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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드 아티스틱 러버 상세페이지

매드 아티스틱 러버

  • 관심 570
블릿 출판
총 4권
소장
단권
판매가
3,300 ~ 3,400원
전권
정가
13,500원
판매가
13,500원
업데이트
출간 정보
  • 2025.09.15 출간
듣기 기능
TTS(듣기) 지원
파일 정보
  • EPUB
  • 평균 1.4MB
지원 환경
  • PC뷰어
  • PAPER
ISBN
9791106106697
UCI
-
소장하기
  • 0 0원

  • 매드 아티스틱 러버 4권 (완결)
    매드 아티스틱 러버 4권 (완결)
    • 등록일 2025.09.15
    • 글자수 약 10.4만 자
    • 3,400

  • 매드 아티스틱 러버 3권
    매드 아티스틱 러버 3권
    • 등록일 2025.09.15
    • 글자수 약 9.2만 자
    • 3,300

  • 매드 아티스틱 러버 2권
    매드 아티스틱 러버 2권
    • 등록일 2025.09.15
    • 글자수 약 10.6만 자
    • 3,400

  • 매드 아티스틱 러버 1권
    매드 아티스틱 러버 1권
    • 등록일 2025.09.15
    • 글자수 약 10.5만 자
    • 3,4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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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L 가이드

* 배경/분야: 현대물, 서양풍
* 작품 키워드: 미인공, 혐성공, 능글공, 미남수, 까칠수, 능력수, 얼빠수, 공이었수

* 공: 오스틴 굿펠로 - 유명 에이전시 '빅 하우스 매니지먼트'의 대표. 사람을 돈으로 보는 속물이지만 그 돈되는 것에 대한 감각이 출중하여 할리우드 바닥에선 거의 귀신으로 통하고 있다. 능력은 있으나 싸가지는 없고, 예쁘게 웃기는 하나 진심으로 미소 짓진 않는다. 요즘 가장 흥미 있는 건 요셉을 놀려 먹는 것. 천재로 알려진 요셉의 외부의 평가와는 다르게, 일상 생활에서의 갭을 저도 모르게 귀여워하는 중이다.
* 수: 요셉 밀리언(최요셉) - 미국 패션 업계를 들었다 놨다 하는 하이엔드 브랜드' 요셉룸'의 파운더이자 크리에이티브 디렉터. 정체가 알려지지 않아 베일에 싸여 있는 인물. 자기 잘난 맛에 사는 사람으로 나르시스트 기질이 다분하다. 말수가 적지만 차라리 입을 열지 않는 게 나은 편이다. 열어 봤자 대부분 욕 혹은 비난이니까. 어쩔 수 없는 사정으로 오스틴이 투자하는 드라마의 의상팀 막내가 되면서 갖은 궂은 일을 겪는 중. 게다가 섹스 파트너로서 이용해 먹을 생각 뿐이었던 오스틴의 외모.... 외모... 그리고 외모에 점차 홀리는 중.

* 이럴 때 보세요: 할리우드 연예계와 패션계를 오가는 자존심 강한 두 천재(※특: 쓰레기)들의 티키타카 로코물이 보고 싶을 때!

* 공감 글귀:
“이런, 자기는 진짜 싸가지가 좆같이 없는 거 같아.”
“원래 알고 있던 바 아니야? 넌 뭐 싸가지가 대단히 있는 줄 알아?”
매드 아티스틱 러버

작품 소개

#할리우드 #몸정〉맘정 #배틀연애 #혐성공X혐성수 #쓰레기공X쓰레기수 #금발벽안_미인공 #능글공 #음기_예민_미남수 #공이었수 #까칠수 #능력수 #얼빠수

정체를 밝히지 않고 활동하는 패션 디자이너, 요셉 밀리언은 패션계의 악동이자 문제아다.

그런 그가 어느 날 모종의 사건으로 원수와도 같은 놈에게 정체를 들키게 된다.
미국에서 두 번째로 큰 제작사의 대표. 웃는 얼굴로 독설을 날리는 인성 쓰레기. 오스틴 굿펠로에게!

“아무리 취했대도 쓰레기 주워 먹는 취미는 없는데. 내가 왜 당신 집에 있지?”
“으음, 이렇게 크고 예쁜 쓰레기 봤나?”

예상치 못하게 요셉의 정체를 알게 된 오스틴은, 제 손에 떨어진 귀한 쓰레기를 어떻게 할까 고민하다가 한 가지 작심을 한다.
바로 제작 중인 제 드라마 의상팀에 그를 집어넣는 것.

그렇게 천재 디자이너 요셉 밀리언은 졸지에 드라마 의상팀 막내가 되고
저를 이 구렁텅이에 빠뜨린 오스틴 굿펠로와
어쩌다 저쩌다 이렇게 저렇게 침대까지 공유하게 되는데......?!

“자기야, 지금 나 때문에 토악질이 나온다, 뭐 그런 소리일까?”
“그래, 이 씨발.”
“내가 자기 좋다고 해서?”
“우우욱! 우욱, 씹!”

할리우드 대표 쓰레기들의 쌍방 등골 빼 먹기 로맨스!

작가 프로필

킬디
링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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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뷰

4.9

구매자 별점
696명 평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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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재밌게 잘 읽었어요!

    bou***
    2025.11.16
  • 영화같은 이야기 기승전결이 완벽해요 사랑스럽고 야하고 다 합니다

    san***
    2025.11.13
  • 자기야공과 ㅈㄹ통제수의 염천 사랑이야기

    tnt***
    2025.11.10
  • 진짜 마지막까지 몰입 안되는 구간도없고 읽으면서 혼자 계속 쳐웃었네요ㅋㅋㅋㅋ

    pej***
    2025.11.09
  • 이건 봐야함 꼭봐야함 두번봐야함 능력수 능력공 넘나취향 맞음 굳

    agc***
    2025.11.08
  • 대사 하나하나 다 너무 좋았어요 이런 작품 만나기 쉽지 않은데 오랜만에 좋은 작품 만난 것 같아서 너무 기뻐요! 외전 더 내주실 거라고 믿어요!

    vou***
    2025.11.08
  • 냉혈계략댕댕공X홍대병까칠고양이수 우당탕탕 연예계 성장일지 외전 더 줘요….더 줘….이렇게는 못 끝내…못 보내….. - “조금 특이하고 아주 많이 특별한, 제 예술적인 사랑에게 제 몫의 영광을 돌립니다. 제게 와 주어 고맙습니다.”

    bab***
    2025.11.05
  • 재밌다 재밌다 다들 꼭 읽기를~~~

    jjo***
    2025.11.05
  • "낭만이 죽었다고 생각하진 않아. 낭만적인 사람들은 언제나 있지. 문제가 하나 있다면 낭만은 화려하지 않아서 눈에 띄지 않는다는 거야, 자기야. 그냥, 그렇다고" 진실로 낭만을 잃은 사람들은 낭만을 그리워하지 않아. 너처럼 슬픈 표정을 짓지 않아. 낭만. 촌스러운 낭만. 바보같은 낭만. 이제는 그 누구도 믿지 않고 들여다보지 않는 낡은 단어가 괴로운 밤이었다. 여전히 그 단어를 그리워하는 누군가 때문에. 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 낭만과 사랑에 대한 작품이에요 능력수도 너무 좋고 ㅠ 너무 너무 달달한 공의 애정 표현에 저까지 흐뭇 기분 좋아지는 좋은 시간이었습니다

    thf***
    2025.11.05
  • 속도감이 좋네요. 공수 둘다 정상은 아니여서 깔깔거리며 봤어요. 요셉 너무 사랑스러운 사람. 오스틴이 천년만년 물고 빨게 분명하니 너무 좋은 것

    hap***
    2025.11.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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