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뱀 수태 법 상세페이지

뱀 수태 법

  • 관심 94
블릿 출판
총 2권
소장
단권
판매가
3,300원
전권
정가
6,600원
판매가
6,600원
업데이트
출간 정보
  • 2025.07.02 출간
듣기 기능
TTS(듣기) 지원
파일 정보
  • EPUB
  • 평균 1.4MB
지원 환경
  • PC뷰어
  • PAPER
ISBN
9791106104860
ECN
-
소장하기
  • 0 0원

  • 뱀 수태 법 2권 (완결)
    뱀 수태 법 2권 (완결)
    • 등록일 2025.07.02.
    • 글자수 약 9.8만 자
    • 3,300

  • 뱀 수태 법 1권
    뱀 수태 법 1권
    • 등록일 2025.07.02.
    • 글자수 약 10.2만 자
    • 3,3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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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L 가이드

* 배경/분야: 서양풍, 판타지
* 작품 키워드: 인외공, 무심공, 집착공, 양성구유수, 임신수, 조빱수, 순진수, 적극수, 도망수

* 공: 에드가 비페라즈 - 뱀 수인이자 거대한 저택의 주인. 종족 특성상 감정기복이 극히 없다. 절 두려워하기만 한 다른 인간과는 달리, 절 궁금해하고 유달리 찾는 레비에게 조금씩 호기심이 인다.
* 수: 레비 - 밑바닥 출신의 평민이자 어여쁜 얼굴을 지닌, 호기심 많은 양성구유의 미인. 어린 나이와 특이한 몸 때문에 여태 변변한 일을 가지지 못했다. 공작가에 들어가 에드가와 몸을 맞추며 그를 향한 감정을 남몰래 조금씩 키워 간다. 에드가가 주는 쾌락에 자발적으로 중독되어 간다.

* 이럴 때 보세요:
- 양성구유수와 성기 두개인 인외공이 보여 주는 다양한 씬의 향연이 보고 싶을 때.
- 무심한 인외공에게 반해 뱀굴에 자발적으로 들어가 수태한 미인수가 보고 싶을 때.

* 공감 글귀:
- “공작가에서, 신부를 구한다고 해서 왔는데요.”
“그래. 제 기능을 하는지는 봐야겠지. 벗어 봐.”

- “그때, 제가 너무 많이 빨아서 그런지는 몰라도……. 기절했었잖아요.”
“…….”
“그래서 이번에는 얼마만큼 먹어야 하는지를 좀, 연습을 하면……. 좋을 것 같은데. 어떻게……. 생각하세요?”
뱀 수태 법

작품 소개

※ 본 작품은 자보드립을 포함한 배뇨플, 산란플, 야외플 등의 자극적인 소재가 포함되어 있으니 구매에 참고하시기 바랍니다.
#인외공 #뱀수인공 #성기두개공 #무심〉집착공 #양성구유수 #순진수 #짝사랑수 #임신수 #산책수 #투홀투스틱

여성기를 지니고 있다는 비밀 덕분에 일을 구하기도 어려웠던 레비는 공작저의 후계를 낳을 수 있다면 어떠한 조건도 따지지 않겠다는 소식을 듣고 공작저로 향한다.
그곳에서 제 몸을 희롱하는 파렴치한 남자를 만나, 난생 처음 짜릿한 쾌락을 느끼고 만 레비.

“저, 전 남자지만, 여성기가 달려 있어요. 그래서 신부가 되기 위해 온 거예요…….”
“그럼, 벗어 볼래?”
“.......”
“확인을 해야 알 것 아니야.”

레비의 몸을 헤집던 남자는 그제야 자신이 공작가의 주인이라며 제 실체를 밝히기도 잠시. 레비가 생전 시도해 보지 않았던 파렴치한 것들을 요구하기 시작한다.

“입을 벌려 줄 테니, 내 혀를 빨아.”
“어, 얼마나, 하면 돼요…?”
“네 기분이 좋아질 때까지.”

왜인지 모르게 그의 침이 닿으면 몽롱해지는 기분이 들어 레비는 매 순간 그의 혀를 찾기 시작한다. 자신이 원하는 것이 그의 타액인지, 그인지 점점 헷갈릴 정도로.


[미리보기]
“흐으, 흐아악…!”
뱃속을 얻어맞아 멍이 든 것처럼 점막이 얼얼했다. 살가죽이나 내장이 터지지 않고 용케 버텨 냈다는 심정이 들기도 했다. 그만큼 레비의 배는 비정상적일 정도로 부풀어 올랐으며, 내벽은 진창이 되어 엉망이었다.
구멍 두 개가 마치 지져지는 것처럼 뜨거웠다. 결합부에서 튀어나오는 물방울이 느껴졌다. 애액이 흘러나오는 것이 용할 지경이었다. 말단까지 쫙 번지는 성감이 전신을 쫙 쥐어짜면서 쾌감이 눈앞을 덮쳤다. 오금이 절로 저릿해지고 구멍이 경련하면서 마구 성기를 죄어 물었다. 허리가 비틀리고 전류처럼 파직파직 몸이 튀는 듯했다.
쫙 벌어진 다리가 파들파들 진동했다. 특히 최대치로 벌어진 터라 새하얀 허벅지 안쪽은 핏줄이 보일만치 잔뜩 긴장되어 있었다.
“아아, 아, 흐아아아…….”
앞보지와 뒷보지. 구멍 두 개로 먹어 치웠다. 구멍은 쫙 늘어난 채로 마치 살아 있는 것처럼 오물거리고 있었지만, 레비는 그야말로 딱 죽을 지경이었다. 성기가 사정없이 몸을 관통한 것이 느껴졌다.
“아힉, 학! 아아악…!!”
움직임이 느껴졌다. 한계까지 틀어박힌 성기가 아주 느리게 내장이며 질을 훑었다가 다시금 거세게 진입해 왔다. 명치 끝까지 튀어나올 것 같아 레비가 숨소리가 마치 색색거리는 소리처럼 새어 나왔다. 사지가 퍼드득 튀고 충격이 몸을 후려쳤다. 소리가 누가 반으로 잘라먹은 것처럼 끊겨서 튀어나왔다.
좆이 구멍 속을 퍼 올리며 구불구불한 통로의 끝까지 차올랐다. 강제로 속살을 끝까지 밀어붙이며 은밀한 곳을 함부로 쑤셔 주었다. 그 누구도 닿지 않을 곳까지. 강제로 열어젖히고 부서뜨리며. 그러니 지금 느끼는 이 쾌락은 인간이었다면 평생 느낄 수 없었을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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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뷰

4.5

구매자 별점
62명 평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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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공수의 절박한 필요가 만든 관계 같아요. 애정은 모르겠지만 외전이 있었으면 좋겠어요.

    gol***
    2025.07.18
  • 인외×인간 물이 아니라 그냥 인간이 인외를 사랑하는 이야기입니다. 인외의 사랑을 기대하고 이 책을 보실거라면 백스탭 추천드립니다. 사랑...은 인간의 사랑만 있고 인외는... 솔직히 인간 시점만 잔뜩 나와서 인외가 인간을 사랑하는지는 잘 모르겠어요. 그래도 먼저 찾으러 가고 옆에 두는거 보면 특별하게 여기는것 같긴 해요. 아마도? 레비는 그걸로 충분히 행복한것 같으니까 별 문제 없겠죠. 저는 인외의 건조하고 있는 듯 없는듯 한 애정도 좋아해서 플러스 점수 들어갔고요. 스토리랑 서사랑 씬의 수위등등 이것저것 보면 한...3.5...? 씬이 딱히 꼴리지 않습니다 공이 뱀이라고 하는데 글 내부 묘사보면 약간 크툴루에 가까워요. 찐 괴물이라 인간이 인지할 수 없는 공포의 존재 같은 묘사가 나옵니다.

    san***
    2025.07.16
  • 음... 공이 무심한 건 괜찮은데 씬이 좀 아쉽네요... 저 같은 변태는 입맛만 다시다 끝난 기분?

    pop***
    2025.07.14
  • 뱀 수인 공과 양성구유를 가진 수의 조합이라 기대만큼 재미있어요. 순진한 레비를 살살 굴려 발라먹는 에드가가 정말 대단합니다b

    ari***
    2025.07.12
  • 잼나보여요!!!!!!

    fic***
    2025.07.12
  • 키워드가 취향이라 구매했어요! 인외공 붐은 온다 반 드 시

    ch7***
    2025.07.12
  • 캬.... 뱀공은 언제나 좋아하는 공입니다... 취향저격... 너무 좋아요ㅠㅠㅠㅠㅠ

    kei***
    2025.07.12
  • 공이랑 수 설정이 취향이에요 ㅋㅋㅋㅋ 뱀수인 공 좋아해서 재밌게 봤어요

    sty***
    2025.07.12
  • 인외공 조빱수 조합이 마음에 들고 섹텐도 좋아서 재밌게 봤어요

    sol***
    2025.07.12
  • 재밌어요ㅋㅋ 좋아요!

    lov***
    2025.07.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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