 재희가 등줄기를 크게 휘었다. 잔뜩 벌어진 입술 사이에서는 위태로울 정도로 처절한 절규가 터져 나왔다.

작가 프로필

똑박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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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뷰

4.6

구매자 별점
439명 평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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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외전이없어요....

    sse***
    2025.04.11
  • 아웅 재희 귀여워…

    joy***
    2025.04.04
  • 굿굿굿 달달허이 이빨 썪었어ㅜㅜ

    dba***
    2025.03.31
  • 외전안나오나요..ㅜㅜㅜ아기보여주세요 엄마도 안깨어났는데

    gks***
    2025.03.19
  • 엄마 깨어나는거랑 건방진 호랑이 육아하는거 보여주세요ㅠㅠㅠㅠ

    roc***
    2025.03.11
  • 대사가 많이 유치함... 과거 인소 대사 하나씩 긁어모은 듯한 대사들과 스토리임

    rla***
    2025.03.08
  • 1권은 85프로가 씬. 2권은 복수전 앞으로 외전은? 행복하게 살았습니다..를 보여줄 예정.

    poo***
    2025.03.08
  • 아니 외전 주세요 ㅠㅠㅠㅠㅠ

    xya***
    2025.03.07
  • 외전이필요해요제발요

    hl2***
    2025.03.06
  • 별하나는 애낳고 사부인만나는 외전과함께 받아가십셔

    mis***
    2025.03.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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