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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슬점 상세페이지

이슬점

  • 관심 26
총 2권
소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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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600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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혜택 기간 : 10.14(화) 00:00 ~ 10.21(화) 23:59
업데이트
출간 정보
  • 2025.09.14 출간
듣기 기능
TTS(듣기) 지원
파일 정보
  • EPUB
  • 평균 3.8MB
지원 환경
  • PC뷰어
  • PAPER
ISBN
9791106107168
UCI
-
소장하기
  • 0 0원

  • 이슬점 2권 (완결)
    이슬점 2권 (완결)
    • 등록일 2025.09.14
    • 글자수 약 8.3만 자
    • 2,520(10%)2,800

  • 이슬점 1권
    이슬점 1권
    • 등록일 2025.09.14
    • 글자수 약 8.9만 자
    • 2,520(10%)2,8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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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맨스 가이드

* 배경/분야: 로맨스-현대물/19세
* 작품 키워드: #현대물 #연예인 #오해 #권선징악 #재회물 #첫사랑 #비밀연애 #능력남 #재벌남 #다정남 #상처남 #카리스마남 #직진녀 #다정녀 #짝사랑녀 #순정녀 #외유내강 #잔잔물 #애잔물 #신파 #고수위

* 남자주인공: 황태정 “침실에서만 할 것 같아?”
해윤의 베스트프렌드 소정의 친오빠. 첫사랑. 차가운 이성과 단단한 권위를 가진 재벌남.
여동생의 죽음은 그의 삶을 송두리째 바꾸어 놓았다. 소정의 죽음 이후 5년 만에 다시 만난 해윤과 함께, 그는 진실과 사랑을 동시에 마주해야 한다.

* 여자주인공: 지해윤 “이러려고 온 건 아닌데….”
이제 첫 발을 내딛는 신인 배우. 우연한 계기로 연예계에 발을 들이며, 잊고 있던 과거와 다시 마주한다. 5년만에 만난 첫사랑 태정에게 당당하게 마음을 고백하고 연인 사이가 된다. 하지만 태정과의 관계가 ‘스폰’이라는 루머로 퍼지며 꿈과 명예가 흔들리기 시작한다.

* 이럴 때 보세요: 과거의 오해와 스캔들에서도 여주를 지키려는 다정직진남주를 보고 싶을 때!
* 공감 글귀: 나도. 나도 그랬다고.
대신 고백마저도 한없이 사랑스러운 해윤의 입술을 벌리고 혀를 밀어 곳곳을 헤집었다.
이슬점

작품 소개

소정의 죽음 이후, 해윤은 모든 감정을 꾹 눌러 담으며 살아왔다.
그녀가 잊으려 했던 이름, 황태정.
첫사랑이자, 감히 다가설 수 없었던 사람. 소정의 친오빠.
시선 한 번 맞추는 게 익숙해지지 않던 사람.
5년 동안 철저히 피하며 버텼지만, 운명은 다시 그를 눈앞에 세웠다.

얼떨결에 나가게 된 대역모델 오디션 현장에서 본 태정.
냉소적인 눈빛, 차갑게 가라앉은 공기, 그리고 애써 지워낸 마음.
그러나 그 순간 그 사람에게로, 해윤의 모든 신경이 달려 나갔다.
다시 눈을 맞추고픈 강렬한 욕망이 일어났다.

“좋아해요, 오빠. 오래전부터 쭉 …그랬어요.”
“…뭐?”
“라면 먹고 가라는 건… 너무, 이상하죠….”

되살아난 사랑은 달콤했지만, 그 끝에는 숨겨진 진실이 기다리고 있었다.
과거의 모든 기억마저 흔들리게 할 비밀 앞에서,
태정을 사랑한 시간까지 의심받게 될지도 모른 채.

작가 프로필

젠틀레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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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뷰

4.5

구매자 별점
22명 평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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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재밌게 읽었어요~!

    inv***
    2025.10.17
  • 처음으로 읽어본 작가님책.. 중간 설정이 다소 당황스러웠지만 전체적으로 재밌게 봤네요..

    gar***
    2025.10.02
  • 남주가 직진남이라 좋았고 여주도 당당해서 좋아요!

    yoz***
    2025.09.21
  • 젠틀레인님만의 분위기가 있어요ㅋ

    aro***
    2025.09.20
  • 감정의 입자를 꾹꾹 눌러담은 해윤과 태정을 따라 그들의 공간 속을 함께 거니는 동안 그들이 머금고 있던 애틋함이 제 안에 고요하게 차올랐고 낯설었던 인물들이 읽는 분량을 더해갈수록 따뜻한 온도로 가슴을 데워주는 호사를 누리기도 했습니다. 등장인물들을 통해 다정한 안부처럼 건네는 작가님의 메시지도 좋아요!!

    fab***
    2025.09.20
  • 어쩌다보니 작가님 전작을 다 소장하고 있습니다. 항상 독특한 분위기의 글을 쓰셔서 기억에 오래 남아요. 개인적으로는 전작보다는 평이했지만 몰입감 있었고, 다른 리뷰들처럼 후반부로 갈수록 흥미로와 재밌게 봤습니다. 그런데, 평소 연예인이 주인공인 글을 피하는 편인데, 역시나 취향엔 아니었어요. 다만, 스토리 자체는 좋았습니다!

    mon***
    2025.09.19
  • 다정 직진남… 유니콘과같은 그대여

    100***
    2025.09.19
  • 첨접한작간데 재밌게봤읍니다

    sux***
    2025.09.19
  • 간결한 등장인물 속에서 나오는 다양한 스토리들이 우선 인상적이에요. 여동생의 가장 친했던 친구와 이성적으로 엮여가는 남주의 섬세한 감정선도 좋고 후반부에 밝혀지는 빌런(?)의 충격적인 정체가 스토리를 더 풍성하고 흥미진진하게 만들어서인지 1권보단 2권을 더 몰입하고 읽은거 같아요. 무심한 듯 툭 던지는 듯한 종결어미체가 많아 전체적인 텍스트가 자연스럽고 리듬감이 좋은 문장들이 많아 스토리가 주는 즐거움과 더불어 문장이 주는 읽는 즐거움도 함께 느낄 수 있는 작품이라 시간가는 줄 모르고 재미있게 읽었습니다.

    wha***
    2025.09.18
  • 1권까지는 재미있었는데. 2권은 좀 취향이 아니였네요

    hye***
    2025.09.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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