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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드 아티스틱 러버 상세페이지

매드 아티스틱 러버

  • 관심 381
블릿 출판
총 4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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업데이트
출간 정보
  • 2025.09.15 출간
듣기 기능
TTS(듣기) 지원
파일 정보
  • EPUB
  • 평균 1.4MB
지원 환경
  • PC뷰어
  • PAPER
ISBN
9791106106697
ECN
-
  • 0 0원

  • 매드 아티스틱 러버 4권 (완결)
    매드 아티스틱 러버 4권 (완결)
    • 등록일 2025.09.15
    • 글자수 약 10.4만 자
    • 대여 불가
  • 매드 아티스틱 러버 3권
    매드 아티스틱 러버 3권
    • 등록일 2025.09.15
    • 글자수 약 9.2만 자
    • 대여 불가
  • 매드 아티스틱 러버 2권
    매드 아티스틱 러버 2권
    • 등록일 2025.09.15
    • 글자수 약 10.6만 자
    • 대여 불가
  • 매드 아티스틱 러버 1권
    매드 아티스틱 러버 1권
    • 등록일 2025.09.15
    • 글자수 약 10.5만 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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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L 가이드

* 배경/분야: 현대물, 서양풍
* 작품 키워드: 미인공, 혐성공, 능글공, 미남수, 까칠수, 능력수, 얼빠수, 공이었수

* 공: 오스틴 굿펠로 - 유명 에이전시 '빅 하우스 매니지먼트'의 대표. 사람을 돈으로 보는 속물이지만 그 돈되는 것에 대한 감각이 출중하여 할리우드 바닥에선 거의 귀신으로 통하고 있다. 능력은 있으나 싸가지는 없고, 예쁘게 웃기는 하나 진심으로 미소 짓진 않는다. 요즘 가장 흥미 있는 건 요셉을 놀려 먹는 것. 천재로 알려진 요셉의 외부의 평가와는 다르게, 일상 생활에서의 갭을 저도 모르게 귀여워하는 중이다.
* 수: 요셉 밀리언(최요셉) - 미국 패션 업계를 들었다 놨다 하는 하이엔드 브랜드' 요셉룸'의 파운더이자 크리에이티브 디렉터. 정체가 알려지지 않아 베일에 싸여 있는 인물. 자기 잘난 맛에 사는 사람으로 나르시스트 기질이 다분하다. 말수가 적지만 차라리 입을 열지 않는 게 나은 편이다. 열어 봤자 대부분 욕 혹은 비난이니까. 어쩔 수 없는 사정으로 오스틴이 투자하는 드라마의 의상팀 막내가 되면서 갖은 굳은 일을 겪는 중. 게다가 섹스 파트너로서 이용해 먹을 생각 뿐이었던 오스틴의 외모.... 외모... 그리고 외모에 점차 홀리는 중.

* 이럴 때 보세요: 할리우드 연예계와 패션계를 오가는 자존심 강한 두 천재(※특: 쓰레기)들의 티키타카 로코물이 보고 싶을 때!

* 공감 글귀:
“이런, 자기는 진짜 싸가지가 좆같이 없는 거 같아.”
“원래 알고 있던 바 아니야? 넌 뭐 싸가지가 대단히 있는 줄 알아?”
매드 아티스틱 러버

작품 소개

#할리우드 #몸정〉맘정 #배틀연애 #혐성공X혐성수 #쓰레기공X쓰레기수 #금발벽안_미인공 #능글공 #음기_예민_미남수 #공이었수 #까칠수 #능력수 #얼빠수

정체를 밝히지 않고 활동하는 패션 디자이너, 요셉 밀리언은 패션계의 악동이자 문제아다.

그런 그가 어느 날 모종의 사건으로 원수와도 같은 놈에게 정체를 들키게 된다.
미국에서 두 번째로 큰 제작사의 대표. 웃는 얼굴로 독설을 날리는 인성 쓰레기. 오스틴 굿펠로에게!

“아무리 취했대도 쓰레기 주워 먹는 취미는 없는데. 내가 왜 당신 집에 있지?”
“으음, 이렇게 크고 예쁜 쓰레기 봤나?”

예상치 못하게 요셉의 정체를 알게 된 오스틴은, 제 손에 떨어진 귀한 쓰레기를 어떻게 할까 고민하다가 한 가지 작심을 한다.
바로 제작 중인 제 드라마 의상팀에 그를 집어넣는 것.

그렇게 천재 디자이너 요셉 밀리언은 졸지에 드라마 의상팀 막내가 되고
저를 이 구렁텅이에 빠뜨린 오스틴 굿펠로와
어쩌다 저쩌다 이렇게 저렇게 침대까지 공유하게 되는데......?!

“자기야, 지금 나 때문에 토악질이 나온다, 뭐 그런 소리일까?”
“그래, 이 씨발.”
“내가 자기 좋다고 해서?”
“우우욱! 우욱, 씹!”

할리우드 대표 쓰레기들의 쌍방 등골 빼 먹기 로맨스!

작가 프로필

킬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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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뷰

4.9

구매자 별점
508명 평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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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미드 보는 것 같고 너무너무 재밌어요!!ㅠㅠ 공감되는 문장들도 많아서 형광펜으로 도배 중입니다..🥹

    rin***
    2025.09.24
  • 솔직히 좋아하는 키워드는 아닌데 아포칼립스를 너무 재미있게 읽어서 구매했어요. 작가님 작품은 캐릭터가 정말 매력있어요!

    dal***
    2025.09.24
  • 신간인데 평점 좋고 1권무라 가볍게 읽기 시작했는데 정말 재밌어요. 요즘 좀 시들해져서 tts로 다른짓 하면서 흘려듣거니 전권구매하고 한두권읽다 마는게 진짜 많았는데 쉬지않고 새벽까지 읽었어요. 남은 분량 적어지는게 아쉬운건 너무 오랜만이네요. 서로에게 구원이되는 골때리는 커플인데 너무 귀엽고 사랑스럽고 각자 일은 또 너무 잘해서 개머시써 사건 생겨도 시원하게 해결하고 넘어가서 스트레스없이 흥미롭게 읽혀서 1권 다 읽고 재탕생각하면 전권구매 때림 재미나당

    aug***
    2025.09.24
  • 맛집이라는 소문듣고 찾아왔습니다 디자인 표지부터 아주 마음에 드네용

    ceu***
    2025.09.24
  • '뉴욕은 제 정신으로 살아갈 수 없다.' 이 구절을 정확하게 적었는지는 몰라도 이 소설 속에서 제 정신이 아닌 두 사람이 엮여 서로에게 비어있던 부분이 상대방으로 인해 채워지며 행복해지는 이야기입니다. 시작은 가볍디 가벼울 수 있으나 현실의 뉴욕에서 그 둘이 살아숨쉬고있을꺼같습니다. 비비안의 소원이 이루어지길 바라며..... 온몸으로 서로 사랑한다말하는 순정을 읽을 수 있어서 감사합니다.

    dar***
    2025.09.24
  • 짜임새있고 가볍지않은 수작

    hbl***
    2025.09.24
  • 전권 구매했는데 3권보고 하차.. 도파민 제로.. 뭔가 콩닥콩닥 질투도 짧고 그래요 ㅋㅋ 제 취향은 아닌걸로ㅋㅋ

    ibb***
    2025.09.24
  • 전작들 재미있게봐서 전권구매함. 이것도 재미있음

    llx***
    2025.09.24
  • 뚠뚠외전 너무 좋네요 ㅎㅎ 잘 읽었습니다!

    poi***
    2025.09.24
  • 오랜만에 맛깔나는 글을 봐서 너무 좋았습니다. 1권 읽고 홀린듯이 완결까지 다 봤네요. 내면의 결핍이 있고 그것을 필사적으로 숨기거나 혹은 외면하며 살아온 고집불통 싸가지 둘이 만나서 폴인러브까지 가는 과정이 너무 아름답고 낭만적이었습니다. 오랜만에 기립박수가 치고 싶어지는 작품이었습니다. 작가님의 다음 작품도 기대하겠습니다.

    tbs***
    2025.09.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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