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리디 접속이 원활하지 않습니다.
강제 새로 고침(Ctrl + F5)이나 브라우저 캐시 삭제를 진행해주세요.
계속해서 문제가 발생한다면 리디 접속 테스트를 통해 원인을 파악하고 대응 방법을 안내드리겠습니다.
테스트 페이지로 이동하기

새벽 손님 상세페이지

새벽 손님

  • 관심 740
블릿 출판
총 5권
소장
단권
판매가
2,700 ~ 3,500원
전권
정가
16,700원
판매가
16,700원
업데이트
출간 정보
  • 2025.06.12 출간
듣기 기능
TTS(듣기) 지원
파일 정보
  • EPUB
  • 평균 2.2MB
지원 환경
  • PC뷰어
  • PAPER
ISBN
9791106104433
UCI
-
소장하기
  • 0 0원

  • 새벽 손님 (외전)
    새벽 손님 (외전)
    • 등록일 2025.10.07
    • 글자수 약 8.3만 자
    • 2,700

  • 새벽 손님 4권 (완결)
    새벽 손님 4권 (완결)
    • 등록일 2025.06.12
    • 글자수 약 9.8만 자
    • 3,500

  • 새벽 손님 3권
    새벽 손님 3권
    • 등록일 2025.06.12
    • 글자수 약 10.5만 자
    • 3,500

  • 새벽 손님 2권
    새벽 손님 2권
    • 등록일 2025.06.12
    • 글자수 약 10.5만 자
    • 3,500

  • 새벽 손님 1권
    새벽 손님 1권
    • 등록일 2025.06.12
    • 글자수 약 11.1만 자
    • 3,500


[구매 안내] 세트 또는 시리즈 전권 소장 시(대여 제외) 이미 소장 중인 중복 작품은 다른 계정에 선물할 수 있는 쿠폰으로 지급됩니다. 자세히 알아보기 >

이 작품의 키워드

다른 키워드로 검색

BL 가이드

* 배경/분야: 현대물, 오메가버스
* 작품 키워드: 미남공, 다정공, 무심공, 능글공, 재벌공, 미인수, 순진수, 임신수, 산책수

* 공: 이도훤 (33) - 우성알파이자 영강건설의 대표. 사업을 위한 부지를 알아 보는 와중, 늘 아슬아슬해 보이는 얼굴의 편의점 아르바이트생 류정과 만나게 된다. 어여쁜 외모와 순진하면서 다정한 태도에 저도 모르게 눈길을 주고 만 어느날, 류정의 히트사이클에 적극적으로 휘말리게 된다.
* 수: 류정 (23) - 가진 거라곤 달동네 판자촌의 방 한 칸과 비실비실한 몸뚱이 하나인 열성 오메가. 친부의 빚을 갚기 위해 몸을 불사하고 여러 아르바이트를 전전 중이다. 그러던 와중 늘 친절하고, 다정한 데다 곁에 없으면 생각이 나는 이도훤을 만나며 마음을 내어 주고 만다.

* 이럴 때 보세요:
- 무심한 듯 성깔 있는 재벌공이 감정 무자각인 상태에서 다정한 체하며 순진한 애기수를 꼬시고, 임신과 동거까지 호로록 넘어가는 달달한 할리킹이 보고 싶을 때.
- 알고 보면 무서운 재벌공이 순진한 애기수의 별 거 아닌 행동에 쉽게 휘둘리는 모습이 보고 싶을 때.

* 공감 글귀:
- “난 그럴 생각 없는데, 정이 씨가 함부로 하게 만드네.”

- “미안한데, 정이 씨가 생각하는 것만큼 나 도덕적인 인간은 아니에요.”
“…….”
“정이 씨 볼 때마다 무슨 생각 하고 있는지 알면, 정이 씨는 달리는 차에서도 뛰어내릴걸요.”
새벽 손님

작품 소개

#오메가버스 #할리킹 #무심다정공 #존댓말공 #계략공 #미인수 #순진수 #가난수 #산책수 #임신수

“밖에 재떨이 있던데. 혹시 좀 펴도 됩니까?”
“네, 네……. 감사합니다. 또 오세요.”

친부가 남긴 빚을 갚기 위해 매일 같이 몸을 혹사하며 궂은 아르바이트 생활을 이어가는 열성 오메가, 류정.
어느날. 진상 때문에 곤란해하는 류정을 그린듯한 외모의 남자가 도와주면서 두 사람은 안면을 트게 된다.

“전혀 안 괜찮아 보이는데. 손대도 되겠습니까?”
“네?”
“일으켜 주려고 그래요.”

이도훤이라는 이름을 지닌 남자는 바쁜 일상을 보내는 것 같으면서 자주 편의점을 찾고, 밥을 사 주고, 류정에게 동네를 소개시켜 달라는 가슴 떨리는 제안을 건네기도 한다.
사람의 온기가 그리웠던 정이 조금씩 도훤에게 마음의 문을 열기 시작하던 어느 날.
급작스레 찾아온 히트 사이클에 도훤이 휘말리면서 두 사람의 관계가 급변하기 시작하는데.......

“정이 씨. 히트 왔어요?”
“대, 표님… 읏. 보, 보지 마세요. 흐으, 흑…….”
“ 아, 씹……. 미치겠네.”

작가 프로필

리즈이
링크
작가 프로필 수정 요청
작가의 대표 작품더보기
  • 새벽 손님 (리즈이)
  • 러브 매칭 (리즈이)
  • 환자분 불편하시면 말씀하세요 (리즈이)
  • 온 스크린 (리즈이)
  • 계약 시 주의사항! (리즈이)
  • 마이 리틀 버니 (리즈이)

리뷰

4.6

구매자 별점
465명 평가

이 작품을 평가해 주세요!

건전한 리뷰 정착 및 양질의 리뷰를 위해 아래 해당하는 리뷰는 비공개 조치될 수 있음을 안내드립니다.
  1. 타인에게 불쾌감을 주는 욕설
  2. 비속어나 타인을 비방하는 내용
  3. 특정 종교, 민족, 계층을 비방하는 내용
  4. 해당 작품의 줄거리나 리디 서비스 이용과 관련이 없는 내용
  5. 의미를 알 수 없는 내용
  6. 광고 및 반복적인 글을 게시하여 서비스 품질을 떨어트리는 내용
  7. 저작권상 문제의 소지가 있는 내용
  8. 다른 리뷰에 대한 반박이나 논쟁을 유발하는 내용
* 결말을 예상할 수 있는 리뷰는 자제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이 외에도 건전한 리뷰 문화 형성을 위한 운영 목적과 취지에 맞지 않는 내용은 담당자에 의해 리뷰가 비공개 처리가 될 수 있습니다.
  • 작가님 눈을 되록되록 굴린다는 표현을 엄청 좋아하시네....살짝 집중이 깨짐

    gee***
    2025.10.25
  • 아니 그래서 호텔 이름이 뭔데.. 니네만 알고 웃지말고 우리도 알려줘야지 ㅜㅜ

    qnf***
    2025.10.22
  • 음... 공의 감정선이 자연스러운건 아닌 것 같은데 문장간격이 고통스러웠던걸 제외하면 수루룩 읽혀서 한숨에 읽었습니다. 이진이가 더 보고 싶네요ㅠㅜ

    dai***
    2025.10.21
  • 오타랑 잘못들어간 반복이 여러번 나와요ㅠㅠ 검수라고하나요 여하튼 그게 안된듯 ----기록용! 스포있음---- 마지막에 수 급발진으로 산책간거 좀 당황스러움ㅋㅋㅋㅋ 갑자기..? 갑자기 산책 결론이라고..?ㅋㅋㅋㅋ 그러면서 그 편의점부자 나온것도 당황ㅋㅋㅋ 이정도면 신이 수를 버리고싶었던게 아닐까 생각이들었음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그리고 공이 난데없이 수 좋다고하는데. 공이 독자들 왕따시키는것처럼 안알려줌ㅋㅋ 그래서 동정하다가 갑자기 왜 좋다는건데 계기가 뭐얔ㅋㅋ 수한테 작업걸길래 무슨 재개발 편하게 하려는 전략인줄 마지막으로 호텔 이름이 뭘까 궁금해

    ege***
    2025.10.18
  • 잔잔하지만 지루하지 않고 재미있었어요

    lov***
    2025.10.17
  • 너무 재밌어요!!! 외전까지 완벽해요 ㅠㅠㅠ 다음작품 기대되어요❤️

    bsd***
    2025.10.17
  • 편의점 생각이 나서 일단

    pos***
    2025.10.14
  • 2권까지만 봤는데 공 캐붕인가...? 초반에 수한테 무심하게 굴었는데 갑자기 정이씨 하면서 다정하게 구는게.... 좀 이해가 안됐고. 소심하지만 할말은 다 하는 수 만들고 싶어하셨던거 같은데... 그럼 계속 그렇게 쓰셔야지, 공이랑 마음확인하는 2권 후반대에 ㅈㄴ 답답해서 돌아가시는줄........ 그리고 공이 집안에 복수하는것도 초반부터 세세하게 나오는데 굳이...? 싶고. 리뷰보니 편의점 사장 부자네도 끝까지 나오는거 같은데 그래서 4권+외전까지 있나 싶어서 여기까지 하려구여. 좋아하는 키워드인데...... 아쉽 ㅠㅠ

    fhf***
    2025.10.14
  • 드뎌 기다리던 외전이네요^^

    koy***
    2025.10.13
  • 그냥 무난무난했어요

    nbh***
    2025.10.12
'구매자' 표시는 유료 작품 결제 후 다운로드하거나 리디셀렉트 작품을 다운로드 한 경우에만 표시됩니다.
무료 작품 (프로모션 등으로 무료로 전환된 작품 포함)
'구매자'로 표시되지 않습니다.
시리즈 내 무료 작품
'구매자'로 표시되지 않습니다. 하지만 같은 시리즈의 유료 작품을 결제한 뒤 리뷰를 수정하거나 재등록하면 '구매자'로 표시됩니다.
영구 삭제
작품을 영구 삭제해도 '구매자' 표시는 남아있습니다.
결제 취소
'구매자' 표시가 자동으로 사라집니다.

현대물 베스트더보기

  • 비서가 천직 (모드엔드)
  • 7분의 천국 (사틴)
  • 개와 새 (박하사탕)
  • 권태주의보 (뾰족가시)
  • 브로큰 로망스 클리셰 (곽겨자)
  • 구원자를 위한 시계태엽 (함서일)
  • 금단 위에 순정 (로체니콥 Rocheni-cob)
  • 언더테이커 (담레인)
  • 미친 S급 헌터들이 자꾸 매달린다 (김흰솜)
  • 혐오 만세 (아르곤18)
  • 최애와 국혼했다 (탕쥐)
  • 알파 베이비! (임차견)
  • 꿈속 침대 위 그 남자 (사워젤리)
  • 내 매니저를 소개합니다 (오늘봄)
  • 최면 개조 납품 시스템 (스크)
  • 아이보리 베일 (일면식)
  • 비게퍼 중입니다 (김캐롯)
  • 어느 날, 멍줍! (똑박사)
  • 고양이 테라피 (마린코드)
  • 러디 칙스(Ruddy Cheeks) (제이제이)

본문 끝 최상단으로 돌아가기

spinner
앱으로 연결해서 다운로드하시겠습니까?
닫기 버튼
대여한 작품은 다운로드 시점부터 대여가 시작됩니다.
앱으로 연결해서 보시겠습니까?
닫기 버튼
앱이 설치되어 있지 않으면 앱 다운로드로 자동 연결됩니다.
모바일 버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