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리디 접속이 원활하지 않습니다.
강제 새로 고침(Ctrl + F5)이나 브라우저 캐시 삭제를 진행해주세요.
계속해서 문제가 발생한다면 리디 접속 테스트를 통해 원인을 파악하고 대응 방법을 안내드리겠습니다.
테스트 페이지로 이동하기

황후의 10가지 규율 상세페이지

황후의 10가지 규율

  • 관심 264
블릿 출판
총 3권
소장
단권
판매가
3,400 ~ 3,700원
전권
정가
10,800원
판매가
10,800원
업데이트
출간 정보
  • 2025.10.03 출간
듣기 기능
TTS(듣기) 지원
파일 정보
  • EPUB
  • 평균 1.5MB
지원 환경
  • PC뷰어
  • PAPER
ISBN
9791106107663
UCI
-
소장하기
  • 0 0원

  • 황후의 10가지 규율 3권 (완결)
    황후의 10가지 규율 3권 (완결)
    • 등록일 2025.10.03
    • 글자수 약 11.3만 자
    • 3,700

  • 황후의 10가지 규율 2권
    황후의 10가지 규율 2권
    • 등록일 2025.10.03
    • 글자수 약 10.7만 자
    • 3,400

  • 황후의 10가지 규율 1권
    황후의 10가지 규율 1권
    • 등록일 2025.10.03
    • 글자수 약 11.3만 자
    • 3,700


[구매 안내] 세트 또는 시리즈 전권 소장 시(대여 제외) 이미 소장 중인 중복 작품은 다른 계정에 선물할 수 있는 쿠폰으로 지급됩니다. 자세히 알아보기 >

이 작품의 키워드

다른 키워드로 검색

BL 가이드

* 배경/분야: 서양풍, 궁중물
* 작품 키워드: 능글공, 다정공, 황제공, 사랑꾼공, 수한정다정공, 입걸레공, 절륜공, 미인수, 순진수, 소심수

* 공: 황제(칼릭스) - 무미건조함과 지루함만을 느끼며 살아가던 어느 날, 라비엘에게 난생 처음 느끼는 뚜렷한 감정을 느끼고 첫눈에 반하고 만다. 모종의 사건으로 사람을 피하는 라비엘에게 제 성격을 애써 감추고 다정하고 젠틀하게 다가가고자 노력하나, 가끔씩 제 성질을 숨기지 못하고 험한 말버릇을 내보이곤 한다.
* 수: 황후(라비엘) - 새하얀 피부와 큰 눈망울을 지닌 미인. 명문 높은 가문의 사생아로 마굿간 일을 하며 힘겨운 매일을 보내던 어느 날, 황태자의 눈에 띄어 순식간에 신분이 반전된다. 입궁 전 납치를 당하고 험한 일을 꽤 오래 겪은 끝에 황제가 된 칼릭스에게 다시 발견되어 황후로 궁에 가게 된다. 그곳에서 절 존중하고 배려해 주는 다정한 면모와 낮밤을 가리지 않고 절 만지작거리는 칼릭스에게 몸과 정신 모두 길들여진다.

* 이럴 때 보세요:
- 속궁합과 쿵짝이 잘맞는 입걸레능글공과 순진하고 쾌감에 예민한 미인수의 조합이 보고 싶을 때.
- 성질 더러운 황제공이 본성을 숨기고 수를 다정하게 몸으로 길들이는, 달달한 하드코어물이 보고 싶을 때.

* 공감 글귀:
- “천박하게, 몇 번을 싸는 겁니까. 오줌도… 이제 못 가리네.”

- “이제는 후장을 빨아줘도 좋다고 가 버리네… 가도 된다고 허락하지 않았는데.”
황후의 10가지 규율

작품 소개

※ 본 작품은 자보드립을 포함한 배뇨플, 산란플, 요도플, 스팽킹 등의 자극적인 소재가 포함되어 있으니 구매에 참고하시기 바랍니다.

#능글공 #성질더럽공 #수한테만숨기공 #다정한척하공 #계략공 #존댓말공 #수한테매일같이발정나공 #입걸레공 #미인수 #순진수 #병약수 #임신한줄아는수 #방치플 #신체검사 #정조대 #푸드플 #마사지 #세로후장

선천적으로 타인에게 별 관심이 없고 일생을 지루함을 느끼며 살아온 어린 황태자, 칼릭스는
명문가의 사생아로 가문에서 배척받는 라비엘과의 첫 만남에서 난생 처음 머릿속이 쿵, 하는 울림을 느낀다.

“이름이 무엇이지?”
“…그, 그게.”
“몇 살인가.”

이 감각을 절대 놓칠 수 없었던 칼릭스는 그를 예비 황태자비로 명하지만,
약혼식 한 달 전. 라비엘이 실종되는 사건이 벌어지고 만다.
오랜 헤맨 끝에 라비엘을 찾은 곳은 다름 아닌 구석진 곳의 사창가.

“으, 아…. 아.”
“살아 있었구나. 살아 있었는데 어째서…, 어째서 나를 찾아오지 않았던 거야.”

그곳에서 몸과 마음이 모두 망가진 라비엘을 다시 회복케 하고자,
칼릭스는 제 더러운 본성을 숨김은 물론, 주치의가 조언한 대로 '부부간의 존중'을 위해 성미에도 맞지 않은 존댓말을 쓰며 라비엘에게 천천히 그리고 다정히 다가간다.

“쉬이, 가만 있으셔야죠. 들리십니까? 이미 구멍이 다 젖어 있습니다.”

난생 처음 느끼는 타인의 안온한 온기와 부드러운 쾌감에 라비엘 역시 순식간에 녹아내리는데.......

“알고 있을지 모르겠지만, 저는 황후가 이럴 때마다 너무나 속상합니다.”
“힉, 힛…! 응으, 응아…! 아! ”
“그대를 그리워해 힘들게 찾아내어 간신히 사창가에서 구해 주었는데, 같이 이겨내긴 커녕 자지를 못 받아 안달난 창놈 마냥 굴어 대면 제 심정이 어떻겠습니까.”


[미리보기]
“왜 아무 말이 없습니까. 오랜만에 차니까 부끄럽습니까? 아니면 발정나요?”
“그, 그게. 그게… 우으…!”
“하긴, 발정날 틈도 없이 밤마다 쑤셔지긴 했죠. 그래서 요즘 더 벌어진 것 같던데… 느껴집니까? 정조대 너머로 이제 구멍이 만져지는 듯 합니다.”
황제는 사내의 귓가에 속삭이며 골 틈새로 검지를 억지로 밀어넣었다. 덕분에 정조대가 빠듯하게 벌어지며 검지의 일부가 파고들었고, 그 끝에 톡 눌려진 도톰한 주름이 손톱 끝에 걸려 긁혔다.
“아흐, 흐익…! 폐하, 안, 안되는… 읍으…!”
“뭐가 안 됩니까. 긁는 건 싫어요?”
조소 담긴 목소리가 낮게 울리며 남은 한 손으로 정조대를 툭 풀어냈다. 느슨해진 틈새를 파고든 검지는 이제 노골적으로 주름과 주름 사이를 문지르다 옅은 내벽을 갉작이며 옆으로 주욱 당겨 늘어트렸다.
“흐아…아, 우으….”
“늘어나는 것 좀 봐…. 이러다 정말 정조대가 아닌 기저귀를 차고 다녀야 할지도 모르겠습니다. 이렇게 체통 없는 후장이란, 황후로서 어떻게 생각합니까?”
“흑, 폐하…. 놀리지 마세요. 우으, 이런 건, 시… 싫습니다.”
사내의 중얼거림에 황제는 입술을 쪽쪽 맞춰대며 중지까지 밀어넣었다. 분명 싫다고 했건만 오히려 보란 듯이 손가락 두 개로 구멍을 주욱 벌리니, 가위질을 하듯이 찢어내면 벌어진 틈새로 들어오는 방 안의 공기가 너무나 선명해 오싹함을 감출 수 없었다.
“싫다는 것 치곤 너무 뻐끔대는데, 정말 싫은 거 맞습니까?”

작가 프로필

C치즈퐁C
작가 프로필 수정 요청
작가의 대표 작품더보기
  • 황후의 10가지 규율 (C치즈퐁C)
  • 공작가 시종의 음란한 생활 (C치즈퐁C)
  • 공작가 하인의 사랑받는 생활 (C치즈퐁C)
  • Honey, Bomb!(허니 밤!) (C치즈퐁C)
  • 모든 건 신의 뜻대로 (C치즈퐁C)

리뷰

4.7

구매자 별점
38명 평가

이 작품을 평가해 주세요!

건전한 리뷰 정착 및 양질의 리뷰를 위해 아래 해당하는 리뷰는 비공개 조치될 수 있음을 안내드립니다.
  1. 타인에게 불쾌감을 주는 욕설
  2. 비속어나 타인을 비방하는 내용
  3. 특정 종교, 민족, 계층을 비방하는 내용
  4. 해당 작품의 줄거리나 리디 서비스 이용과 관련이 없는 내용
  5. 의미를 알 수 없는 내용
  6. 광고 및 반복적인 글을 게시하여 서비스 품질을 떨어트리는 내용
  7. 저작권상 문제의 소지가 있는 내용
  8. 다른 리뷰에 대한 반박이나 논쟁을 유발하는 내용
* 결말을 예상할 수 있는 리뷰는 자제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이 외에도 건전한 리뷰 문화 형성을 위한 운영 목적과 취지에 맞지 않는 내용은 담당자에 의해 리뷰가 비공개 처리가 될 수 있습니다.
  • 황제가 수를 너무 사랑함 진정한 순애 헌신 다정공이라 할 수 있음

    bsm***
    2025.10.25
  • 순애뽕빨 너모 조와요

    yun***
    2025.10.19
  • 임출육 외전이 필요함니다

    sho***
    2025.10.14
  • 잘봤습니다ㅎㅎ찐 순애공입니다ㅎ

    hee***
    2025.10.13
  • 작가님 가둬놓고 일주일마다 출판하게 하고 싶다... 간절히.....

    tos***
    2025.10.11
  • 순애가 가득해서 만족스럽네요

    cie***
    2025.10.09
  • L가득 뽕빨물 기대합니다

    fic***
    2025.10.09
  • 둘 다 순애물...듀오어어어

    sks***
    2025.10.08
  • 찐사네여 공이 순애예요

    ean***
    2025.10.07
  • 뽕빨인데 순애인데 뽕빨

    moo***
    2025.10.05
'구매자' 표시는 유료 작품 결제 후 다운로드하거나 리디셀렉트 작품을 다운로드 한 경우에만 표시됩니다.
무료 작품 (프로모션 등으로 무료로 전환된 작품 포함)
'구매자'로 표시되지 않습니다.
시리즈 내 무료 작품
'구매자'로 표시되지 않습니다. 하지만 같은 시리즈의 유료 작품을 결제한 뒤 리뷰를 수정하거나 재등록하면 '구매자'로 표시됩니다.
영구 삭제
작품을 영구 삭제해도 '구매자' 표시는 남아있습니다.
결제 취소
'구매자' 표시가 자동으로 사라집니다.

판타지물 베스트더보기

  • 새신부 (소조금)
  • 망령이 이르기를 (나니에)
  • 뱀 굴 (우물쥐)
  • 죽음을 피하고 싶었을 뿐인데 (난극도)
  • 황제 감금 로맨스 (윤테린)
  • 망국의 개는 절벽 끝을 향하고 (지죤이세린)
  • 변호사 윤리강령 (메이에르)
  • 키스 미 이프 유 캔 (Kiss Me If You Can) (ZIG)
  • 무서워서 더 좋아! 오컬트호러X고수위 단편선 I (200L)
  • 아포칼립스에서 병약수로 살아남는 법 (킬디)
  • 세상을 구한 용사님 (좋은건다같이)
  • 음인을 위한 새장 (텐티아)
  • 오윈 백작의 절륜 노예 (세일러 포)
  • 악역은 맡은 역할을 다하겠습니다 (문하루)
  • 맹수와 함께 외줄타기 (밤마실)
  • 청화진 (채팔이)
  • 오크 왕국의 신부 (버프포션)
  • 제물 기사 (운요)
  • 제자를 괴롭히는 시한부 악역이 되어 버렸다 (난극도)
  • 인간 놀이방 (똑박사)

본문 끝 최상단으로 돌아가기

spinner
앱으로 연결해서 다운로드하시겠습니까?
닫기 버튼
대여한 작품은 다운로드 시점부터 대여가 시작됩니다.
앱으로 연결해서 보시겠습니까?
닫기 버튼
앱이 설치되어 있지 않으면 앱 다운로드로 자동 연결됩니다.
모바일 버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