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리디 접속이 원활하지 않습니다.
강제 새로 고침(Ctrl + F5)이나 브라우저 캐시 삭제를 진행해주세요.
계속해서 문제가 발생한다면 리디 접속 테스트를 통해 원인을 파악하고 대응 방법을 안내드리겠습니다.
테스트 페이지로 이동하기

호로록 상세페이지

호로록

  • 관심 753
블릿 출판
총 4권
소장
단권
판매가
10%↓
3,330 ~ 4,140원
전권
정가
16,700원
판매가
10%↓
15,030원
혜택 기간 : 11.3(월) 00:00 ~ 2026.11.3(화) 23:59
업데이트
출간 정보
  • 2025.11.03 출간
듣기 기능
TTS(듣기) 지원
파일 정보
  • EPUB
  • 평균 1.1MB
지원 환경
  • PC뷰어
  • PAPER
ISBN
9791106108462
UCI
-
소장하기
  • 0 0원

  • 호로록 4권 (완결)
    호로록 4권 (완결)
    • 등록일 2025.11.03
    • 글자수 약 14.9만 자
    • 4,140(10%)4,600

  • 호로록 3권
    호로록 3권
    • 등록일 2025.11.03
    • 글자수 약 12.1만 자
    • 3,780(10%)4,200

  • 호로록 2권
    호로록 2권
    • 등록일 2025.11.03
    • 글자수 약 12만 자
    • 3,780(10%)4,200

  • 호로록 1권
    호로록 1권
    • 등록일 2025.11.03
    • 글자수 약 11만 자
    • 3,330(10%)3,700


[구매 안내] 세트 또는 시리즈 전권 소장 시(대여 제외) 이미 소장 중인 중복 작품은 다른 계정에 선물할 수 있는 쿠폰으로 지급됩니다. 자세히 알아보기 >

이 작품의 키워드

다른 키워드로 검색

BL 가이드

* 배경/분야 : 현대물, 하드코어
* 작품 키워드 : 사채업자공, 능글직진공, 능욕공, 변태공, 양성구유수, 조빱수, 고수위

* 공: 성주건. 36세. 대부업체 사장. 190cm가 넘는 키, 굵은 근육으로 가득 찬 몸을 하고서 하다 하다 성기에까지 문신을 했다. 같은 거 달린 남자 새끼라면 질색했으나 36년간 고이 간직한 순정을 앗아간 상대, 백승유에겐 브레이크가 없는 불도저처럼 직진한다. 밥도 잘 사 주고, 빚도 탕감해 주고, 매일 같이 몸으로 쾌락도 주는 백점만점 깡패.
* 수 : 백승유. 21세. 채무자. 양성구유의 비밀을 가진 말간 물복숭아 같은 미인. 시력이 나빠 안경을 끼면 눈이 드라마틱하게 작아진다. 다소 맹하고 무해한 성격이며 겁이 많고 빚도 많다.

* 이럴 때 보세요 : 한입거리 조빱수가 능글직진공에게 호로록 잡아먹히는 걸 보고 싶을 때, 로코의 탈을 쓴 고수위 뽕빨 씬 맛집을 보고 싶을 때.

* 공감 글귀 : “추운데. 보지에 혀 좀 넣고 있자. 어? 혀 좀 녹여 줘.”
호로록

작품 소개

※ 본 작품은 자보드립을 포함한 장내배뇨, 원홀투스틱, 스팽킹 등의 소재와 비도덕적 행위/묘사가 포함되어 있으니 구매에 참고하시기 바랍니다.

#하드코어 #양성구유수 #사채업자공 #능글공 #능욕공 #대가리꽃밭수 #조빱함몰유두수 #로코뽕빨 #더티토크 #수면플 #거즈플 #도구플

악성 채무자, 백승유에게 빚 독촉을 하러 방문한 반지하 원룸.
그곳에서 사채업자 성주건은 천년의 이상형, 날개 잃은 천사를 운명처럼 만난다.

“아……. 씨빨. 심장이야.”

색색, 고른 숨을 내뱉으며 잠이 든 천사의 보지를 살짝 맛본 성주건.
상상했던 것보다 더 짜릿하고 아찔한 여운에 정신을 못 차리고…….
갖은 애를 쓴 끝에 다시 그녀를 만난다.

그런데.

겨우 다시 만난 그녀가 어딘가 이상하다. 아니, 이건 이상한 정도가 아니라,
이거…… 보지에 자지까지 달린 남자 새끼잖아?

덜렁거리는 자지라면 꼴도 보기 싫어하는 그에게 난데없이 들이닥친 시련!
그토록 애가 타게 찾아 헤매던 그녀가 바로 남자, 백승유라는 것.
거기다 백승유 앞에 설 때면 자꾸만 마음이 말랑말랑, 제멋대로 풀어지기까지 하는데…….

“씨팔. 맞는데. 그 보지.”

결론은 났다! 브레이크가 없는 불도저처럼 무섭게 들이치는 성주건에게 어, 어, 어……
떠밀리던 승유는 어느 순간 그가 선사하는 쾌락에 눈을 뜨게 되고.
이를 버텨 내려 애쓰는 것도 잠시, 속절없이 몸과 마음이 젖어 드는데…….


▶미리보기
씨팔. 성주건은 강도를 조절하지 못하고 입술을 완전히 보지에 흡착시켰다. 쭙쭙쭙! 두툼한 날개까지 입안에 가두고 온 보지를 가열하게 빨아 대자 천사가 하응……! 보다 큰 신음을 터뜨리며 보채듯 엉덩이를 들썩거렸다.
지난번보다 한층 더 보짓살이 뜨끈뜨끈하게 느껴졌다. 뜨겁고 말캉한 보지를 한입 가득 머금으니 입안뿐만이 아니라 자지 끝까지 후끈한 탕에라도 담근 것처럼 노곤노곤 풀리는 기분이었다.
“후으으…….”
그렇게 극락의 황홀경을 느끼며 보지 빠는 데에만 혈안이 되어서일까. 성주건은 어느 순간 곧은 콧날 위로 물컹거리는 무언가가 부딪히는 것을 느꼈다.
“대체 이게…….”
성주건이 그제야 고개를 들었다. 젖은 보짓살과 그의 입술을 잇는 타액이 길게 늘어졌다.
아직도 아랫입술에 매달려 대롱거리는 보짓물을 후루룩, 빨아들인 그가 한쪽 눈썹을 살짝 치켜올렸다. 도저히 이곳에 있어선 안 되는 존재를 향해 움직이는 눈동자로 서서히 초점이 돌아오고 있었다.
잘못 본 거겠지. 분명히 잘못 본 걸 거야. 그렇게 생각했는데…….
“씨, 팔……. 뭐야?”
지나치게 놀란 나머지 성량을 조절하지 못했다. 고요하던 방 안에 굵고 낮은 목소리가 동굴 속에서 외친 것처럼 크게 울렸다. 보지가 뜨끈해지는 감촉에 꿈인지 현실인지 구분하지 못하며 흐리멍덩하던 천사의 눈이 일순 크게 뜨였다.
“응……? 누……구…… 악!”
“씹!”

작가 프로필

취향저격
링크
작가 프로필 수정 요청
트위터: shootforyours
이메일: joasogogijoa@gmail.com
작가의 대표 작품더보기
  • 호로록 (취향저격)
  • 짓거리 (취향저격)
  • 뒷과외 (취향저격)
  • 젖는점 (취향저격)
  • 젖는점 (지독, 취향저격)
  • 다정한 진료 (취향저격)

리뷰

4.7

구매자 별점
589명 평가

이 작품을 평가해 주세요!

건전한 리뷰 정착 및 양질의 리뷰를 위해 아래 해당하는 리뷰는 비공개 조치될 수 있음을 안내드립니다.
  1. 타인에게 불쾌감을 주는 욕설
  2. 비속어나 타인을 비방하는 내용
  3. 특정 종교, 민족, 계층을 비방하는 내용
  4. 해당 작품의 줄거리나 리디 서비스 이용과 관련이 없는 내용
  5. 의미를 알 수 없는 내용
  6. 광고 및 반복적인 글을 게시하여 서비스 품질을 떨어트리는 내용
  7. 저작권상 문제의 소지가 있는 내용
  8. 다른 리뷰에 대한 반박이나 논쟁을 유발하는 내용
* 결말을 예상할 수 있는 리뷰는 자제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이 외에도 건전한 리뷰 문화 형성을 위한 운영 목적과 취지에 맞지 않는 내용은 담당자에 의해 리뷰가 비공개 처리가 될 수 있습니다.
  • 생각보다 스토리가 없어서 당황스럽고, 수의 매력을 도통 모르겠음. 개연성없이 씬만 자주나오는데 그 씬도 비슷한 전개라 질림. 솔직한 마음으로는 별3개만 남기고 싶은데,평점 너무 깍아먹을것 같아서 4개 남김

    ish***
    2025.11.26
  • 공이 수를 부둥부둥하는게 보기 좋았습니다

    mag***
    2025.11.25
  • 죽기전에 반드시 리디를 탈퇴할것이다

    yoo***
    2025.11.25
  • 1권밖에 안 봤지만 일단 넘 맛있게 더티함......👍 사장님 진짜 천사같은 수를 갖다가 진짜 맛있게 드시네요 최고의 더티조폭공👍👍👍

    00o***
    2025.11.24
  • 호로록 냠냠 제목부터 연상되는 게...

    bre***
    2025.11.23
  • 호로록 읽었습니다 존잼

    cho***
    2025.11.22
  • 왔다... 내 배란템..ㅋㅋ

    pp6***
    2025.11.22
  • 작가님 작품은 미보 안하구 바로..

    air***
    2025.11.21
  • 아…미리보기만 보고도 결심이 빨딱 서서 바로 쿨결제했습니다

    phw***
    2025.11.20
  • 스포일러가 있는 리뷰입니다.
    ttc***
    2025.11.18
'구매자' 표시는 유료 작품 결제 후 다운로드하거나 리디셀렉트 작품을 다운로드 한 경우에만 표시됩니다.
무료 작품 (프로모션 등으로 무료로 전환된 작품 포함)
'구매자'로 표시되지 않습니다.
시리즈 내 무료 작품
'구매자'로 표시되지 않습니다. 하지만 같은 시리즈의 유료 작품을 결제한 뒤 리뷰를 수정하거나 재등록하면 '구매자'로 표시됩니다.
영구 삭제
작품을 영구 삭제해도 '구매자' 표시는 남아있습니다.
결제 취소
'구매자' 표시가 자동으로 사라집니다.

현대물 베스트더보기

  • 대쉬 (DASH) (이젠 (ijen))
  • 네버 노우(Never Know) (하태진)
  • 팁탭 밤(tip tap, bam) (제이제이)
  • 일방적 계약 해지 (여너)
  • 힛 미 하드 (소조금)
  • 천생연분과 연애하기 (팔공삼)
  • 천둥구름 비바람 (체심)
  • 우리 이혼했어요 (금빛길)
  • 루저가 돌아왔다 (단그늘)
  • 알페가(Alphega) (첼리아케)
  • 결혼하지 마 그냥 하지 마 (이세계출근러)
  • 이혼을 하려면 결혼을 해야 해 (라휘)
  • <오프 가드> 세트 (아르카나)
  • 영원고등학교에서 나가지 마세요 (이미누)
  • 소꿉친구와 감금당했다 (후아유99)
  • 알파는 알파가 싫어! (우나기동)
  • 뻔뻔한 세계 (오키프A)
  • 물샐틈없이 (미지호)
  • 알파의 주인 (자급자족)
  • 보송보송 테라피 (유니네오)

본문 끝 최상단으로 돌아가기

spinner
앱으로 연결해서 다운로드하시겠습니까?
닫기 버튼
대여한 작품은 다운로드 시점부터 대여가 시작됩니다.
앱으로 연결해서 보시겠습니까?
닫기 버튼
앱이 설치되어 있지 않으면 앱 다운로드로 자동 연결됩니다.
모바일 버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