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을의 스폰서

  • 관심 635
블릿 출판
총 4권
소장
단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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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권
정가
12,500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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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250원
혜택 기간 : 8.4(월) 00:00 ~ 2026.8.4(화) 23:59
업데이트
출간 정보
  • 2025.08.04 출간
듣기 기능
TTS(듣기) 지원
파일 정보
  • EPUB
  • 평균 0.8MB
지원 환경
  • PC뷰어
  • PAPER
ISBN
9791106105874
ECN
-
소장하기
  • 0 0원

  • 을의 스폰서 4권 (완결)
    을의 스폰서 4권 (완결)
    • 등록일 2025.08.04.
    • 글자수 약 10.1만 자
    • 2,970(10%)3,300

  • 을의 스폰서 3권
    을의 스폰서 3권
    • 등록일 2025.08.04.
    • 글자수 약 9만 자
    • 2,700(10%)3,000

  • 을의 스폰서 2권
    을의 스폰서 2권
    • 등록일 2025.08.04.
    • 글자수 약 9.4만 자
    • 2,880(10%)3,200

  • 을의 스폰서 1권
    을의 스폰서 1권
    • 등록일 2025.08.04.
    • 글자수 약 9만 자
    • 2,700(10%)3,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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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L 가이드

* 배경/분야: 현대물, 연예계물
* 작품 키워드: 배우공, 능글공, 까칠공, 개아가공, 후회공, 대표수, 미인수, 병약수, 순진수, 헌신수, 짝사랑수, 굴림수, 병약수

* 공: 윤태헌 - 배우. 190cm의 큰 키에 오랜 운동선수 생활로 다져진 탄탄한 체격을 지닌 미남. 어린 나이에 가장이 되어 동생을 책임지고 있다. 말수가 적어 무심해 보이지만 실제는 한번 꽂힌 건 포기하지 않는 승부욕 강한 성격. 처음엔 소화를 음침한 스토커라고 생각하지만, 저를 진심으로 아끼는 면모와 순진한 모습에 점점 마음이 열린다. 허나 오해로 인해 소화를 함부로 대하면서 관계가 뒤틀리고 만다.
* 수: 정소화 - 엔터테인먼트사 대표이자 흰 피부를 가진 청순한 미인. 시한부 선고를 받은 과거의 어느 날, 태헌을 우연히 마주친 후 그에게 위로를 받아 6년째 남몰래 짝사랑 중이다. 태헌을 몰래 지켜보는 것만으로도 만족하던 중, 운 좋게 태헌의 소속사 대표이자 매니저가 되어 그와 가까워지게 되고, 포기했던 삶에 대한 욕심이 조금씩 커져 곤혹스럽다.

* 이럴 때 보세요:
- 엇나간 오해로 순둥한 미인수를 굴리다가, 뒤늦게 진실을 깨달은 후회공의 파국의 끝이 보고 싶을 때.
- 자낮 병약수가 오랫동안 짝사랑해왔던 공에게 바치는 맹목적인 사랑이 보고 싶을 때.

* 공감 글귀:
- “좋아한다, 좋아한다 쉼 없이 듣다 보니 나도 잠시 우리가 어떤 관계였는지 잊어버렸어.”
“…….”
“애초에 넌 돈으로 나를 샀던 스폰서였지. 그게 네가 날 사랑하는 방식이었는데.”
“…….”
“이 병신 같은 관계, 어떻게 끝나는지 똑똑히 지켜 봐.”

- “미안하지만 나는 끝 같은 거 생각해 본 적 없어.”
“…….”
“내가 너무 늦어서. 그딴 거 생각할 겨를이 없었거든.”
을의 스폰서

작품 소개

※ 본 작품은 트라우마를 자극할 수 있는 자극적인 묘사와 강압적 행위에 대한 서술이 포함되어 있으니 구매에 참고하시기 바랍니다.

#연예계물 #배우공 #능글공 #까칠공 #입덕부정공 #개아가공 #후회공 #오해공 #매니저겸대표수 #순둥수 #미인수 #짝사랑수 #병약수

가족의 생계를 겨우 책임지며 무명 배우로 살아가는 윤태헌.
허나 현실의 벽에 부딪혀 배우를 포기하기 직전, 우연히 만난 정소화는 태헌에게 스폰을 제안하며 배우 생활을 계속할 것을 부탁한다.

동생의 병원비라는 현실적인 문제 때문에 결국 소화의 스폰 계약에 응하고 만 태헌.
그를 무시하고 경멸하려 하지만 소화의 순하고 맹목적인 애정 표현에 점차 마음이 열리고 만다.

그러던 어느날. 소화가 숨기고 있던 비밀을 알게 된 태헌은 큰 충격에 그를 매도하고, 두 사람의 관계는 파국으로 치닫게 되는데.......

“너 같은 새끼는 화낼 가치도 없거든.”
“…….”
“개같은 스폰 때문에 몸이나 섞는 사이인데.”
“…….”
“그러니까 귀찮게 굴지 말고 빨리 벗어.”

작가 프로필

몽구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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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뷰

4.7

구매자 별점
976명 평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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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외전이 기다려져요 .

    fma***
    2025.09.01
  • 애들이 어린 것 같아서 그런지 매우 순한맛..

    cos***
    2025.09.01
  • 확실히 작가님 전 작품들 보단 순한맛이지만 우선 표지도 너무 좋고 병약수가 이리 좋을줄 몰랐네 공도 어찌 보면 발닦개여서 개인적으로 싫을수 있었는데 작가님 스타일로 풀어져서 그런지 그런 느낌 안들어서 좋았어요 매운맛 굉장히 좋아하지만 요런 맛도 맛있네요 중간중간 슬프기도 함ㅠㅠ 순식간에 봤어요 별5개후루ㅜㄹ루루룩 공이 좀 발닼ㄱ개면모가 보이긴 하지만 둘이평생 사랑하길

    dla***
    2025.09.01
  • 전작들도 너무 재미있게 봤고 이번 작품 키워드인 미인수, 병약수, 굴림수 없어서 못먹는 제 취향을 제대로 저격해서 너무 재미있게 봤어요. 그리고 전 수가 울어야 도파민이 돌아요. 그리고 서로가 서로에게 을이네요. 전작보다는 순한 맛이라 하지만 역시 믿고보는 몽구볼님입니다.

    yel***
    2025.09.01
  • 좋아하는 작가님이라 재미있게 잘 읽었어요

    kjc***
    2025.09.01
  • 을이라고 할 수 없는 을이네요 너도 사실 알고 있잖아 태헌아

    woo***
    2025.09.01
  • 순둥미인수와 개아가공(> 후회공) 조합 좋아하는 사람은 진짜 몽구볼찌개 꼬옥 읽어주면 되... 전작들도 너무 좋았는데 이번 작품도 정말 재미있었어요. 보통은 스폰서공과 무명배우수 조합이 많은데 을폰서는 반대로 스폰서수여서 좋았습니다. 그리고 스폰서라고 하면 보통 좀 능글맞거나 유죄 타입을 상상하게 되는데 소화는 정반대로 유약하고 순해서 마음에 들더라고요. 제목 그대로 을의 스폰서여서요! 그래서 표지도 정말 마음에 듭니다 ㅎㅎ 분명 목줄을 찬 건 태헌이고 목줄을 쥐고 있는 게 소화인데 반대로 보여서요. 작품 내용과 제목을 잘 살린 표지라고 생각해요. 연재 때도 이미 재미있게 완독했지만... 단행본으로 읽으니까 기분이 또 새롭고 좋네요. 역시 형광펜 죽죽 그으면서 읽는 맛이 좋아요. 작가님이 잘 쓰고 좋아하는 키워드가 가득 담긴 말 그대로 김치찌개 작품이라고 생각하는데 저는 이런 걸 원했기 때문에 너무 행복합니다. 새로운 작품? 물론 좋아요. 그치만 찌개도 써 달란 말이야. 우엥. 작가님 호텔에 가둬놓고 평생 개아가후회공 순둥굴림미인수만 쓰게 하고 싶어요. 그래도 이번 작품은 전작들보단 조금... 순해요. 네. 덜 피폐하고 ㅋㅋㅋㅋ 상대적으로 가볍게 읽기 좋은 거 같더라고요. 사실 저는 원래 피폐한 거 좋아하고 잘 봐서 전작도 그닥 피폐하다고는 못 느꼈지만... 이번은 진짜 좀 순한맛이에요.

    ien***
    2025.09.01
  • 역시 작가님껀 언제봐도 맛도리..

    ckt***
    2025.09.01
  • 너무 재미있게 잘 봤어요

    yoo***
    2025.09.01
  • 역시 몽구볼작가님! 넘 재밌게봤어요 우리 소화 행복하면좋겠어요

    exo***
    2025.09.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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