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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쩌다 마주친 그대 상세페이지

어쩌다 마주친 그대

  • 관심 0
북해 출판
소장
전자책 정가
3,500원
판매가
3,500원
출간 정보
  • 2013.12.24 출간
듣기 기능
TTS(듣기) 지원
파일 정보
  • EPUB
  • 약 22만 자
  • 2.3MB
지원 환경
  • PC뷰어
  • PAPER
ISBN
9788999507670
ECN
-

이 작품의 키워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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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 도서는 출판사의 요청으로 1월 6일부터 대여 서비스가 중단될 예정입니다. 도서 이용에 참고 부탁드립니다.

로맨스 가이드

* 배경/분야: 현대소설
* 작품 키워드: 로맨틱코미디 소유욕 재회물 까칠남 나쁜남자 바람둥이 연예인 절륜남
* 남자주인공: 차도훈 - 세계적인 영화배우, 수려한 외모.
* 여자주인공: 우연희 - 기획 담당자, 여성스런 성격의 소유자.
* 이럴 때 보세요: 시련을 딛고 이겨내는 진한 사랑이야기가 필요할 때
* 공감글귀:
별이 아름다운건 눈에 보이지않은 한송이 꽃 때문이야. 그리고 사막이 아름다운건 어딘가에 샘을 감추기 있기 때문이야.
어쩌다 마주친 그대

작품 정보

“우리가 아는 사이였나요?”

이젠 아주 모르는 척 하자 이거지? 멀쩡한 얼굴로 아무렇지 않은 척 하기에 다 잊은 줄 알았더니, 실은 아는 척 하기도 싫을 만큼 날 원망하고 있었다 이거구만.

“실은 2년 전쯤에 사고를 당했거든요. 그때 머리를 좀 다쳤는데, 그 일 때문인지 그 즈음의 기억이 없어요. 그래서 의도치 않게 종종 실수를 하거든요. 혹시라도 저 때문에 기분 상하셨다면 죄송해요.”

연희는 깍듯하게 사과했다. 그러더니 반쯤 얼빠져 있는 도훈을 향해 친절하게 덧붙였다.

“그래도 걱정은 마세요. 쓸데없는 잡동사니들을 싹 비워서 그런가? 용량이 늘어서 오히려 전보다 성능은 더 좋아졌거든요. 일 하는 덴 지장 없을 거예요.”

머리를 다친 사람은 연희인데, 도훈의 머리가 띵하니 아팠다. 잡동사니? 비워?? 내가 쓰레기니? 네 머릿속에서 싹 비워버리게?!!! 2년 만에 다시 만난 도훈과 연희. 그런데 연희의 머릿속에는 도훈이 싹 사라져 있다?! 달콤 발랄, 두 사람의 엇박자 러브 스토리!

잠여울 장편소설 『어쩌다 마주친 그대』.

작가

잠여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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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뷰

3.8

구매자 별점
17명 평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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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진짜간만에재미더럽게없는책읽음

    062***
    2015.02.11
  • 대여로 보세요.미리보기로 괜찮다 생각해서 구매했는데 중반까지 괜찮다 싶다가 그이후로 짜증나네요. 남보여조라고 붙이기도 뭐한 인물들이 어색하네요. 그리고 남녀주인공 둘만의 사랑? 이런 느낌받기 힘들어요. 주변인물들 이야기가 더 많은듯...

    vnz***
    2015.02.11
  • 남주와 여주의 비밀연애중에 헤어져 다시 만난 그들 잃어버린 기억으로 인한 여주의 아픔과 그여주를 사랑하는 남주의 이야기 읽어볼만했어요

    znz***
    2014.01.06
  • 전반적으로 재미있게 봤어요. 하지만 다른 분 말씀처럼 중반까지도 어중간하고 캐릭터가 제대로 잡히지 않은 느낌이 들었어요. 남주가 본인의 욕심때문에 여주를 일방적으로 버렸음에도 불구하고 그 부분에 대한 반성이나 잘못을 인정하는 부분이 전혀 없이 오히려 여주가 자신을 잊었다고 적반하장 식으로 나오는게 너무 어처구니가 없고 이해가 안돼서 남주에 대한 매력이 확 반감됐어요. 여주가 기억을 되찾고 나서도 너무 쉽게 남주 뜻대로 풀려버려 김이 새네요.

    lor***
    2014.01.04
  • 절반이 지나갈때까지 남주가 우유뷰단도 아니고 나쁜 남자도 아니고 너무 어정쩡했어요. 상황이 상황이라지만 여주에 비해 남주가 나쁜 놈, 혹은 사랑이 약했다.. 라는 맘이 없어지지 않네요. 로맨스의 달달함이 너무 부족해요.

    cho***
    2014.01.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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