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핫 피버! (Hot fever) 상세페이지

핫 피버! (Hot fever)

  • 관심 96
블릿 출판
총 2권
소장
단권
판매가
4,000원
전권
정가
8,000원
판매가
8,000원
업데이트
출간 정보
  • 2025.01.06 출간
듣기 기능
TTS(듣기) 지원
파일 정보
  • EPUB
  • 평균 1.1MB
지원 환경
  • PC뷰어
  • PAPER
ISBN
9791106100374
ECN
-
소장하기
  • 0 0원

  • 핫 피버! (Hot fever) 2권 (완결)
    핫 피버! (Hot fever) 2권 (완결)
    • 등록일 2025.01.06.
    • 글자수 약 12.1만 자
    • 4,000

  • 핫 피버! (Hot fever) 1권
    핫 피버! (Hot fever) 1권
    • 등록일 2025.01.10.
    • 글자수 약 11.7만 자
    • 4,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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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L 가이드

* 배경/분야: 현대물
* 작품 키워드: 미인공, 여우공, 능글공, 개수작공, 내숭공, 계략공, 미남수, 헤테로수, 떡대수, 망충수, 하드코어

* 공: 정수현 - 한국대 경영학과. 유준의 소꿉친구로 외모와 몸, 집안까지 모든 걸 다 가졌다. 겉으로는 여유롭고 성격이 좋은 체하지만, 실상은 성질이 더럽고 유준에게만은 집요한 모습을 보여 준다. 우연히 유준이 성인 방송을 시작했다는 걸 알고, 이를 기회 삼아 홀라당 발라먹을 계획을 세운다.
* 수: 차유준 - 한국대 수영 전공 체대생. 잘생긴 외모와 쾌활한 성격으로 인기가 많지만, 단순한 성격과 청순한 뇌 덕분에 잘 속아 넘어간다. 어릴 때부터 함께 자란 수현의 외모에 유달리 약하다. 빚을 갚기 위해 시작한 성인 방송을 통해 제게 숨겨진 비밀스러운 성향을 깨닫고, 몸이 점차 예민해진다.

* 이럴 때 보세요: 미남 헤테로수를 자빠트릴 날만 호시탐탐 고대하던 능글fox미인공이, 기회를 놓치지 않고 갖은 수작을 부리는 이야기 - 달달한 분위기의 변태스러운 고수위 작품이 보고 싶을 때!

* 공감 글귀: “뒤로 박아 주지 않으면 가지도 못하는 게 이제 와서 다른 사람을 만나려고 해? 하, 유준아, 그렇게 좆질을 하고 싶었어?”
핫 피버! (Hot fever)

작품 소개

※ 본 작품은 자보드립을 포함한 스팽킹, 배뇨플, 야외플 등의 소재와 강압적인 행위/묘사가 포함되어 있으니 구매에 참고하시기 바랍니다.

#미인공 #fox공 #능글공 #계략공 #개수작공 #미남수 #헤테로수 #떡대수 #산란플 #요도플 #정조대 #유두집게

잘생기고 머리 좋고 돈도 많으면서 유독 유준에게만 집요하게 구는 수현. 소꿉친구인 그에게 평생 집착당해온 유준은 질릴 대로 질린 상태다.

어느 날 유준은 보이스 스캠에 당해 큰 빚을 지고, 이를 갚고자 인터넷 방송을 시작한다. 그런데 속상한 마음에 벌인 취중 누드쇼가 송출되어 폭발적인 조회수와 수익을 기록해 버린다.
이후 본격적인 성인 방송의 길을 걷게 된 유준. 다만, 그에게 이런저런 야한 짓을 시키는 큰 손 후원자 '마더구스'의 정체가 아무래도 심상치 않다.

한편, 유준은 수현에게 방송을 들킨 탓에 비밀 엄수를 조건으로 제 몸을 내어 준다. 그러고는 뜻밖에도 강렬한 쾌감과 두근거림을 느끼고 만다.
수현과의 관계에 혼란을 겪던 도중, 유준의 정체를 폭로하고자 하는 스토커가 등장하게 되는데....


[미리보기]
“야해 빠져 가지고.”
새카만 눈동자에 이채를 띤 채, 수현이 잇새를 악물고 웃는 듯 마는 듯한 얼굴로 조용히 중얼거렸다. 그리고 그 살집이 통통한 엉덩이를 조금의 자비도 없이 거칠게 내리쳐 버렸다.
“으흐으…… 하, 으으응!”
유준의 눈앞에서 불빛이 번쩍 튀었다가 사라졌다. 잘록하게 들어간 허리가 감전당한 것처럼 파르르 떨렸다가, 온몸이 이내 빳빳하게 얼어붙었다.
유준은 제가 무슨 일을 당했는지 이해할 수 없었다. 가끔 수현에게 혼나느라 엉덩이나 뒷구멍을 맞긴 했지만, 이번에는 아무 잘못도 하지 않았는데. 유준이 얼마쯤의 수치심과 당혹스러움으로 물든 얼굴로 수현을 올려다보며 흐느꼈다.
“왜, 왜…… 흐흐, 흑…….”
“유준아, 누가 이렇게 헤프게 굴어도 된댔어.”
“내가 어, 언제…… 하으…… 으흐, 응…….”
“공공장소에서 뒷보지 발씬거리며 엉덩이나 흔들고. 남들이 우리 유준이 아주 발정 나서 아무 좆으로나 쑤셔 달라고 조르는 창년인 줄 알면 어떡해? 조신한 줄 알았더니 이렇게 음탕한 보지를 갖고 있었어?”
사정없이 자신을 매도하는 수현의 날선 꾸짖음에 유준은 억울하고 서러운 마음부터 들었다. 고개를 살래살래 흔들며 애처롭게 눈물만 뚝뚝 떨궜다.
“아니…… 흐흑, 아니, 야……!”
무엇이 아니라는 건지 스스로도 알 수 없었다. 보지 같은 건 없다고 부인해야 하는지, 음탕하게 굴지 않았다는 반박부터 하는 게 옳을지.
“정말 아니야? 이렇게 구멍이 발름거리면서 뒷물을 질질 싸는데.”
오싹할 만큼 다정한 목소리는 소름 끼치도록 낮게 울렸다. 상냥한 손길이 유준의 엉덩이를 주물거리며 손가락 끝으로 딜도 손잡이를 톡톡 쳤다.
“잘못을 했으면 인정하고 반성해야 착한 아이지.”
“하, 하으으으…… 으, 흐으윽……!”
딜도가 제멋대로 움직여 아랫배 깊은 곳이 온통 범해지는 기분이었다. 대체 뭘 원하는 걸까. 머리카락 끝까지 죄다 쭈뼛해지면서 등줄기가 긴장으로 팽팽해졌다. 유준은 울먹거리며 간청하듯 수현을 올려다보았다.
“헤퍼도 괜찮고 음탕해도 좋아. 내 앞에서만 그러면 아무도 모르잖아, 그렇지?”

작가 프로필

하세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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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뷰

4.6

구매자 별점
71명 평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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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헉...외전주세요ㅜㅜㅜ

    wjd***
    2025.05.25
  • 개쩐다... 더티토크 정말더럽네요...존맛

    uyo***
    2025.05.19
  • 망충한 떡대수 잡아먹는 능글공? 개같이 구매

    bel***
    2025.03.31
  • 신음만 몇줄 잡아먹는데 씬도 다 똑같고 긴장감도 없어서 굳이 2권으로 나눴어야 싶음

    ulm***
    2025.02.15
  • 아니 제발 나 지금 스티리밍 보는 사람 중 한명 된 기분임 제발 조금 더 주세오ㅜㅜㅜ 하 너무 좋다 근래에 읽은 순애뽕빨 중 가장 맛있음

    asp***
    2025.02.06
  • 떡대수 맞고 미인미남공 맞음 일공일수임 매우 아쉽게도..답답한구간 딱히 없음 다음번엔 혹독한 다공일수떡대굴림수로 뵈었으면 좋겠습니다ㅎㅎ

    vvv***
    2025.01.29
  • 떡대수에 인방까지? 개같이달려왔습니다 ++떡대수에 뽕빨물 러버다?? 미보도 안보고 사도됩니다 그리고 작가님 우리 미남떡대수로 오래오래봅시다 이런 인재가 떡대수 키워드가 처음인게 말이되냐고 이러니까 내가 재탕만 오지게했지;; 이 작가님처럼 숨겨진 인재들이 얼마나많을까생각하니 ㅈㄴ슬픔

    dea***
    2025.01.21
  • 스포일러가 있는 리뷰입니다.
    hel***
    2025.01.13
  • 잼써보여용!!!!!

    fic***
    2025.01.12
  • 헤테로 미남수가 어떻게 먹힐지,,,,,, ㄷㄱ거리네요

    mea***
    2025.01.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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