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탐하고 탐하다 상세페이지

탐하고 탐하다

  • 관심 42
총 3권
소장
단권
판매가
3,400원
전권
정가
10,200원
판매가
10,200원
업데이트
출간 정보
  • 2025.02.08 출간
듣기 기능
TTS(듣기) 지원
파일 정보
  • EPUB
  • 평균 1.8MB
지원 환경
  • PC뷰어
  • PAPER
ISBN
9791106101227
ECN
-
소장하기
  • 0 0원

  • 탐하고 탐하다 3권 (완결)
    탐하고 탐하다 3권 (완결)
    • 등록일 2025.02.08.
    • 글자수 약 10.2만 자
    • 3,400

  • 탐하고 탐하다 2권
    탐하고 탐하다 2권
    • 등록일 2025.02.08.
    • 글자수 약 9.9만 자
    • 3,400

  • 탐하고 탐하다 1권
    탐하고 탐하다 1권
    • 등록일 2025.02.08.
    • 글자수 약 10.2만 자
    • 3,4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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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맨스 가이드

* 배경/분야: 로맨스-현대물/19세
* 작품 키워드: #현대물 #동거 #갑을관계 #계약관계 #계약연애/결혼 #몸정>맘정 #재벌남 #계략남 #후회남 #절륜남 #오만남 #나쁜남자 #상처녀 #유혹녀 #짝사랑녀 #외유내강녀 #소유욕/독점욕/질투 #애잔물 #신파 #고수위 #더티토크

* 남자주인공: 강윤재 “넌 그냥 먹고 버릴 그 이상도 이하도 아니었으니까.”
삼영그룹 김부희 회장의 유일한 핏줄이자 그룹 이사. 어릴 적 받은 핍박과 무시로 상처가 많으며 반항적이고 비관적인 나쁜 남자. 그의 목표는 오직 하나. 김 회장이 죽고 나서 삼영그룹의 주인이 되는 것. 수단과 방법을 가리지 않는다. 사랑마저도 윤재에게는 수단일 뿐.
* 여자주인공: 차예은 “개새끼, 빌어먹을 새끼, 짐승만도 못한 새끼.”
차예슬의 대체품, 강윤재의 꼭두각시. 불운한 삶의 주인공이었지만 강윤재라는 구세주가 저를 벼랑 끝에서 구하고 제안을 한다. 가짜 차예슬이 되라는 것. 제 빚도 갚아주고 일을 잘 마치면 추가로 돈을 주겠다고 하는데 마다할 이유가 없다. 그러나 사촌동생을 연기하면서도 냉정하기만 한 강윤재에게 끌리고 만다.

* 이럴 때 보세요: 계략에 휘말려 나쁜 남자를 사랑하게 된 여자와 떠나간 여주를 찾다가 후회하는 남주를 보고 싶을 때!
* 공감 글귀: “할 테면 해 봐, 진창까지 굴러 보자고. 너랑 나.”
탐하고 탐하다

작품 소개

고아, 시한부 동생, 사채빚, 이 세가지 만으로도 그녀의 삶이 시궁창인 것만은 확실하다.
사채 빚으로 인해 죽음 직전의 그녀 앞에 나타난 건
다름 아닌 삼영그룹 이사 강윤재.

윤재는 강추위 만큼이나 맹렬하고 차가운 눈빛으로 그녀를 내려다 보다 그제서야 입을 열었다.
비루하고 절망만 가득했던 예은에게 일생에 없을 기회를 주는 강윤재가 내건 조건은 단 하나였다.
“차예슬이 되어줘.”

갑자기 끌려온 것도 모자라 생판 모르는 여자의 이름을 대며 그녀가 되라고 한다.

“싫다면요? 싫다고 하면 어떻게 되는 건가요.”
“내 계획에 당신 거절 같은 건 없었는데.”

예은이 덜덜 떨리는 목소리로 묻자, 윤재가 잠시 고개를 비스듬히 꺾으며 예은을 바라보았다. 긴 눈매에 매달린 눈동자가 그녀를 비웃고 있었다.

“그런 일은 못, 못할 것 같아요.”
“죽어야지.”
“... 네?”
“못하면 죽으라고.”

예은에게 선택의 여지가 없었다. 그의 꼭두각시가 되는 수 밖에.

*

그리고 제게 인형이 되라 말한 냉혈한 강윤재에게 마음이 점점 끌리고 만다.
절대 꺾이지 않을 것 같은 윤재를 자극하고, 망치고 싶은 차예슬이 그에게 물었다.

“자 본 적은 있어요? 난 없는데...”
“알려줄까? 어떤 느낌인지?”

차예슬의 턱을 쥔 손아귀에 힘이 들어갔다.

“진짜 재미 볼 거 아니면, 앞으로 이런식의 행동은 하지 않는 게 좋을 거야.”
“...이, 이거 놔...”
“내가 사실 가리지 않거든, 음식이든 사람이든 간에.”

작가 프로필

슈페
작가 프로필 수정 요청
jjunamina12@gmai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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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탐하고 탐하다 (슈페)

리뷰

4.0

구매자 별점
38명 평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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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너무너무너무 재밌어요!

    luv***
    2025.02.22
  • 1권은 좀 지루했지만 23권은 후루룩

    ekd***
    2025.02.22
  • 3권부터는 휘리릭가는느낌이에요

    ppo***
    2025.02.17
  • 미리보기보고 뒷내용이 궁금해서 구입함

    mif***
    2025.02.13
  • 음~~ 여주가 넘 이해가 안되서 힘들었네요 ㅜ

    s82***
    2025.02.13
  • 키워드가 취저라 구매했어요 기대됩니다

    ang***
    2025.02.12
  • 재밌게 잘읽었어요.

    kky***
    2025.02.12
  • 오만한 남주 좋아해서 미보보고 샀다가 앉은자리에서 홀린듯 3권 까지 다 읽었어요 ㅠㅠ 남주 여주 감정선도 잘 느껴지고 섹텐 굿 ㅎㅎ 아기와 함께하는 꽁냥외전 기다립니다

    kyu***
    2025.02.11
  • 후회남의 정석도 아니고 여주의 몸빵(?)때우기식의 스토리가 넘 아쉬워요.

    lja***
    2025.02.10
  • 유치함.......

    moy***
    2025.02.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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