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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스러운 지배 상세페이지

성스러운 지배

  • 관심 341
블릿 출판
총 4권
소장
단권
판매가
3,200 ~ 3,300원
전권
정가
13,000원
판매가
13,000원
업데이트
출간 정보
  • 2025.01.06 출간
듣기 기능
TTS(듣기) 지원
파일 정보
  • EPUB
  • 평균 2.2MB
지원 환경
  • PC뷰어
  • PAPER
ISBN
9791106100312
ECN
-
소장하기
  • 0 0원

  • 성스러운 지배 4권 (완결)
    성스러운 지배 4권 (완결)
    • 등록일 2025.01.06.
    • 글자수 약 9.9만 자
    • 3,200

  • 성스러운 지배 3권
    성스러운 지배 3권
    • 등록일 2025.01.06.
    • 글자수 약 9.5만 자
    • 3,200

  • 성스러운 지배 2권
    성스러운 지배 2권
    • 등록일 2025.01.06.
    • 글자수 약 9.9만 자
    • 3,300

  • 성스러운 지배 1권
    성스러운 지배 1권
    • 등록일 2025.01.09.
    • 글자수 약 10.1만 자
    • 3,3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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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L 가이드

* 배경/분야: 서양풍 판타지
* 작품 키워드: 일공다수, 하드코어, 미인공, 성직자공, 능글공, 문란공, 입걸레공, 마족수, 순종수, 까칠수, 떡대수, 오만수

* 공: 엘리야 (권우현)
#미인공 #성직자공 #능글공 #문란공 #성격나쁘공 #입걸레공
긴 백금발과 푸른 눈의 금욕적인 외모를 지닌 사제, 엘리야의 몸에 들어오게 된 청년. 신실한 외모와는 달리 성격이 나쁘며 사람을 가지고 노는 것을 좋아한다. 신전에 침입한 4명의 마공작과 마왕을 차례대로 조교해 제 노예로 복속시킨다.

* 수1: 하렐
#미인수 #순둥수 #순종수 #산책수 #아네로스 #요도마개 #진동비즈 #볼개그
'색욕'의 이명을 지닌 아름다운 외모의 인큐버스. 몽마답게 극한의 쾌감을 쫓는다. 신전에 몰래 잠입해 엘리야를 노리던 도중, 그가 선사하는 쾌감에 쉽게 굴복당해 자발적으로 그의 종이 되고 만다.

* 수2: 아카나스
#까칠수 #오만수 #유두피어싱 #모브플 #벽고플 #촉수
서쪽 숲의 지배자이자 건방진 미남. 환상과 교란이 특기다. 엘리야의 정신을 지배하려다가 실패한 뒤 역으로 당하고 만다. '교육' 중에는 얌전한 태도를 보이지만, 끝나면 다시 본래의 앙칼진 성격을 마음껏 내보인다.

* 수3: 시그룬
#떡대수 #마조히스트 #스팽킹 #함몰유두 #유축기 #모유플 #산란플
북쪽 동토의 지배이자 미친 전투광. 험악한 외모와 근육질의 몸과는 달리 진성 마조히스트다. 엘리야의 아래에서 자신도 몰랐던 내밀한 취향을 깨닫고 그를 주인님으로 모시는 충직한 대형견 같은 모습을 보인다.

* 수4: 가얀
#최면 #상식개변 #요도마개 #슬라임 #배뇨플
남쪽 늪의 지배자이자 마왕의 책사. 사제로 위장해 신전에 잠입해 엘리야를 위기에 빠트리려 하지만, 오히려 제가 당하고 만다. 불감증이지만 요도만은 민감한 변태 같은 면모를 가지고 있다.

* 수5: 모드럼
#미남수 #군림수 #XX파이트 #시간반복
마계를 다스리는 군주이자 숨이 막힐 듯한 미남. 역대 마왕 중 가장 강한 자로 압도적인 무력으로 왕좌에 올랐다. 마공작들이 모두 엘리야에게 굴복당한 후 그를 찾아가고, 내기에 휘말려 제 몸을 내어주게 된다.

* 이럴 때 보세요: 성격 나쁘고 능글맞은 성직자공이 마족들을 차례차례 몸으로 굴복시키는 하드코어물이 보고 싶을 때.

* 공감 글귀: "마족 수컷이라면 당연히 뒤로 느낄 줄 알아야지, 자기야."
성스러운 지배

작품 소개

※ 본 작품은 스팽킹, 모유플, 산란플, 배뇨플 등의 소재와 강압적인 행위/묘사가 포함되어 있으니 구매에 참고하시기 바랍니다.

#일공다수 #다같살 #사제공 #마족수 #능글공 #입걸레공 #능욕공 #예민수 #순진수 #떡대수 #순종수 #순둥수 #하드코어

능글맞은 성격의 권우현은 금욕적인 외모를 가진 미인, 성직자 '엘리야'에게 빙의한다.
그는 마족과의 전투에서 눈부신 신성력을 보이며 승리를 거둔다.
그 모습에 위기감을 느낀 마공작 하렐은 몽마(夢魔)의 힘을 이용해 엘리야의 침실에 은밀히 잠입한다.

“밖에 다 들리겠다, 자기야.”
“흐읏, 대, 대체 왜……! 여긴, 내가 만든, 꿈속인데에……! 으응, 아!”

그러나 엘리야의 신성력과 테크닉에 당해 순종적인 노예가 되고만 하렐.
이를 알게 된 마계는 엘리야를 죽이기 위해 다른 마공작들을 보내기 시작한다.
정신 지배의 권위자 아카나스, 전투광 시그룬, 마왕의 책사 가얀까지.

허나 내노라하는 그들마저도 엘리야의 조교에 휘둘려 차례로 굴복하고 만다.

“흐윽, 바, 밟아… 밟아 주세요, 주인님….”
“자기 좆은 밟기 좋네. 무식하게 커서.”
“흐이익…! 아, 가, 감사, 하, 합니다아……!”

결국 마계의 위대한 군주, 마왕 모드럼이 직접 나서서 그를 상대하기로 결심하고. 엘리야는 이를 즐겁게 맞아 주는데.......

[미리보기]
“아, 안, 안 대애, 응! 히이익……!”
철퍽! 엘리야가 체중을 실어 좆을 내리꽂았다. 그냥 받는 것만으로도 거대한 성기가, 속도와 힘을 담아 결장을 짓이겼다. 성기 끝에 달린 방울이 요란하게 흔들렸다. 딸랑거리는 소리가 침실에 울려 퍼졌다.
눈이 뒤집힌 시그룬은 기어코 쥐고 있던 허벅지를 놓쳤다. 갈 곳을 잃은 손이 시트를 움켜쥐었다. 하얀 천이 엉망으로 구겨졌다.
“끄윽, 마, 망가, 져억, 으븝! 윽! 컥!”
“쉬잇, 괜찮아. 자기야….”
엘리야가 다정한 목소리로 그를 얼렀다. 시그룬의 몸은 땀으로 흠뻑 젖어 있었다. 성자가 그를 보며 조용히 웃음을 내보였다. 더운 입술이 사내의 발목에 닿았다. 높은 콧날이 피부를 꾹 눌렀다.
“조금만 참으면 열릴 거야.”
그 말과 함께, 허리가 움직였다. 철퍽! 거세게 들어선 귀두가 내장을 위쪽으로 밀어냈다. 몇 번이고 보챈 덕분인지, 안은 제법 느슨해져 있었다. 뻐끔 열린 결장부가 귀두를 반 정도 삼켰다가, 다시 내뱉었다. 불긋한 점막이 경련하듯이 다시 오므라들었다.
“흐아, 아, 아흐윽……!”
시그룬이 눈물을 줄줄 쏟아냈다. 근육으로 매끈하게 쪼개진 허리가 마구 비틀렸다. 엘리야는 자꾸만 도망치려 하는 그를 붙들었다. 어깨가 종아리를 단단히 받쳤다. 구부러진 다리가 한계까지 밀어붙여졌다. 숨을 내뱉은 성자가 허리를 아래로 내렸다.
쿵. 짐승 같은 좆이 치달았다. 그것은 기어코 비좁은 입구를 밀어냈다. 선액으로 미끈거리는 결장부가 쩌억 벌어지며, 선단을 머금었다.

작가 프로필

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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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뷰

4.8

구매자 별점
239명 평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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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아카나스가 제일 좋아요..

    sop***
    2025.02.09
  • 시그룬이 너무 좋네요... 이렇게 제 취향 한번 깨닫고 갑니다 작가님 건필하시고 부자되세요

    tjg***
    2025.02.09
  • 작가님 진짜 변태같고(positive) 아늑해요...

    asa***
    2025.02.07
  • 아카나스 가얀 그리고 모드럼이 제일 취향이었어요 마왕님 정말 맛있으시다….

    ota***
    2025.02.07
  • 신음소리가 좀 별로였어요.. 뭔가 에헥따 이런 느낌... 그거 빼곤 정말 다 좋았어요

    cat***
    2025.02.06
  • 다읽었구요 운요님 당신이 제 신입니다.... 마운팅과 야망가의 신.... 사랑해요 하렐 함락되는거 너무귀여운데 아카나스 진심으로 싫어하는것도 귀엽네요... 아주 별미네요 최고의 마공작같으니 호롤롤로해주마...!!!!!!!

    sak***
    2025.02.02
  • 운요님이 말아주는 조교물 너무맛있음 평생해주시길

    shi***
    2025.02.01
  • 제취향은 아카나스와 가얀입니다 네

    nis***
    2025.01.31
  • 일공다수의 신 일공다수의 빛 일공다수의 구원 일공다수의 메시아 일공다수의 황제이자 오아시스 그 자체 어디에 계신지 모르겠으니 동서남북으로 3보1배 하겠습니다

    asd***
    2025.01.30
  • 하아... 아카나스 귀여유ㅓ

    hyu***
    2025.01.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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