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뱀 수태 법 상세페이지

뱀 수태 법

  • 관심 26
블릿 출판
총 2권
소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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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970원
전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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혜택 기간 : 7.2(수) 00:00 ~ 7.12(토) 23:59
업데이트
출간 정보
  • 2025.07.02 출간
듣기 기능
TTS(듣기) 지원
파일 정보
  • EPUB
  • 평균 1.4MB
지원 환경
  • PC뷰어
  • PAPER
ISBN
9791106104860
ECN
-
소장하기
  • 0 0원

  • 뱀 수태 법 2권 (완결)
    뱀 수태 법 2권 (완결)
    • 등록일 2025.07.02.
    • 글자수 약 9.8만 자
    • 2,970(10%)3,300

  • 뱀 수태 법 1권
    뱀 수태 법 1권
    • 등록일 2025.07.02.
    • 글자수 약 10.2만 자
    • 2,970(10%)3,3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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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L 가이드

* 배경/분야: 서양풍, 판타지
* 작품 키워드: 인외공, 무심공, 집착공, 양성구유수, 임신수, 조빱수, 순진수, 적극수, 도망수

* 공: 에드가 비페라즈 - 뱀 수인이자 거대한 저택의 주인. 종족 특성상 감정기복이 극히 없다. 절 두려워하기만 한 다른 인간과는 달리, 절 궁금해하고 유달리 찾는 레비에게 조금씩 호기심이 인다.
* 수: 레비 - 밑바닥 출신의 평민이자 어여쁜 얼굴을 지닌, 호기심 많은 양성구유의 미인. 어린 나이와 특이한 몸 때문에 여태 변변한 일을 가지지 못했다. 공작가에 들어가 에드가와 몸을 맞추며 그를 향한 감정을 남몰래 조금씩 키워 간다. 에드가가 주는 쾌락에 자발적으로 중독되어 간다.

* 이럴 때 보세요:
- 양성구유수와 성기 두개인 인외공이 보여 주는 다양한 씬의 향연이 보고 싶을 때.
- 무심한 인외공에게 반해 뱀굴에 자발적으로 들어가 수태한 미인수가 보고 싶을 때.

* 공감 글귀:
- “공작가에서, 신부를 구한다고 해서 왔는데요.”
“그래. 제 기능을 하는지는 봐야겠지. 벗어 봐.”

- “그때, 제가 너무 많이 빨아서 그런지는 몰라도……. 기절했었잖아요.”
“…….”
“그래서 이번에는 얼마만큼 먹어야 하는지를 좀, 연습을 하면……. 좋을 것 같은데. 어떻게……. 생각하세요?”
뱀 수태 법

작품 소개

※ 본 작품은 자보드립을 포함한 배뇨플, 산란플, 야외플 등의 자극적인 소재가 포함되어 있으니 구매에 참고하시기 바랍니다.
#인외공 #뱀수인공 #성기두개공 #무심〉집착공 #양성구유수 #순진수 #짝사랑수 #임신수 #산책수 #투홀투스틱

여성기를 지니고 있다는 비밀 덕분에 일을 구하기도 어려웠던 레비는 공작저의 후계를 낳을 수 있다면 어떠한 조건도 따지지 않겠다는 소식을 듣고 공작저로 향한다.
그곳에서 제 몸을 희롱하는 파렴치한 남자를 만나, 난생 처음 짜릿한 쾌락을 느끼고 만 레비.

“저, 전 남자지만, 여성기가 달려 있어요. 그래서 신부가 되기 위해 온 거예요…….”
“그럼, 벗어 볼래?”
“.......”
“확인을 해야 알 것 아니야.”

레비의 몸을 헤집던 남자는 그제야 자신이 공작가의 주인이라며 제 실체를 밝히기도 잠시. 레비가 생전 시도해 보지 않았던 파렴치한 것들을 요구하기 시작한다.

“입을 벌려 줄 테니, 내 혀를 빨아.”
“어, 얼마나, 하면 돼요…?”
“네 기분이 좋아질 때까지.”

왜인지 모르게 그의 침이 닿으면 몽롱해지는 기분이 들어 레비는 매 순간 그의 혀를 찾기 시작한다. 자신이 원하는 것이 그의 타액인지, 그인지 점점 헷갈릴 정도로.


[미리보기]
“흐으, 흐아악…!”
뱃속을 얻어맞아 멍이 든 것처럼 점막이 얼얼했다. 살가죽이나 내장이 터지지 않고 용케 버텨 냈다는 심정이 들기도 했다. 그만큼 레비의 배는 비정상적일 정도로 부풀어 올랐으며, 내벽은 진창이 되어 엉망이었다.
구멍 두 개가 마치 지져지는 것처럼 뜨거웠다. 결합부에서 튀어나오는 물방울이 느껴졌다. 애액이 흘러나오는 것이 용할 지경이었다. 말단까지 쫙 번지는 성감이 전신을 쫙 쥐어짜면서 쾌감이 눈앞을 덮쳤다. 오금이 절로 저릿해지고 구멍이 경련하면서 마구 성기를 죄어 물었다. 허리가 비틀리고 전류처럼 파직파직 몸이 튀는 듯했다.
쫙 벌어진 다리가 파들파들 진동했다. 특히 최대치로 벌어진 터라 새하얀 허벅지 안쪽은 핏줄이 보일만치 잔뜩 긴장되어 있었다.
“아아, 아, 흐아아아…….”
앞보지와 뒷보지. 구멍 두 개로 먹어 치웠다. 구멍은 쫙 늘어난 채로 마치 살아 있는 것처럼 오물거리고 있었지만, 레비는 그야말로 딱 죽을 지경이었다. 성기가 사정없이 몸을 관통한 것이 느껴졌다.
“아힉, 학! 아아악…!!”
움직임이 느껴졌다. 한계까지 틀어박힌 성기가 아주 느리게 내장이며 질을 훑었다가 다시금 거세게 진입해 왔다. 명치 끝까지 튀어나올 것 같아 레비가 숨소리가 마치 색색거리는 소리처럼 새어 나왔다. 사지가 퍼드득 튀고 충격이 몸을 후려쳤다. 소리가 누가 반으로 잘라먹은 것처럼 끊겨서 튀어나왔다.
좆이 구멍 속을 퍼 올리며 구불구불한 통로의 끝까지 차올랐다. 강제로 속살을 끝까지 밀어붙이며 은밀한 곳을 함부로 쑤셔 주었다. 그 누구도 닿지 않을 곳까지. 강제로 열어젖히고 부서뜨리며. 그러니 지금 느끼는 이 쾌락은 인간이었다면 평생 느낄 수 없었을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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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뷰

4.5

구매자 별점
17명 평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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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후루룩 읽히긴 하는데 공한테서 감정이 너무 안 느껴져서 슴슴해요. 집착공이라길래 처음에는 무심하고 냉정해도 나중에는 집착이 느껴지겠거니 했는데 변화가 크게 와닿지 않습니다. 그래서 도망수인데도 짜릿함이 없어요. 잡아오긴 하는데 그냥 분실물 찾아오는 느낌…

    rla***
    2025.07.03
  • 음... 음.. 감정이 없는 뱀이네요 ..

    sun***
    2025.07.02
  • 한권이면 될꺼같아요…

    tai***
    2025.07.02
  • 키워드 맛집이라 바로 구매해요

    seu***
    2025.07.02
  • 외전이 더 필요해요......

    kss***
    2025.07.02
  • 뱀수인,ㅇㅅㄱㅇ,ㅌㅎㅌㅅㅌ 키워드 취향저격ㅋㅋ 바로구매함

    kjn***
    2025.07.02
  • 허허 뱀수인은 못참지..

    ehd***
    2025.07.02
  • 키워드가 찰떡이다 하시면 걍 사셔도..ㅎ

    ywo***
    2025.07.02
  • 허허 레비가 귀여워요

    hk5***
    2025.07.02
  • 스포일러가 있는 리뷰입니다.
    jam***
    2025.07.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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