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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간 정보
- 2025.06.06 출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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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일 정보
- EPUB
- 평균 1.7MB
지원 환경
- 앱
- 웹
- PC뷰어
- PAPER
ISBN
9791106104396
UCI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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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맨스 가이드
* 배경/분야: 로맨스-현대물/19세
* 작품 키워드: #현대물 #학원물 #동거 #첫사랑 #친구>연인 #오해 #애증 #소유욕/독점욕/질투 #다정남 #순정남 #재벌남 #계략남 #집착남 #다정녀 #순정녀 #상처녀 #순진녀 #피폐물 #신파
* 남자주인공: 정우원
한 달에 한 번 청산 보육원을 찾아오던 도련님. 뾰족한 말 사이로 왠지 모를 다정함을 내보일 줄 알던 애. 보육원에서 만난 영원을 데리고 와 옆에 두었다. 고르고 고른 것만 쥐여 주고, 앉을 자리를 만들어 주며 마음을 할애하지만 그녀가 가장 가지고 싶어하는 건 주지 않았다. 모를 리가 없을 텐데.
* 여자주인공: 정영원
열 살의 어린 나이, 불우한 시간 위에 내밀어진 우원의 손을 잡았다. 자연스럽게 그 애를 좋아하게 되었다. 주제 넘은 마음임을 알아도 접을 수가 없었다. 우원이 주는 건 전부 받아 먹었다. 좋아서. 소중해서. 그 애의 손이 탄 거면 뭐든 좋고, 말 한마디마저 소중했는데…… 언제부턴가 가슴 한 구석이 뻑적지근하다.
* 이럴 때 보세요: 여주의 모든 것, 취향, 마음까지 다 가지고 싶은 집착남주와 다 주고 싶지만 자신이 무엇을 가졌는지도 모르는 순진상처여주의 처음과 끝을 다 보고 싶을 때!
* 공감 글귀: “너는 꼭 안달 나게 만들어야만 내가 아쉽지.”
* 작품 키워드: #현대물 #학원물 #동거 #첫사랑 #친구>연인 #오해 #애증 #소유욕/독점욕/질투 #다정남 #순정남 #재벌남 #계략남 #집착남 #다정녀 #순정녀 #상처녀 #순진녀 #피폐물 #신파
* 남자주인공: 정우원
한 달에 한 번 청산 보육원을 찾아오던 도련님. 뾰족한 말 사이로 왠지 모를 다정함을 내보일 줄 알던 애. 보육원에서 만난 영원을 데리고 와 옆에 두었다. 고르고 고른 것만 쥐여 주고, 앉을 자리를 만들어 주며 마음을 할애하지만 그녀가 가장 가지고 싶어하는 건 주지 않았다. 모를 리가 없을 텐데.
* 여자주인공: 정영원
열 살의 어린 나이, 불우한 시간 위에 내밀어진 우원의 손을 잡았다. 자연스럽게 그 애를 좋아하게 되었다. 주제 넘은 마음임을 알아도 접을 수가 없었다. 우원이 주는 건 전부 받아 먹었다. 좋아서. 소중해서. 그 애의 손이 탄 거면 뭐든 좋고, 말 한마디마저 소중했는데…… 언제부턴가 가슴 한 구석이 뻑적지근하다.
* 이럴 때 보세요: 여주의 모든 것, 취향, 마음까지 다 가지고 싶은 집착남주와 다 주고 싶지만 자신이 무엇을 가졌는지도 모르는 순진상처여주의 처음과 끝을 다 보고 싶을 때!
* 공감 글귀: “너는 꼭 안달 나게 만들어야만 내가 아쉽지.”
영원을 마주하는 자세
작품 소개
정우원에겐 정영원의 인생을 쥐고 흔들 권리가 있었다.
여섯 살에 보육원에 들어가고 여덟 살에 고아가 되었지만 아홉 살의 크리스마스이브, 정우원을 만났다.
그 애의 손에 이끌려 보육원을 벗어났다. 당연한 수순처럼 우원을 사랑하게 되었다, 염치도 없이.
뿌리 박힌 마음이 영원히 변하지 않을 거라 생각했다.
우원의 요구대로 이름을 바꾸고, 꿈을 포기하고, 그 손 아래에 모든 걸 맞췄지만.
“나 그날 처음으로 몽정했어.”
그의 마음은 점점 알 수 없는 방향으로 나아가는 것만 같다.
정우원은 언제나 그 외의 모든 것들을 흐려지게 만들었다.
손쉽게 나를 자신의 현실로 끌어들이고.
“꿈에서 너랑 섹스했어.”
이따금 꿈으로까지 끌어들이면서, 경계를 모호하게 만들었다.
“그런 건 나만 할 수 있어야 하잖아.”
하지만 모호한 경계로 나뉜 두 개의 길 중, 어느 한쪽을 고르는 건 늘 나였다.
“영원히.”
나의 선택이었다.
여섯 살에 보육원에 들어가고 여덟 살에 고아가 되었지만 아홉 살의 크리스마스이브, 정우원을 만났다.
그 애의 손에 이끌려 보육원을 벗어났다. 당연한 수순처럼 우원을 사랑하게 되었다, 염치도 없이.
뿌리 박힌 마음이 영원히 변하지 않을 거라 생각했다.
우원의 요구대로 이름을 바꾸고, 꿈을 포기하고, 그 손 아래에 모든 걸 맞췄지만.
“나 그날 처음으로 몽정했어.”
그의 마음은 점점 알 수 없는 방향으로 나아가는 것만 같다.
정우원은 언제나 그 외의 모든 것들을 흐려지게 만들었다.
손쉽게 나를 자신의 현실로 끌어들이고.
“꿈에서 너랑 섹스했어.”
이따금 꿈으로까지 끌어들이면서, 경계를 모호하게 만들었다.
“그런 건 나만 할 수 있어야 하잖아.”
하지만 모호한 경계로 나뉜 두 개의 길 중, 어느 한쪽을 고르는 건 늘 나였다.
“영원히.”
나의 선택이었다.
작가
리뷰
3.3
구매자 별점
28명 평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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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lo***2026.07.20외전이 필요합니다..
vvb***2025.12.16너무 재밌어영!!! 제발 이런거 더 써주세요ㅠㅠ
ise***2025.11.04- 스포일러가 있는 리뷰입니다.dud***2025.07.01
저는 여주가 덜 떨어지는걸....;;;; ㅎㅎ 다 읽고 올께요!!!!
qkd***2025.06.14여주가 너무 싫다 … 남주가 너무 아까운데?? 왜 이런애한테 매달리지
haw***2025.06.13- 스포일러가 있는 리뷰입니다.clo***2025.06.12
와 역대급 회피형 여주의 등장..안쓰럽긴한데..심리 묘사가 좋아서 이해도 가고..근데 답답은 해. 남주가 개큰 T형 남주라서 합이 맞나 싶다가도 얘도 불통남이라..다시 갑갑. 가스라이팅과 불통이 합쳐지면 완전체다. 여러모로 완전체들끼리 만났네요. 재밌게 읽은 부분이 더 많은데 뒤로갈수록 여주의 행동과 주변 남자들의 행동이 찝찌입해서 마무리 기분이가...
myo***2025.06.11여주 매력없고 줏대없고…하 나왜샀지?
dol***2025.06.11- 스포일러가 있는 리뷰입니다.sis***2025.06.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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