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테넥의 포로 상세페이지

테넥의 포로

  • 관심 72
블릿 출판
총 3권
소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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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700원
전권
정가
9,000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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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100원
혜택 기간 : 12.2(화) 00:00 ~ 12.12(금) 23:59
업데이트
출간 정보
  • 2025.12.02 출간
듣기 기능
TTS(듣기) 지원
파일 정보
  • EPUB
  • 평균 1.2MB
지원 환경
  • PC뷰어
  • PAPER
ISBN
9791106109490
UCI
-
소장하기
  • 0 0원

  • 테넥의 포로 3권 (완결)
    테넥의 포로 3권 (완결)
    • 등록일 2025.12.02
    • 글자수 약 9.9만 자
    • 2,700(10%)3,000

  • 테넥의 포로 2권
    테넥의 포로 2권
    • 등록일 2025.12.02
    • 글자수 약 9.4만 자
    • 2,700(10%)3,000

  • 테넥의 포로 1권
    테넥의 포로 1권
    • 등록일 2025.12.02
    • 글자수 약 9만 자
    • 2,700(10%)3,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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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L 가이드

* 배경/분야: 서양풍
* 작품 키워드: 미남공, 능욕공, 개아가공, 후회공, 짝사랑공, 미인수, 순진수, 굴림수, 임신수, 하드코어, 피폐물

* 메인공: 테넥 - 피에 굶주렸다는 소문이 무성한 제국의 전쟁광 황제. 악명과 달리 우아하고 준수한 외모의 미남. 패전국의 왕자, 모아르의 외모에 호기심을 가지나 오만한 태도에 분노해 그를 침노로 삼아 버린다. 끝끝내 저를 외면하는 모아르의 모습에 화가 치밀어 오르곤 한다.

* 수: 모아르 - 패전한 소데모 왕국의 왕자. 허리까지 늘어진 금발 머리를 가진 미인. 왕족으로서 명예로운 죽음을 위해 전쟁터에 뛰어들지만, 예상과 달리 적국의 황제 테넥에게 끌려가 온갖 굴욕을 당한다. 테넥을 증오하며, 그가 주는 신체적 쾌감에 반응하고 마는 자신의 몸을 원망한다.

* 서브공 - 이시스 - 모아르의 친우이자 호위기사. 성이 함락당할 위기에 처하자 모아르에게 달아날 것을 간언했다. 모아르와 함께 적국으로 끌려가, 테넥의 질투 때문에 온갖 고생과 고문을 당한다.

* 이럴 때 보세요:
- 입덕부정 개아가공이 수에게 갖은 모욕을 주며 굴리다가 너무 늦게 감정을 깨닫고 만 하드코어 피폐물이 보고 싶을 때.
- 고고한 미인 왕자님수가 공이 선사하는 쾌감에 끝내 굴복당하고 수치심과 모멸감을 느끼는 자극적인 뽕빨물이 보고 싶을 때.

* 공감 글귀:
- “우리 고고하신 왕자님을 단숨에 남창으로 만들 수 있는 성감대가, 바로 이곳에 감춰져 있단 말이야.”

- “이 나무 막대를 왕자님의 항문에 삽입하여, 방광을 직접 자극해 배뇨를 도와드릴 것입니다. 왕자님의 방광 속에 소변이 단 한 방울도 남지 않도록 말이지요.”

- “이제는 맞는 것으로도 느끼게 된 건가? 얼마나 정액을 싸질러 댔는지 바지가 축축하군. 남창이 다 되었어.”
테넥의 포로

작품 소개

※ 본 작품은 배뇨플, 산란플 등의 소재와 강압적인 행위/묘사가 포함되어 있습니다. 수가 공 외의 제3자와의 관계하는 장면이 포함되어 있으니 구매에 참고 바랍니다.

#하드코어 #개아가공 #후회공 #마구잡이로굴리공 #결국자존심꺽공 #미인수 #병약수 #고고하수 #임신수 #굴림수 #정조대 #곤봉 #깃털 #거울플 #유두고리

“전혀 기대 안했는데, 제법 쓸 만한 구멍이군. 이곳을 떠나기 전까지 잔뜩 귀여워해줄 테니, 기대하도록 해.”

예쁜 외모와 고고한 자존심을 가진 망국의 왕자, 모아르는 명예롭게 전사하기 위해 적진으로 뛰어든다.

“어, 어서 날 죽여라!”
“그럴 수야 없지. 네놈 같이 예쁘장한 색노를 구하는 건 쉬운 일이 아니거든.”

허나 모아르에게 흥미를 느낀 황제, 테넥은 그를 제 성으로 끌고가 갖은 굴욕과 쾌감을 선사한다.

차마 치욕을 이기지 못한 모아르는 탈출을 시도하고.
분노한 테넥은 '내 침노가 된다면 네 나라와 기사단장에게 명예로운 죽음을 내려 주겠다.'는 제안을 건넨다.

“그만, 제발 그마안!”
“아직도, 뒤로 느낀 게 아니라고 우겨댈 셈인가? 으응? 그렇다면 이렇게 아랫도리를 발딱 세운 이유는 무엇이지? 대답을 해 봐, 왕자님.”

제 어리석은 선택으로 포로 신세가 된 친우이자 기사단장, 이시스의 명예를 위해 모아르는 어쩔 수 없이 테넥의 제안을 받아들인다.

테넥의 거침 없는 행위에 점점 지쳐가는 모아르는 제게 남은 유일한 희망, 이시스에게 의지하고.
그런 모습을 본 테넥은 형용할 수 없는 불쾌감을 느끼며 모아르에게 점점 더 강압적으로 대하는데.......

“왜, 아니라고 할 셈인가? 내 위에 올라타 미친 듯이 허리를 흔들던 걸 벌써 잊었나보지?”

[미리보기]
“하아, 하아, 뭘 그리 골똘히 생각하지? 그 부관이란 놈을 떠올리고 있나? 엉덩이 사이로는 내 좆을 물고 있으면서 말이야…….”
“흐읏, 아, 아닙니다. 아아, 아, 아아! 아웁!”
항변하기 위해 벌어진 입술 틈으로 테넥의 뜨거운 혀가 밀려들었다. 모아르는 고개를 뒤로 돌린 불편한 자세로 테넥과 정신없이 혀를 섞어야 했다. 그때에도 엉덩이 사이로는 불방망이 같은 테넥의 좆이 드나들고 있었다.
“음…. 으음……. 아흐!”
마치 흘레붙는 한 쌍의 개처럼 모아르의 뒤에 달라붙어서 허리를 쳐올리던 테넥이, 갑자기 모아르를 번쩍 안아 들었다. 모아르는 갑자기 두 발이 허공에 뜬 것에 놀라 숨을 들이켰다.
테넥이 모아르의 안에 성기를 삽입한 채로 욕탕을 벗어났다. 육중한 걸음걸이에 맞추어 모아르의 엉덩이 안에 자리한 물건도 크게 진동했다. 뒤에 물려진 것을 조금이라도 뱉어 내기 위해 몸을 위로 끌어 올려 보려 했지만 소용없는 짓이었다.
“아윽…. 자, 잠시!”
“아주 꼭꼭 씹고 있군. 내 물건을 잘라먹을 기세야.”

작가 프로필

레푸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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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뷰

4.2

구매자 별점
21명 평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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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엔딩이..? 잘 모르겠어요

    dbe***
    2025.12.07
  • 뽕빨물?인지도 잘 모르겠고...뭔 2천년대 인소같음 애매하게 스토리 껴있는데 그것조차도 티피컬의 정석....재미가 있지도 야하지도 않음

    spe***
    2025.12.06
  • 아 이시스 결말이 넘 궁금한데 1권 부터 넘 스트레스 ㅋㅋㅋ 이시스 죽나요?? 누가 좀 알려줘 ㅠㅠ 아니면 이시스는 죽고 아이는 이시스인가.. 엄청 짜증났던 소설 결말이 요거였는데 ㅋㅋㅋ 아아아아 누가 스포좀 해줘요ㅠㅠ

    gyw***
    2025.12.05
  • 엔딩이 당황스럽다..

    sue***
    2025.12.05
  • 오 피폐하다 피폐해

    kjn***
    2025.12.03
  • 뭐야 ㅠㅠㅠㅠ생각보다너무재밌엇구 저는 이 엔딩도 너무맘에들어요🩷

    lip***
    2025.12.03
  • 재밌어요. 전작 재밌게 봐서 믿고 봅니다.

    ski***
    2025.12.03
  • 그..그래도 전 테넥이 좋은데요?

    gre***
    2025.12.03
  • 외전이 더 필요합니다 ㅜ

    kur***
    2025.12.02
  • 와우 엄청 하드함 뭔가 좀 아쉬운듯하기도..

    dro***
    2025.12.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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