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리디 접속이 원활하지 않습니다.
강제 새로 고침(Ctrl + F5)이나 브라우저 캐시 삭제를 진행해주세요.
계속해서 문제가 발생한다면 리디 접속 테스트를 통해 원인을 파악하고 대응 방법을 안내드리겠습니다.
테스트 페이지로 이동하기

어린 신부 상세페이지

어린 신부

  • 관심 524
블릿 출판
총 2권
소장
단권
판매가
10%↓
2,700원
전권
정가
6,000원
판매가
10%↓
5,400원
업데이트
출간 정보
  • 2024.12.02 출간
듣기 기능
TTS(듣기) 지원
파일 정보
  • EPUB
  • 평균 2.1MB
지원 환경
  • PC뷰어
  • PAPER
ISBN
9791106099739
ECN
-
소장하기
  • 0 0원

  • 어린 신부 2권 (완결)
    어린 신부 2권 (완결)
    • 등록일 2024.12.02.
    • 글자수 약 8.2만 자
    • 2,700(10%)3,000

  • 어린 신부 1권
    어린 신부 1권
    • 등록일 2024.12.03.
    • 글자수 약 8.3만 자
    • 2,700(10%)3,000


[구매 안내] 세트 또는 시리즈 전권 소장 시(대여 제외) 이미 소장 중인 중복 작품은 다른 계정에 선물할 수 있는 쿠폰으로 지급됩니다. 자세히 알아보기 >

이 작품의 키워드

다른 키워드로 검색

BL 가이드

*배경/분야 : 현대물

*작품 키워드 : 동거/배우자, 계약, 신분차이, 나이차이, 구원, 오해/착각, 할리킹, 달달물, 하드코어, 미남공, 다정공, 능욕공, 능글공, 집착공, 재벌공, 사랑꾼공, 미인수, 순진수, 적극수, 단정수, 상처수, 임신수

*공 : 서태혁(32살) – 사채업으로 시작해 건실한 대기업의 자리에 오른 서진 그룹의 전무. 건장한 체격에 서늘하고 위압적인 인상을 지녔다. 깡패 출신의 피가 흐르는 만큼 까칠하고 거침없는 성격이며, 후계를 잇게 해 주겠다며 겁 없이 제게 달려드는 재희에게 동해 결혼을 수락한다. 열두 살이나 많은 아저씨에게 팔려 온 재희가 안타까우면서도 절대 놓아줄 생각은 없다. 하루빨리 임신시켜 제 곁에 완전히 눌러 앉히는 것이 목표.

*수 : 유재희(20살) - 혜성 그룹의 숨겨진 사생아. 성인이 되자마자 엄마의 목숨을 빌미로 협박당해 태혁과 결혼하게 되었으며, 양성구유라는 놀라운 신체 특징이 있다. 순하게 생겼으나 그저 호락호락하지만은 않은 성격. 갑자기 생긴 남편의 존재가 어색하고 한편으로는 무서웠으나 서서히 그의 애정에 적응해 간다. 처음엔 엄마를 위한 일이었지만 점차 태혁과 함께하는 밤이 기다려진다.

*이럴 때 보세요 : 12살 많은 노양심능글공이 갓 성인 된 애기수를 머리부터 발끝까지 물고 빠는 달달한 이야기를 보고 싶을 때.

*공감 글귀 :
“반대쪽도 해 줘.”
“…….”
“애기 방금 한숨 쉬었니?”
“아니거든요…….”
어린 신부

작품 소개

※본 작품은 양성구유, 자보드립, 배뇨플, 임신플 등의 요소를 포함하고 있으니 이용에 참고 부탁드립니다.
※악인을 향한 잔인한 묘사 및 폭력성이 발휘되는 장면이 있으니 참고 부탁드립니다.

#나이차이 #미남공 #능글공 #변태공 #사랑꾼공 #미인수 #애기수 #임신수 #하드코어

어머니의 병원비를 위해 맞선 자리에 끌려 오게 된 혜성그룹의 사생아, 재희.
재희는 친부의 손에 의해 다리가 벌려져 신체의 비밀을 드러내게 된다.

“몇 살이야.”
“흐윽, 네?”
“너 몇 살이냐고, 애기야.”
“스, 스무 살이요…….”
“뭐?”

서진그룹의 전무, 태혁은 양성구유의 몸을 가진 재희에게 흥미를 보이고,
아이를 낳아 줄 테니 결혼해 달라는 재희의 겁 없는 제안을 즐겁게 받아들인다.

“재희야. 나는 양심 같은 거 없는 새끼라, 너 같은 어린애 따먹을 기회 거절할 생각 없어.”
“읏, 무슨……!”
“심지어 이렇게 예쁜 걸 달고 있는 어린애는 더더욱.”

복종이나 굴복 따위 경험해 본 적 없을 남자는 재희의 앞에 무릎을 꿇고 나른히 다가왔다.
그는 제 시선을 받으며 전보다 더 움찔거리기 시작한 보지를 보고 사납게 웃었다.

“그러니까 잘 생각해.”
“아아! 아, 제발…… 흐, 아으으……!”
“이 결혼, 정말 할 수 있겠어?""

[미리보기]

“누가 참으래. 애기 물 받는 곳 어딘지, 아저씨가, 큭…… 알려 줬잖아.”
“무, 물, 아흑! 아까, 여기, 응! 여기 싸면, 아응! 아! 나와! 나와아!”
“씹…… 흘리면 혼난다고 분명히 말했어. 자지 잡고, 똑바로, 싸.”
어쩔 줄 몰라 하는 손을 끌어다 스스로 자지를 쥐게 하자 아이는 허겁지겁 고개를 끄덕이며 양손으로 제 것을 잡았다. 빳빳하게 발기된 귀여운 자지가 그가 만들어 둔 이불 둥지를 향해 조준되었다.
퍽, 퍽! 푸욱, 철퍽! 퍽! 퍼억-!
“말도 잘 듣고, 씨발, 예뻐 죽겠네…… 응? 얼른 싸 보세요, 애기.”
“헉, 으, 응! 아! 싫어! 아아, 여보랑, 힉, 으힉! 같이……!”
“여보랑 같이 쌀 거야? 알겠어, 같이 싸. 애기 젖꼭지 만져 줄 테니까…… 윽!”
판판한 가슴을 두 손으로 감싼 남자가 검지손가락으로 양쪽 젖꼭지를 탁탁탁 튕기자 재희가 비명을 지르며 넘어갔다. 흐아앙! 귀여운 목소리를 들은 남자의 좆질이 더욱 맹렬해지고, 탱탱한 젖꼭지 끄트머리를 갉작거리던 손가락은 다시 그 살덩이를 꽈악 꼬집어 왔다.
“흐앙! 아! 아, 헉, 으으! 아! 나와! 아응! 여보! 쉬 나와요!”
“아, 아가…….”
사나운 추삽질로 보지 속을 잔뜩 헤집으며 배꼽 아래를 쿵쿵 울리는 자지와 젖꼭지를 꽈악 짓누른 채 힘주어 비비는 커다란 손, 머리 위에서 울리는 거친 숨소리와 귀를 끈적하게 빨아 오는 뜨거운 혀까지.
머릿속에서 폭죽이 터지는 듯했다. 온몸이 성기가 된 것처럼 벌벌 떨리고, 또 눈앞이 새하얗게 점멸했다. 양손으로 쥔 자지를 미친 듯이 흔들며 엉덩이를 들썩거리던 재희가 등줄기를 크게 휘었다. 잔뜩 벌어진 입술 사이에서는 위태로울 정도로 처절한 절규가 터져 나왔다.

작가 프로필

똑박사
링크
작가 프로필 수정 요청
작가의 대표 작품더보기
  • 어린 신부 (똑박사)
  • 인간 베개 (똑박사)
  • 따먹기 시리즈 (똑박사)
  • 이사님의 아기토끼 (똑박사)
  • 짜먹기 시리즈 (똑박사)
  • 방문 판매 왔습니다! (똑박사)
  • 처절한 오메가 (똑박사)
  • 비참하고 처절한 오메가와 너 (국산파이어팅커BL, 똑박사)
  • 트리 아래 넣어줘 (국산파이어팅커BL, 김필립)
  • 삼촌의 X집 (똑박사)
  • 아저씨의 X집 (똑박사)
  • 형의 X집 (똑박사)
  • 도와주세요, 아저씨! (똑박사)
  • 예뻐해주세요, 회장님! (똑박사)
  • 안아주세요, 여보! (똑박사)
  • 몰락과 욕망의 늪 (국산파이어팅커BL, 똑박사)

리뷰

4.6

구매자 별점
354명 평가

이 작품을 평가해 주세요!

건전한 리뷰 정착 및 양질의 리뷰를 위해 아래 해당하는 리뷰는 비공개 조치될 수 있음을 안내드립니다.
  1. 타인에게 불쾌감을 주는 욕설
  2. 비속어나 타인을 비방하는 내용
  3. 특정 종교, 민족, 계층을 비방하는 내용
  4. 해당 작품의 줄거리나 리디 서비스 이용과 관련이 없는 내용
  5. 의미를 알 수 없는 내용
  6. 광고 및 반복적인 글을 게시하여 서비스 품질을 떨어트리는 내용
  7. 저작권상 문제의 소지가 있는 내용
  8. 다른 리뷰에 대한 반박이나 논쟁을 유발하는 내용
* 결말을 예상할 수 있는 리뷰는 자제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이 외에도 건전한 리뷰 문화 형성을 위한 운영 목적과 취지에 맞지 않는 내용은 담당자에 의해 리뷰가 비공개 처리가 될 수 있습니다.
  • 아니 뭔가 중간에 끊겼는데요? 담편이 있는거겠죠?

    sno***
    2025.02.03
  • 퍽퍽퍽! 느낌표 잔뜩 붙어가며 앵앵대기만 하고 하나도안꼴려요. 정신사납고 시끄러움 ㅠㅠ..

    mam***
    2025.02.02
  • 역시 작가님 쭉 달릴게요

    jys***
    2025.01.28
  • 2700원 주고 잘못 산 책.. 너무 오글거리고 불쾌해요 이게 왜 별점이 4.6인지 모르겠어요

    jie***
    2025.01.21
  • 정말 달달하네용 ~^^~

    hel***
    2025.01.20
  • 똑박사님 사랑합니다

    thd***
    2025.01.12
  • 애기낳고 키우는 외전부탁해요

    sun***
    2025.01.12
  • 맛이 좋고 재미가 있읍니다

    ber***
    2025.01.09
  • 아니 작가님?? 작가님 필명만 보고 전권구매 했는데 왜째서 외전이없지요.. 자리깔고 무한존버합니다 출산육아랑 데이트하면서 꽁냥대는걸루 외전 주시리라 믿습니다......

    dfs***
    2025.01.08
  • 우연히 찾아서 읽게 됐는데 술술 읽혀요 재밌어요 ^^ 둘이 평생 깨볶으며 행복하게 살길 ... 아 그리고 작가님 무슨무슨법으로 인해서 외전 주셔야 된다고 하네요 ...

    rhr***
    2025.01.07
'구매자' 표시는 유료 작품 결제 후 다운로드하거나 리디셀렉트 작품을 다운로드 한 경우에만 표시됩니다.
무료 작품 (프로모션 등으로 무료로 전환된 작품 포함)
'구매자'로 표시되지 않습니다.
시리즈 내 무료 작품
'구매자'로 표시되지 않습니다. 하지만 같은 시리즈의 유료 작품을 결제한 뒤 리뷰를 수정하거나 재등록하면 '구매자'로 표시됩니다.
영구 삭제
작품을 영구 삭제해도 '구매자' 표시는 남아있습니다.
결제 취소
'구매자' 표시가 자동으로 사라집니다.

현대물 베스트더보기

  • 청화진 (채팔이)
  • <그랑블루> 세트 (소조금)
  • 쉬운 선배 (해저500M)
  • 힛 미 하드 (소조금)
  • 악인담 (당밀)
  • 나이트타이드 (섬온화)
  • 제로 포인트(Zero Point) (뜅굴이)
  • 그랑블루 (소조금)
  • 스토커마이징 (벽란)
  • 신의 괴물 (담적단)
  • 에스퍼들의 가이드 (좋은건다같이)
  • 사소한 인사 (치효)
  • 말랑콩떡 (제형)
  • 짝사랑의 불문율 (마렌)
  • 리벤지 가이드라인 (이설린)
  • 키스 미 이프 유 캔 (Kiss Me If You Can) (ZIG)
  • 사랑하는 스폰서 (네르시온(네륵))
  • 쓰레기 수거함 (유오운)
  • 30억의 주인 (사틴)
  • 롱 베케이션 (이주웅)

본문 끝 최상단으로 돌아가기

spinner
앱으로 연결해서 다운로드하시겠습니까?
닫기 버튼
대여한 작품은 다운로드 시점부터 대여가 시작됩니다.
앱으로 연결해서 보시겠습니까?
닫기 버튼
앱이 설치되어 있지 않으면 앱 다운로드로 자동 연결됩니다.
모바일 버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