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머트 이야기 상세페이지

머트 이야기

  • 관심 129
블릿 출판
총 3권
소장
단권
판매가
3,000원
전권
정가
9,000원
판매가
9,000원
업데이트
출간 정보
  • 2025.04.03 출간
듣기 기능
TTS(듣기) 지원
파일 정보
  • EPUB
  • 평균 2.0MB
지원 환경
  • PC뷰어
  • PAPER
ISBN
9791106102897
ECN
-
소장하기
  • 0 0원

  • 머트 이야기 3권 (완결)
    머트 이야기 3권 (완결)
    • 등록일 2025.04.03.
    • 글자수 약 9.2만 자
    • 3,000

  • 머트 이야기 2권
    머트 이야기 2권
    • 등록일 2025.04.03.
    • 글자수 약 9.3만 자
    • 3,000

  • 머트 이야기 1권
    머트 이야기 1권
    • 등록일 2025.04.03.
    • 글자수 약 9.1만 자
    • 3,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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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L 가이드

* 배경/분야: 서양판타지, 시대물
* 작품 키워드: 이공일수, 하드코어, 다같살, 새디스트공, 개아가공, 강압공, 개수인수, 떡대수, 자낮수, 도망수

* 공:
1. 하비에르 - 허드슨 가의 수장이자 화려한 인상의 미남. 사람을 믿지 못하는 냉혈한. 성욕을 풀기 위해 머트를 데려왔다. 처음엔 원없이 탐해도 튼실한 육체에 만족감을 느꼈지만, 점차 저를 두려워하면서도 닿고 싶어하는 머트의 모습을 보며 정체 모를 갈증이 점점 더 선명해진다.
2. 렌체 - 단순하고 즉흥적이며 다혈질스러운 면모가 있는 미인. 오랫동안 권력을 쥐고 있는 하비에르에게 열등감을 갖고 있다. 저택의 애완견이 된 머트를 우습게 봤지만, 공작가의 후계자가 아닌 온전히 저를 바라보는 눈빛에 조금씩 성질이 누그러들고, 어느샌가 시선은 머트를 쫓고 있다.
3. 얀 - 머트의 첫 번째 주인. 탐욕적이며 권태로운 데가 있다. 어미에게 버려져서 죽을 뻔한 머트를 주워서 키웠지만, 주인이라 부르면서 악착같이 따라붙는 머트를 성가셔한다. 결국 개장수에게 헐값에 팔아넘기고 만다.

* 수: 머트 - 큰 덩치의 개 수인. 사나운 외모와는 달리 순진하고 사람을 쉽게 믿는 구석이 있다. 허드슨 공작가에 애완견으로 팔리면서 난생 처음 육체적 관계를 맺게 된다. 몸을 섞을수록 느껴지는 주인들과의 교감과 따듯함에 점차 흔들리고 만다.

* 이럴 때 보세요: 강압적인 두 주인이 순진하고 음탕한 떡대수를 이리저리 굴리는 질척한 과정을 엿보고 싶을 때 - 다양한 플레이의 하드코어한 작품

* 공감 글귀: “언제까지 가만히 있을 거지? 주인님 좆이 섰는데 버릇없이 엉덩이만 내밀 생각인가?”
머트 이야기

작품 소개

※ 본 작품은 배뇨플, 스팽킹, 야외플, 도그플 등의 자극적인 소재가 포함되어 있으니 구매에 참고하시기 바랍니다.

#이공일수 #하드코어 #다같살 #강압공 #무심능욕공 #새디스트공 #까칠미인공 #다혈질공 #개아가공 #개수인수 #떡대수 #자낮수 #사람좋아수 #도망수 #3P #원홀투스틱 #승마플 #모브플

“주인은 내버려 두고 혼자 좆물을 질질 싸다니, 아주 못 쓸 개잖아.”

유달리 짧은 귀와 푸석한 꼬리, 사납기만 한 외형에 팔리지 않고 이리저리 떠돌아다니던 개 수인, 머트.
그는 개 장수에 의해 유수의 공작 가문, 허드슨 가家에 팔리게 된다.

볼품 없는 절 일꾼으로 쓰다가 쉽게 내다 버릴 것이라는 예상과 달리,
새로운 주인인 하비에르와 렌체는 가학적인 욕망을 머트에게 마음껏 분출하며 쉽게 놓아주지 않는다.

“이게 네 녀석이 할 일이다. 이 볼품없는 엉덩이를 벌리고 구멍을 내보이면 되는 거지.”
“쯧, 이미 한발 싸서 그런지 좆물 양이 시원치 않네. 우리 멍멍이, 다음부터는 많이 먹고 좆물도 많이 싸자?”

두 주인들이 선사하는 강렬한 자극에 점차 중독되고, 주인들 역시 순진무구한 머트에게 조금씩 감화되어 끼고돌던 어느날.
머트는 절 버린 첫 주인, 얀의 소식을 듣게 되는데.......

[미리보기]
“으응, 으….”
머트는 배꼽이 눌리자 오줌보가 저리는 걸 느꼈다. 별로 신경도 쓰지 않았던 곳이 간지럽기도 하고 찌릿하기도 해서 당혹스러웠다. 불쾌한 느낌에 다리를 모으고 싶었지만, 안장에 걸려 이마저도 쉽지 않았다.
머트가 끙끙 앓는 사이, 희롱을 하듯 배꼽과 아랫배를 쓰다듬던 손이 순식간에 비좁은 바지 속으로 파고들었다.
공포에 절어 있던 머트는 다리 사이에서 느껴지는 야릇한 손길에 허리를 안으로 말았다. 하마터면 바닥으로 곤두박질칠 뻔했다. 가까스로 안장을 잡으며 버티던 머트는 아래를 보며 입술을 깨물었다. 제 바지 속으로 들어가서 유연하게 헤엄치는 손을 난처한 시선으로 내려다봤다. 설마, 여기서 하겠다는 건가? 그래서 저를 부르고 말 위에 앉힌 건가? 하지만 여기서 어떻게….
“아, 안 되는데, 아, 아읏…!”
믿기지 않아 곧장 뒤를 돌아보려 했지만 이마저도 쉽지 않았다. 조금만 움직일라치면 몸이 균형을 잃고 휘청거리기 일쑤여서 뒤를 보는 것도 여의찮았다. 이런 와중에도 바지 안을 헤집는 손길은 더욱 악질적으로 변할 뿐이었다.
“기껏 주인이 태워 주는 건데 내리고 싶다니, 상당히 버릇이 없군.”
너무, 너무 깊어…. 배꼽 위? 아니, 어쩌면 더 들어갔을지도 몰라…. 머트는 가까스로 잔 숨을 내쉬었다. 팔뚝처럼 긴 자지가 머릿속에서 아른거리자 등골이 오싹했다. 상상만 했을 뿐인데, 거기서 나는 비릿한 내음도 나는 것만 같았다.
그렇게 몸을 굳히고 긴장하는데, 깊이 들어온 기둥이 짧게 빠졌다가 빠르게 들어오면서 단숨에 예민한 지점을 올려 쳤다.
“흐, 우으…!”
단숨에 성감대를 얻어맞은 머트는 두 다리를 버둥거리며 약한 몸부림을 쳤다. 쉽게 진정이 되지 않는 자극에 두 다리를 오므렸다가 펴고, 허리를 둥글게 말다가 튕기기를 반복했다. 하마터면 안장에 낀 발로 말의 옆구리를 칠 뻔했다.
하지만 머트의 그런 애잔한 몸부림이 거슬리는지, 부드럽게 걸음을 옮기던 흑마가 몸을 들썩거렸다. 머리를 작게 흔들며 격하게 투레질하더니 이내 긴 다리를 들썩거리며 불만을 표했다.
푸르릉-.
“으, 윽! 허억, 아, 아응….”

작가 프로필

야로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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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뷰

4.8

구매자 별점
68명 평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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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스포일러가 있는 리뷰입니다.
    kek***
    2025.05.08
  • 떡대수를 좋아하는 우리들을 위한 책입니다! 만수무강 하세요 작가님🩷

    no0***
    2025.04.29
  • 스포일러가 있는 리뷰입니다.
    qks***
    2025.04.28
  • 스토리가 탄탄한 뽕빨물이라니....너무 조아효..

    545***
    2025.04.23
  • 수가... 생각보다 구릅니다... 제 기준 수인물은 대부분 귀여움 우쭈쭈 꼬망꼬망 이런 계열인데 머트는 이 쪽은 아니네요 그래도 머트 안쓰러우면서도 귀여운 순한 등치있는 수입니다 ㅃㅃ 기대했는데 스토리도 나름 재미있었어요

    dms***
    2025.04.13
  • 머트 너무 안쓰럽고 귀여워....

    spe***
    2025.04.13
  • 다공일수에 수인물이라 좋아요 기대한만큼 씬도 많고 자극적이라 좋네요 중간에 스토리 진행도 은근히 재밌어서 뽕빨이지만 개연성 있는거 원하시는 분들에게도 추천합니다

    cha***
    2025.04.13
  • 다양한 플레이 좋아요~~~ 제일 좋은건 다같살!!! 재밌게 봤어요!

    sty***
    2025.04.13
  • 저 죽으면 리디 아이디도 같이 삭제시켜 주세요!! 와b 혼자서만 즐겨야할거같아요

    tkd***
    2025.04.13
  • 1~2권은 저혈압 치료제입니다!!!!아아악!!! 공들이 공포의 주둥아리를 탑재했어요!!! 게다가 육체적으로도 수 많이 굴려요 그래도 2권부터는 공들의 심리묘사가 나오긴 하네요.. 그나저나 하비에르는 평소엔 인외 같다가도 머트랑 있기만 하면 왤케 어린애 희롱하는 변태할배 같은지 모르겠네요ㅋㅋ 렌체는 좋아하는 애 괴롭히는 초딩 같음..질투의 화신이야 아주그냥 가만 보고 있으면 머트가 짠해요 등치가 산만하고, 사납게 생겨도 주인님밖에 몰라ㅠ

    bhj***
    2025.04.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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