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리디 접속이 원활하지 않습니다.
강제 새로 고침(Ctrl + F5)이나 브라우저 캐시 삭제를 진행해주세요.
계속해서 문제가 발생한다면 리디 접속 테스트를 통해 원인을 파악하고 대응 방법을 안내드리겠습니다.
테스트 페이지로 이동하기

안달 난 소꿉친구 상세페이지

안달 난 소꿉친구

  • 관심 114
공지
소장
전자책 정가
3,900원
판매가
10%↓
3,510원
혜택 기간 : 9.1(월) 00:00 ~ 9.5(금) 23:59
출간 정보
  • 2025.08.02 출간
듣기 기능
TTS(듣기) 지원
파일 정보
  • EPUB
  • 약 12.9만 자
  • 1.4MB
지원 환경
  • PC뷰어
  • PAPER
ISBN
9791106105928
ECN
-

이 작품의 키워드

다른 키워드로 검색

로맨스 가이드

* 배경/분야: 로맨스-현대물/19세
* 작품 키워드: #현대물 #동거 #친구>연인 #츤데레남 #다정남 #절륜남 #집착남 #상처남 #순정남 #철벽남 #동정남 #까칠남 #애교녀 #유혹녀 #상처녀 #순정녀 #동정녀 #엉뚱녀 #쾌활발랄녀 #로맨틱코미디 #달달물 #더티토크 #고수위 #씬중심

*남자 주인공: 한태건
복싱 유망주였으나 나빈을 성폭행하려던 보육원 원장을 살해해 전과자로 전락한다. 나빈을 위해서라면 뭐든 다 할 수 있는 남자지만, 섹스만은 예외다. 해서 섹스 플러팅을 하는 나빈에게 매번 철벽을 치다가, 한 번 고삐가 풀린 순간 발정 난 종마처럼 내달린다.

*여자 주인공: 유나빈
태건의 애정을 듬뿍 받고 자라 애교가 많고 낙천적인 성격이다. 태건을 유혹해 행복한 가정을 꾸리고자 하는 큰 그림을 그리고 있다. 성인이 되어 기대하던 태건과의 XX를 기다리는 중.

*이럴 때 보세요: 섹스 어필하는 여주에게 선을 긋다가 그 선에 감겨들어서 짐승남이 되는 남주가 보고 싶을 때

*공감 글귀:
태건이 더는 욕정을 참을 수가 없는지 내 오동통한 엉덩이를 꽈악, 움켜쥐었다.
“나 네 보지 상상하면서 딸 존나 쳤는데.”
“……?”
“어떻게 생겼을지, 얼마나 조일지, 얼마나 따뜻할지.”
“……무, 너 무슨….”
“그때 싼 좆물 다 네 자궁으로 들어갔으면 너 이미 임신했을걸.”
안달 난 소꿉친구

작품 소개

퉁, 튕겨져 나온 자지 기둥이 치골을 가격하고 허공에서 묵직하게 꺼떡거렸다. 안녕, 나는 자지라고 해, 인사하면서.

“너, 너는 무슨 아래에…. 모, 몽둥이를 달고 있냐?”
“몽둥이라니. 지금부터 네 구멍 뚫어 줄 내 자지인데 친하게 지내야지.”
제 자지를 내게 소개하려는 듯, 태건이 내 손을 잡아당겨 흉악한 자지 기둥과 맞닿게 했다. 나는 멘붕 상태로 태건의 좆을 멀거니 내려다보았다.

아, 나 쟤랑 눈 마주친 거 같아.

안 된다, 이건. 안 될 일이야. 물리적으로 불가능한 크기 차이잖아. 첫 경험에 처녀막이 아닌 보지가 찢길 위험에 처하고 말았다. 강한 위기감이 밀려와 나는 발로 이불을 밀며 슬금슬금 물러났다.

“그…. 태건아. 지금 시간도 늦었고…. 너, 너 피곤할 테니까 아무래도 섹스는 나중─”
“나 좆나 멀쩡한데?”

무슨 개소리냐는 듯 픽 웃는다. 그러면서 내가 물러난 거리만큼 무릎걸음으로 다가오며 한 손으로 빨랫방망이 같은 좆 기둥에 쿠퍼액을 슥슥 펴 발랐다.

“이리 와. 보지 뚫어 줘야 공부 열심히 하겠다며.”
“아, 아니 난, 꺄악!”

내 한쪽 발목이 잡혀 쭉 끌려 내려갔다. 모든 일은 순식간에 벌어졌다. 내 엉덩이가 이불 위로 슬라이딩함과 동시에 강압적인 힘이 내 허벅다리 안쪽을 눌러 벌렸다. 쓰읍, 입맛을 다신 태건이 한 손으로 좆 기둥을 움켜쥐고 회음부까지 흘러내린 허여멀건 질액을 쭉 퍼 올려 질 구멍에 귀두를 맞추었다.

작가 프로필

운해
링크
작가 프로필 수정 요청
작가의 대표 작품더보기
  • 안달 난 소꿉친구 (운해)
  • 언모럴 플레이 (운해)

리뷰

4.5

구매자 별점
128명 평가

이 작품을 평가해 주세요!

건전한 리뷰 정착 및 양질의 리뷰를 위해 아래 해당하는 리뷰는 비공개 조치될 수 있음을 안내드립니다.
  1. 타인에게 불쾌감을 주는 욕설
  2. 비속어나 타인을 비방하는 내용
  3. 특정 종교, 민족, 계층을 비방하는 내용
  4. 해당 작품의 줄거리나 리디 서비스 이용과 관련이 없는 내용
  5. 의미를 알 수 없는 내용
  6. 광고 및 반복적인 글을 게시하여 서비스 품질을 떨어트리는 내용
  7. 저작권상 문제의 소지가 있는 내용
  8. 다른 리뷰에 대한 반박이나 논쟁을 유발하는 내용
* 결말을 예상할 수 있는 리뷰는 자제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이 외에도 건전한 리뷰 문화 형성을 위한 운영 목적과 취지에 맞지 않는 내용은 담당자에 의해 리뷰가 비공개 처리가 될 수 있습니다.
  • 남주여주 앞으로 행복했으면 좋겠어요

    pbm***
    2025.09.01
  • 가볍게 읽고싶다면 괜찮은듯

    qw0***
    2025.09.01
  • 건이 마음은 절절하니 잘알겠네요 멋진남자네요.

    top***
    2025.08.27
  • 여주남주 둘다 좋다 흐흐

    hsl***
    2025.08.26
  • 글 자체는 좀 산만하고 유치한데 여주 남주가 행복해지는거 보려고 완독했어요

    par***
    2025.08.18
  • 마음이 왠지 울컥하는 내용이었어요 어리지만 서로밖에 없는 사랑이 넘 예쁘네요 앞으로도 둘이 힘든일없이 꽃길만 걸었음 하는 마음이에요 재밌게 잘 읽었습니다~

    jah***
    2025.08.15
  • 세번움 ㅜㅜ 남주는 여주 지키고 여주는 남주 지켜주는 ㅡㅡ 서로 너무 잘지켜주는 ㅡㅡ

    jjs***
    2025.08.14
  • 서술하는 어투는 가볍지만 설정이랑 스토리는 좀 무거워요 그렇지만 00년대 인소 느낌이라 달달해요 노란장판순애서사 개맛도리 음딜리셔쓰 필력 서사 문체 다 좋았어요 근데 외전이 없어서 일상생활이 안 됩니다

    we0***
    2025.08.14
  • 외전이더필요합니다! ㅜㅜ

    thf***
    2025.08.13
  • 가벼운 내용인줄 알고 질렀는데 전혀 안가벼워요 오히려 서사는 엄청 묵직해요 서로 아무것도 없는애들이 만나서 성장하는 내용인데 생각보다 찌통도 있어요 근데 남주가 너무너무 괜찮은놈임 ㅠㅠ남주순정이 어마어마해요 진짜 여주 인생 책임지려는 모습도 뭉클한데 3년의 공백이 너무 가슴아프네요 ㅠㅠ 여주도 애교가 어마어마해요 ㅋㅋ음식 만드는거 엉망인데 너무 귀여웠음 ㅋㅋㅋ여주 대학가라고 노트북 마련하는 장면은 뭔가 가슴이 시큰거려서 울컥했어요 옥탑방에서 지내는 장면들은 약간 노란장판 감성있는데 그 감성이 찌르르한게 좋습니다 둘이 좋은일만 가득한 행복한 삶을 살았으면 해요

    wls***
    2025.08.12
'구매자' 표시는 유료 작품 결제 후 다운로드하거나 리디셀렉트 작품을 다운로드 한 경우에만 표시됩니다.
무료 작품 (프로모션 등으로 무료로 전환된 작품 포함)
'구매자'로 표시되지 않습니다.
시리즈 내 무료 작품
'구매자'로 표시되지 않습니다. 하지만 같은 시리즈의 유료 작품을 결제한 뒤 리뷰를 수정하거나 재등록하면 '구매자'로 표시됩니다.
영구 삭제
작품을 영구 삭제해도 '구매자' 표시는 남아있습니다.
결제 취소
'구매자' 표시가 자동으로 사라집니다.

현대물 베스트더보기

  • 파수 (가김)
  • Offset(오프셋) (서단)
  • 충직한 아내 (이리와)
  • 오빠 노릇 (이른꽃)
  • 더티 파트너 (감언이설)
  • 모태약혼 (국영수)
  • 우정은 없다 (온누리)
  • 시절연애 (마셰리)
  • 은결에게 (TIP)
  • 크레이지(Crazy) (강나루)
  • 파리지옥 (김지소)
  • 오만한 남편의 권태 (김샤론)
  • 박쥐를 묻다 (외정)
  • 동정의 기록 (문설영)
  • 인연 아닌 연인 (주혜)
  • 늪지대 (원누리)
  • 아마도 악마가 (주성우)
  • 코즈믹 호러는 어떠세요? (이정운)
  • 개정판 | 스폰서 게임 (삽화본) (문정민)
  • 꽃은 미끼야 (건어물녀)

본문 끝 최상단으로 돌아가기

spinner
앱으로 연결해서 다운로드하시겠습니까?
닫기 버튼
대여한 작품은 다운로드 시점부터 대여가 시작됩니다.
앱으로 연결해서 보시겠습니까?
닫기 버튼
앱이 설치되어 있지 않으면 앱 다운로드로 자동 연결됩니다.
모바일 버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