쓰레기 수거함2 상세페이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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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5.07.02 출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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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일 정보
- EPUB
- 평균 1.8MB
지원 환경
- 앱
- 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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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APER
ISBN
9791106104839
UCI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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쓰레기 수거함2
작품 소개
#모브공들에게 고통받는 에피소드들로 구성된 고수위 중단편 모음집
〈클럽〉
#쓰레기공 #짝사랑공 #음습한_순애공 #쓰레기수 #앞문란수 #까칠수 #기구플 #요도플 #코스튬 #글로리홀 #가슴개발 #전신타이즈 #모브플
온갖 나쁜 짓을 일삼으며 문란하게 살아온 주승헌.
어느 날, 클럽에서 약이 든 술을 받아 마시고 쓰러진 승헌은 누군가의 계략에 의해 비밀 클럽의 직원으로 팔아넘겨진다.
“지금 좆 같은 오해를 하고 있나 본데 난 직원이 아니야. 씨발, 여기 손님이지 창놈 새끼가 아니라고!”
“씹창 날 건 내 인생이 아니라 네 후장이지. 앞으로 쉬는 날도 없이 너덜너덜해지도록 굴려질 텐데.”
저는 직원이 아니라고 아무리 외쳐도 들어줄 이 하나 없는 수상한 클럽에서, 승헌은 온갖 남자들의 정액을 받으며 점차 쾌락에 길들여지고.
과거 질 나쁘게 어울려 다녔던 친구들을 주인님과 손님의 관계로 만나게 되는데.
“야, 승헌아, 백날천날 이 구멍 저 구멍 따먹어만 보다가 따먹혀 보니까 어땠냐? 좆보다 후장 쪽이 더 기분 좋든?”
〈중독〉
#조폭공 #다마공 #무섭공 #미인수 #굴림수 #순진수 #여장플 #장내배뇨 #모브플
사치를 일삼는 성격 덕에 거액의 빚쟁이 신세가 된 도재희.
장기가 팔려나갈 위기에 처한 순간, 제 목숨줄을 틀어쥔 조폭에게서 '한달 동안 사무실의 변기가 되면 빚을 변제해 주겠다.'는 제안을 받는다.
선택지가 없는 재희는 울며 겨자 먹는 심정으로 제안을 받아들이게 되는데.
“변기가 된다는 게 무슨 뜻이냐니, 우리 사무실 좆집이 된다는 말이지, 아가야.”
〈업보〉
#예쁜_또라이공 #계략공 #다마공 #쓰레기수 #앞문란수 #미남수 #얼빠수 #가슴_스팽킹 #모브플 #장내배뇨
마음에 드는 남자의 술잔에 최음제를 타며 따먹는, 몹쓸 짓을 수차례 반복하던 강이현.
어느날, 제 취향에 딱 맞는 남자를 발견한 이현은 그를 날름 잡아먹을 계획을 꾸민다.
그가 언제 술을 마실까, 설레하며 맥주를 마시던 이현은 문득 주체할 수 없는 흥분을 느끼고 화장실로 피신하고.
화장실을 점령하고 있던 남자 무리들의 타깃이 되고 마는데.......
“이제야 고작 좆 하나 받아 놓곤 약한 척 자빠져 있으면 안 되지. 네가 받아야 할 좆이 몇 갠데.”
“으…, 응….”
“다음 사람한테 바로바로 구멍 벌려야지?”
〈탈출〉
#다공다수 #인외공 #크리처공 #짝사랑공 #미인공 #내숭공 #존댓말공 #연구원수 #햇살수 #다정수 #촉수플 #산란플 #배뇨플
희귀 생물체를 상대로 여러 불법적인 연구를 자행하던 연구소의 말단 연구원, 윤선우.
그가 선임 연구원으로 승진한 첫날, 실험체들이 탈출하는 소동이 벌어지고 만다.
그들을 제압할 새도 없이, 하필 번식기인 그들에게 하나둘 잡힌 연구원들은 실험체들의 교미 상대가 되고 만다.
체념한 채 실험체들에게 몸을 내주던 선우는 평소 저를 맹목적으로 따르며 깊은 애착이 있는 실험체, 유일과 조우하고. 그와 함께 도망치게 되는데.......
“내가 요즘 몸이 좀, 몸이 이상해져서 종종 이렇게… 되더라고. 번식기가 뭔지 알지? 그런 시기를 맞은 것처럼, 요즘 좀….”
“제가 도와드리고 싶어요, 선생님.”
“…뭐?”
※본 작품은 다수의 모럴리스한 요소를 포함하고 있으니 이용에 참고 부탁드립니다.
〈클럽〉
#쓰레기공 #짝사랑공 #음습한_순애공 #쓰레기수 #앞문란수 #까칠수 #기구플 #요도플 #코스튬 #글로리홀 #가슴개발 #전신타이즈 #모브플
온갖 나쁜 짓을 일삼으며 문란하게 살아온 주승헌.
어느 날, 클럽에서 약이 든 술을 받아 마시고 쓰러진 승헌은 누군가의 계략에 의해 비밀 클럽의 직원으로 팔아넘겨진다.
“지금 좆 같은 오해를 하고 있나 본데 난 직원이 아니야. 씨발, 여기 손님이지 창놈 새끼가 아니라고!”
“씹창 날 건 내 인생이 아니라 네 후장이지. 앞으로 쉬는 날도 없이 너덜너덜해지도록 굴려질 텐데.”
저는 직원이 아니라고 아무리 외쳐도 들어줄 이 하나 없는 수상한 클럽에서, 승헌은 온갖 남자들의 정액을 받으며 점차 쾌락에 길들여지고.
과거 질 나쁘게 어울려 다녔던 친구들을 주인님과 손님의 관계로 만나게 되는데.
“야, 승헌아, 백날천날 이 구멍 저 구멍 따먹어만 보다가 따먹혀 보니까 어땠냐? 좆보다 후장 쪽이 더 기분 좋든?”
〈중독〉
#조폭공 #다마공 #무섭공 #미인수 #굴림수 #순진수 #여장플 #장내배뇨 #모브플
사치를 일삼는 성격 덕에 거액의 빚쟁이 신세가 된 도재희.
장기가 팔려나갈 위기에 처한 순간, 제 목숨줄을 틀어쥔 조폭에게서 '한달 동안 사무실의 변기가 되면 빚을 변제해 주겠다.'는 제안을 받는다.
선택지가 없는 재희는 울며 겨자 먹는 심정으로 제안을 받아들이게 되는데.
“변기가 된다는 게 무슨 뜻이냐니, 우리 사무실 좆집이 된다는 말이지, 아가야.”
〈업보〉
#예쁜_또라이공 #계략공 #다마공 #쓰레기수 #앞문란수 #미남수 #얼빠수 #가슴_스팽킹 #모브플 #장내배뇨
마음에 드는 남자의 술잔에 최음제를 타며 따먹는, 몹쓸 짓을 수차례 반복하던 강이현.
어느날, 제 취향에 딱 맞는 남자를 발견한 이현은 그를 날름 잡아먹을 계획을 꾸민다.
그가 언제 술을 마실까, 설레하며 맥주를 마시던 이현은 문득 주체할 수 없는 흥분을 느끼고 화장실로 피신하고.
화장실을 점령하고 있던 남자 무리들의 타깃이 되고 마는데.......
“이제야 고작 좆 하나 받아 놓곤 약한 척 자빠져 있으면 안 되지. 네가 받아야 할 좆이 몇 갠데.”
“으…, 응….”
“다음 사람한테 바로바로 구멍 벌려야지?”
〈탈출〉
#다공다수 #인외공 #크리처공 #짝사랑공 #미인공 #내숭공 #존댓말공 #연구원수 #햇살수 #다정수 #촉수플 #산란플 #배뇨플
희귀 생물체를 상대로 여러 불법적인 연구를 자행하던 연구소의 말단 연구원, 윤선우.
그가 선임 연구원으로 승진한 첫날, 실험체들이 탈출하는 소동이 벌어지고 만다.
그들을 제압할 새도 없이, 하필 번식기인 그들에게 하나둘 잡힌 연구원들은 실험체들의 교미 상대가 되고 만다.
체념한 채 실험체들에게 몸을 내주던 선우는 평소 저를 맹목적으로 따르며 깊은 애착이 있는 실험체, 유일과 조우하고. 그와 함께 도망치게 되는데.......
“내가 요즘 몸이 좀, 몸이 이상해져서 종종 이렇게… 되더라고. 번식기가 뭔지 알지? 그런 시기를 맞은 것처럼, 요즘 좀….”
“제가 도와드리고 싶어요, 선생님.”
“…뭐?”
※본 작품은 다수의 모럴리스한 요소를 포함하고 있으니 이용에 참고 부탁드립니다.
작가 프로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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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뷰
4.8
구매자 별점
106명 평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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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외에도 건전한 리뷰 문화 형성을 위한 운영 목적과 취지에 맞지 않는 내용은 담당자에 의해 리뷰가 비공개 처리가 될 수 있습니다.1권 78JG-4EGM-3TTD-VZCE-436U
sei***2025.12.19- 스포일러가 있는 리뷰입니다.two***2025.12.19
너무 맛있어......
rkd***2025.11.07언제 돌아오시나요 ㅠ.ㅠ
xlc***2025.11.02업보는 좀 불쌍했음
jiy***2025.10.26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
lhy***2025.10.21유오운 작가는 씬 묘사 문장 하나하나가 파고들면서 수를 수치스럽고 조롱거리로 만드는 느낌이다.... 강압씬계의 신
j19***2025.08.07작가님 평생 건필해주세요 제발 이제 작가님 글이 아니면 안꼴려요 너무행복해
pli***2025.08.02암컷타락하는 쓰레기 업어서 못먹죠...
mag***2025.07.22이제는 유오운 아니면 못살아
den***2025.07.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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