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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숭적인 알파 상세페이지

내숭적인 알파

  • 관심 107
블릿 출판
총 4권
소장
단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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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
2,520 ~ 2,700원
전권
정가
11,800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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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620원
혜택 기간 : 4.22(화) 00:00 ~ 4.30(수) 23:59
업데이트
출간 정보
  • 2025.04.15 출간
듣기 기능
TTS(듣기) 지원
파일 정보
  • EPUB
  • 평균 0.9MB
지원 환경
  • PC뷰어
  • PAPER
ISBN
9791106103221
ECN
-
소장하기
  • 0 0원

  • 내숭적인 알파 4권 (완결)
    내숭적인 알파 4권 (완결)
    • 등록일 2025.04.22.
    • 글자수 약 8.3만 자
    • 2,520(10%)2,800

  • 내숭적인 알파 3권
    내숭적인 알파 3권
    • 등록일 2025.04.22.
    • 글자수 약 8.6만 자
    • 2,700(10%)3,000

  • 내숭적인 알파 2권
    내숭적인 알파 2권
    • 등록일 2025.04.22.
    • 글자수 약 9.4만 자
    • 2,700(10%)3,000

  • 내숭적인 알파 1권
    내숭적인 알파 1권
    • 등록일 2025.04.22.
    • 글자수 약 9.1만 자
    • 2,700(10%)3,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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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L 가이드

* 배경/분야: 현대물, 오메가버스
* 작품 키워드: 로코, 조폭공, 능글공, 주접공, 내숭공, 겉과속이다르공, 미인수, 다정수, 순진수, 자낮수

* 공: 송태헌 (34) - 우성 알파. 조폭. 2m 가까이 되는 키와 거대한 덩치로 사람을 쉽사리 압도한다. 걸걸한 입, 난폭한 성미의 소유자로 훤칠하고 잘생긴 것 빼면 무섭고 제멋대로인 개차반이다. 하지만 의도치 않은 맞선 상대, 이재를 만나 첫눈에 반해 제 나쁜 점을 모두 숨기고 착하고 조신한 알파인 척, 갖은 내숭을 떤다.
* 수: 서이재 (23) - 우성 오메가. 눈 높은 태헌이 첫눈에 반할 정도로 아름답고 청초한 외모의 소유자. 소심하고 순둥하다. 소문으로만 들었던 태헌을 처음엔 무서워하지만, 예상과 달리 다정하고 세심한 태헌에게 금방 의지한다.

* 이럴 때 보세요:
- 순진하고 말랑한 수를 위해 모든지 할 준비가 되어 있는 내숭공과, 그런 공을 다정하다고 오해 중인 순진조빱수의 동상이몽 로코물이 보고 싶을 때.
- 개차반스러운 성격을 숨기고 젠틀한 척하는 막무가내 알파공의 눈물 나는 첫사랑 쟁취기가 보고 싶을 때.
- 난폭하고, 자기중심적이고, 쾌락주의자인 알파가 첫눈에 반한 오메가에게 착한 척, 다정한 척, 금욕적인 척하며 갖은 꼴값을 떠는 게 보고 싶을 때.

* 공감 글귀:
- 왜 저러지? 지금 나 유혹하는 건가? 꼴리라고 저러는 거야?
- 뭐? 오메가가 알파한테 성추행? 오메가가? 알파한테? 뭘 해? 뭐라고? 태헌은 고소장 대신 혼인 신고서를 날리고 싶은 마음을 한 번 더 참았다.
내숭적인 알파

작품 소개

‘예쁘면 단가.’
맞아, 예쁘면 다지. 서이재가 예쁘고 귀여운 탓이지.
...씨발, 실수인 척하고 빨아보기라도 할걸.

***

거친 말투, 난폭한 성미, 자기중심적인 사고와 이기심을 가진 우성 알파, 송태헌은 외조모의 압박으로 가기 싫은 맞선 자리에 나갔다가 우성 오메가 서이재를 보고 첫눈에 반한다.
얼굴 빼고는 감당할 수 없는 더러운 성격에 질려 도망친 오메가가 수십일 정도로 최악의 알파였던 태헌.
그는 처음이자 마지막이라는 확신을 가지고 '결혼을 전제로 한 연애'를 위해 본래의 더러운 성격은 꽁꽁 숨기고 완벽한 내숭으로 이재에게 다가간다.

물론 이재의 말랑말랑한 뺨이나, 선이 예쁜 가슴과 허리, 쫙 올라 붙은 엉덩이를 만지고 싶고 제일 맛있어 보이는 입술을 빨고 싶다는 욕구를 매 순간 느끼지만.....
과연 태헌은 음란하고 개차반스러운 본성을 숨기고 온순하고 안전한 알파가 되어 이재의 마음을 얻을 수 있을까?


[미리보기]
“다른 알파는 어떤지 몰라도 저는 육체적인 교류를 제일 쓸모없는 행위라고 생각하는 사람입니다. 그보다 정신적인 교류가, 마음과 마음이 닿아 더 큰 사랑과 애정을 쌓는 일이 중요하다고 생각합니다.”
말하면 말할수록 러트 주기마다 성욕에 휩싸여 개처럼 헐떡이던 자신이 떠올랐지만, 태헌은 그 기억들을 애써 모르는 척하며 일장연설을 늘어놓았다.
그러면 머릿속에서 파노라마처럼 스치는 살색 향연들이 금방 잊힐 것 같았다. 그런데 이게 웬일인지, 그동안 수없이 즐기고 안았던 하룻밤의 상대들이 이재의 얼굴로 바뀌면서 더 큰 낭패를 불러왔다.
그만큼 성욕에 강한 알파가 태헌인지라, 앞으로 닥칠 러트가 걱정됨은 물론 그때마다 이재에게 어떻게 변명해야 할지 아득하게 느껴졌다. 거짓말은 더 큰 거짓말을 불러오고, 이내 감당할 수 없을 만큼 커졌을 때 돌이킬 수 없다는 사실을 알면서도 멈추기가 힘들었다.
“이재 씨가 듣고 웃으실 수도 있지만, 이것만큼은 꼭 말해야겠습니다.”
“네? 어, 어떤 걸….”
그 어느 때보다 굳은 표정으로 말하는 태헌은 정말로 심각한 일에 맞닥뜨린 듯 엄숙하고 진지했다. 그에 덩달아 긴장하기 시작한 이재가 무슨 일이냐는 듯 경청하는 자세로 태헌의 뒷말을 기다렸다.
“저, 혼전 순결 선언한 알파입니다.”
“예? 그, 그치만 아까 어렸을 땐 러트 주기를 그런 식으로 보냈다고 말씀하셨….”
“그때의 저는 제가 아니었습니다. 철부지에 겉멋만 든 멍청이였습니다. 저도 생각이 있고, 감정이 있는 알파입니다. 세상의 편견에 휩쓸려 그런 어린 날을 보냈지만, 이제는 아닙니다. 저는 제가 사랑하는 사람에게 제 진짜 마음과 몸, 그리고 순결까지 전부 줄 겁니다.”
“…그, 어…, 그러시군요…. 혼전 순결 알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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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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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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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첨엔 태헌이의 주접이 잼났는데 다른 리뷰대로 90년대 인소....

    gu0***
    2025.04.24
  • 재밌게 잘봤어요..

    lsy***
    2025.04.23
  • 90년대 인터넷소설 같아요ㅠㅠ 글이 너무 촌스러움… 그치만 이재가 잘먹고 잘살길 바래서 완결까지 읽었습니다 행복하게 살자 이재야

    ksa***
    2025.04.23
  • ㅋㅋㅋㅋ 유치한데 짧으면서 슉~~ 읽기 좋아요~~ 무슨 미친 공들만 보다 엄청 참은 공 보니 귀엽에요

    ssu***
    2025.04.23
  • 스포일러가 있는 리뷰입니다.
    asd***
    2025.04.23
  • 키워드 너무 제꺼라 참을 수 없었어요! 얼른 봐야겠어요

    sit***
    2025.04.23
  • 외전 주세요 이렇게 끝나면 안됩니다ㅠㅠㅠ 외전 4권 더 주세요ㅠㅠㅠ

    mal***
    2025.04.23
  • 귀여운 사랑이네요 ㅋㅋ 외전이 있어야지요?

    ade***
    2025.04.23
  • 타임킬링용으로 재밌게 읽었어요~

    eli***
    2025.04.23
  • 플라토닉 알파가 도대체 뭘까.. 순대국밥 주문하면서 순대는 빼고 주세요 이거 아님? 진짜웃기네ㅠ ++아참, 씬이 적어서 아수어하시는 분들도 많으신 거 같은데.. 저는 오히려 씬이 적어서 더 편하게 봤던 거 같아요 오메가버스는 몸정 얘기가 많이 나오는데 이거는 그러지 않아서 더 편한 거 같았어용

    kiw***
    2025.04.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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