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퍼펙트 컨트롤 상세페이지

퍼펙트 컨트롤

  • 관심 309
블릿 출판
총 4권
소장
단권
판매가
3,400 ~ 3,700원
전권
정가
14,200원
판매가
14,200원
업데이트
출간 정보
  • 2025.03.24 출간
듣기 기능
TTS(듣기) 지원
파일 정보
  • EPUB
  • 평균 1.2MB
지원 환경
  • PC뷰어
  • PAPER
ISBN
9791106102415
ECN
-
소장하기
  • 0 0원

  • 퍼펙트 컨트롤 4권 (완결)
    퍼펙트 컨트롤 4권 (완결)
    • 등록일 2025.03.24.
    • 글자수 약 11.1만 자
    • 3,700

  • 퍼펙트 컨트롤 3권
    퍼펙트 컨트롤 3권
    • 등록일 2025.03.24.
    • 글자수 약 10.8만 자
    • 3,500

  • 퍼펙트 컨트롤 2권
    퍼펙트 컨트롤 2권
    • 등록일 2025.03.24.
    • 글자수 약 10.3만 자
    • 3,400

  • 퍼펙트 컨트롤 1권
    퍼펙트 컨트롤 1권
    • 등록일 2025.03.25.
    • 글자수 약 10.9만 자
    • 3,6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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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L 가이드

* 배경/분야: 현대물
* 작품 키워드: 미남공, 능글공, 입덕부정공, 미인수, 양성구유수, 조빱수, 임신수, 산책수, 최면, 하드코어

* 공: 김해운 (36) - '미라클 뷰티'의 영업팀 팀장. 능력, 피지컬, 얼굴도 모자라 젠틀함까지 갖춘 이상적인 남자이자 더할 나위 없는 상사이지만 속으로는 능구렁이 100마리를 삼킨 듯 성격이 나쁘고 비틀렸다. 서락의 안경 너머 숨겨진 미모를 보고 호기심에 잠자리로 끌어들였다. 얼굴이 취향인데다 여성기까지 달린 서락과 관계를 맺은 후, 최면을 걸어 다양한 모습으로 서락을 마음껏 안는다. 그걸로 족했건만... 어느새 시선은 침대 밖에서도 차서락을 쫓고 있다. 최면으로 원하는 걸 쉽게 얻어왔기에 난생 처음 느껴보는 감정이 낯설다.
* 수: 차서락 (25) - '미라클 뷰티'의 영업팀 업무지원 사원. 성기가 두 개인 몸 때문에 소심하고 내성적인 성격을 가졌다. 제게 유달리 다정한 해운에게 마음을 품고 있다. 안경과 덥수룩한 머리로 미모를 감추고 다니며 스스로 예쁘단 자각이 없다. 회식 때 얼굴이 기억나지 않는 어떤 남자와 열락을 보낸 이후 섹스의 쾌락에 눈을 뜨고 만다.

* 이럴 때 보세요:
- 미모를 안경으로 봉인한 채 조용히 회사를 다니고 있는 양성구유수가 능글맞고 계략적인 팀장의 최면에 걸려 다양한 플레이를 하는 하드코어물이 보고 싶을 때.
- 순진한 미인수가 양성구유라는 걸 알고, 처음엔 몸만 탐하다가 결국 마음까지 내어 주고 결혼까지 계획하는 능글계략공과의 달달하고 야한 뽕빨물이 보고 싶을 때.

* 공감 글귀:
- “하으응, 으읏, 젖꼭지 좋아, 더 빨아 주세요, 핫, 아응!”
“빨통이 작은 것 치곤 아주 잘 느끼네요, 차서락씨.”

- “으으응, 아앙, 어떡, 어떡해, 아흐응, 아응! ”
“어떡하긴, 싸야죠. 앞 보지로 쌀래요, 좆 보지로 쌀래요?”
퍼펙트 컨트롤

작품 소개

※ 본 작품은 자보드립을 포함한 배뇨플, 산란플, 모유플, 장내배뇨 등의 자극적인 소재가 포함되어 있으니 구매에 참고하시기 바랍니다.

#문짝미남공 #한품미인수 #능글공 #입덕부정공 #입걸레공 #계략공 #최면걸수있공 #양성구유수 #조빱수 #짝사랑수 #임신수

“남자랑 해본 적 있습니까?”
“네?”
“예의상 묻는 거긴 한데 안 해봤어도 괜찮아요, 내가 알아서 할 거니까.”

어여쁜 얼굴을 안경으로 숨긴 평범한 직장인, 서락은 회식이 있던 다음 날 아침 낯선 호텔 침대에서 눈을 뜨게 된다.
상대가 누군지 알 수 없는 조각난 기억 속에서 생생히 남아있는 건 오로지 몸의 쾌락뿐.
여성기를 가진 몸을 감추며 조용히 살아가던 서락에게 그 날의 강렬한 쾌락은 쉬이 잊혀지지 않는 흔적으로 남았다.

“이렇게 쓰라고 보지 갖고 태어난 건데 아프다고 울기만 하면 씹질은 어떻게 하려고 그래요.”
“……씨, 씹질요……?”
“그래요, 씹질. 지금 차서락씨랑 내가 하려는 그거. 보지에 좆 박아 넣고 푹푹 쑤셔대는 거.”

이후 서락은 밤마다 자신을 안아줄 낯설지만 어딘가 익숙한 남자들과 대면한다.
교회 목사님, 택시 기사 아저씨, 택배 기사, 경비실 아저씨 등...

제 남다른 몸을 게걸스럽게 탐하는 남자들의 정체에 골몰하던 중,
짝사랑 상대이자 다정한 상사인 해운이 의뭉스러운 태도로 말을 걸어 온다. 그러자 서락의 몸이 점차 달아오르기 시작하는데......

[미리보기]
“오줌 안 마려워? 빨리 싸, 아저씨가 기다리잖아.”
“으으응, 아……! 아, 안 돼……! 시, 싫어, 아아……!”
해운이 클리를 꼬집어 비틀었다. 퉁퉁 부어오른 자그마한 살점이 푸르르 떨고, 서락의 허벅지가 가운데로 모아들며 해운의 팔뚝을 조였다. 무릎을 잡아 벌리고 매끈한 피부를 애무하니 서락이 몸을 푹 기대며 흐느적거렸다. 반쯤 고개를 세운 자지가 끄떡끄떡 반응하는 걸 본 해운이 손가락을 오므려 귀두를 꽉 조였다.
“흐읏, 아, 싸, 쌀 것 같, 으으……!”
“자지 말고 보지로 싸라니까.”
“아흐응, 모, 못 해……요, 안 해 봤, 어……. 흑!”
“할 수 있어.”
좆 머리를 아프도록 조인 해운이 서락의 귀에 뱀처럼 혀를 집어넣으며 보지 요도구를 손톱으로 긁어 올렸다. 서락이 땀에 흠뻑 젖은 목덜미를 뒤로 젖히며 사지를 부르르 떨었다. 방광에 가득 차 있는 오줌을 내보내고 싶은데 자지를 꽉 잡아 이를 막고 있으니 아랫배가 아플 지경이었다.
“싸 봐. 보지에 힘 풀고, 응?”
축축한 혀로 귀를 쑤시며 달래는 남자의 말이 달콤했다. 그 말에 따라 허벅지와 보지에 힘을 풀자 남자의 손가락이 요도구를 쑤시고 간질였다. 마치 갓 태어난 새끼의 배뇨 활동을 돕는 어미의 혀처럼 은근하고 부드러운 손길에 보지 요도구로 모든 감각이 몰렸다.
“아, 으으, 으흐……!”
서락의 교성과 함께 물러 터진 조그만 구멍이 벌름거렸다. 그리고 해운이 보고 싶어 했던 보지 오줌이 터져 포물선을 그리며 쏘아져 나갔다. 후드득 떨어진 오줌이 남자의 어깨와 가슴팍을 적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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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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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46명 평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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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공이 후회하는 부분은 하나도 없네…? 어설프게 진지 러브를 넣으니까 열받는 스토리가 되어버림. 공이 더욱 괘씸하고 쑤레기같아졌고 수는 참..존심도 없다… 그래도 야한 부분은 아주 만족 굿굿 뽕ㅃ물로는 최고

    sar***
    2025.05.09
  • 작가님 제발 다작 해주오

    puz***
    2025.05.04
  • 보는 중이고 공의 개수작이 재미는 있는데… 아기 배, 아기 ㅂㅈ 단어 표현과 아저씨 호칭이 마음에 안들어요… 둘 다 성인인거죠? 10% 할인 쿠폰 쓰겠다고 1권씩 안사고 전부 샀는데 1권에서 흔들려요 이걸 계속 봐야할까하고….

    dil***
    2025.05.04
  • 일공일수 양성구유 써주셔서 감사합니다.

    bor***
    2025.05.03
  • OMG 내 최애작 찰떡쿵떡 쓰신 작가님이었었다니...! 나는 또 속절없이 구매를 갈겼어 양규물의 권위자! 일공일수로 다양한 롤플 쏘 딜리샤스! 공이 수를 아주 쪽쪽쪽 맛있게 예뻐해서 넘 좋아요 흡족한 벨생활로 인해 삶이 한층 풍족해진 기분입니다 +아 제발 작가님 쉼 없이 다작하시길 개같이 원츄합니다. 작품 내실 때마다 굶주린 늑대처럼 쫓아갈테니 다작만 해주십쇼. 제발.

    xox***
    2025.04.28
  • ㅈㅇㄹ연재 때 재밌게 봐서 샀어요~ 외전 보는데 얘들아 뼈 삭는다 싶을 정도로 열심히 하네요 ㅎㅎ... 다음 작도 기대합니다 ><

    mik***
    2025.04.25
  • 소재 캐릭터 다 볼만함. 그나저나 공은 롤플레이가 원래 취향인건지 너무 그쪽에 빠져있음. 원래 그런건지 수만나서 색다르게 놀게된건지 궁금하네요. 근데 수가 좀 아까워요. ㄱㄹ를 만난 수가 좀 감정적 육체적으로 을같아서 속상하다는...

    una***
    2025.04.22
  • 미모 봉인 수 이런거 그만 좋아해야하는데 늘 잡아먹어...

    kim***
    2025.04.21
  • 사려고 존버타다가 이벤트버프받고 지릅니다.

    her***
    2025.04.14
  • 이번 pms는 퍼펙트컨트롤과 함께

    sol***
    2025.04.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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