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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지 타이런트 : 폭군의 저울 상세페이지

저지 타이런트 : 폭군의 저울

  • 관심 554
총 148화
연재
  • 자유 연재
업데이트
출간 정보
  • 2017.09.17 출간
듣기 기능
TTS(듣기) 지원
파일 정보
  • EPUB
  • 평균 0.9MB
지원 환경
  • PC뷰어
  • PAPER
ISBN
9791188528011
ECN
-
소장하기
  • 0 0원

  • 저지 타이런트 : 폭군의 저울 148화
    • 등록일 2018.05.08.
    • 글자수 약 5.9천 자
    • 100

  • 저지 타이런트 : 폭군의 저울 147화
    • 등록일 2018.05.08.
    • 글자수 약 4.1천 자
    • 100

  • 저지 타이런트 : 폭군의 저울 146화
    • 등록일 2018.04.26.
    • 글자수 약 4천 자
    • 100

  • 저지 타이런트 : 폭군의 저울 145화
    • 등록일 2018.04.23.
    • 글자수 약 5.1천 자
    • 100

  • 저지 타이런트 : 폭군의 저울 144화
    • 등록일 2018.04.16.
    • 글자수 약 5천 자
    • 100

  • 저지 타이런트 : 폭군의 저울 143화
    • 등록일 2018.04.09.
    • 글자수 약 4.4천 자
    • 100

  • 저지 타이런트 : 폭군의 저울 142화
    • 등록일 2018.04.05.
    • 글자수 약 4.6천 자
    • 100

  • 저지 타이런트 : 폭군의 저울 141화
    • 등록일 2018.04.03.
    • 글자수 약 4.6천 자
    • 100


본 도서의 기본 무료 회차는 1~25화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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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지 타이런트 : 폭군의 저울

작품 정보

"나는 대한민국 검사(檢事)다.
어떤 이는 나를 악인이라 부른다.

꿈속에서 모든 것이 가능하다!

주인공 최정오는 아버지를 잃고 어머니의 학대 아래 성장한다. 가혹한 현실에서 주인공이 달아날 수 있는 곳은 오직 꿈뿐이다. 언제든지 원하는 대로 잠이 들 수 있는 능력으로 가혹한 현실을 벗어난다. 자신의 의지가 절대적으로 반영되는 꿈속에서 정오는 새로운 희망을 얻는다. 그리고 자신의 능력을 활용해 사법고시를 통과 후 검사가 된다. 능력을 인정받아 특수부와 검찰 내 요직을 두루 거치며 자신의 입지를 다져 나간다.

인류 역사상 최악의 악당, 그리고……

지금껏 몰랐던 삶의 기쁨에 대해 알아가고 있을 때 다시 한 번 시련이 닥친다. 자신의 소중한 사람들이 거대한 음모에 의해 희생당하고, 정오 역시 식물인간 상태가 되어 버린다. 자신의 능력을 더욱 각성시켜 코마에서 벗어난 정오. 소중한 것들을 앗아간 자들을 응징하기 위해 다시 세상에 나선다. 어마어마한 금력과 권력, 그리고 자신만의 절대 능력으로 그는 인류 최악의 빌런으로 거듭나는 악당의 여정에 오른다.

작가

여름곰
국적
대한민국
데뷔
2017년 판타지 소설 '저지 타이런트 : 폭군의 저울'
링크
작가 프로필 수정 요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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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저지 타이런트 : 폭군의 저울 (여름곰)

리뷰

4.5

구매자 별점
84명 평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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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간만에 보는 재미난 소설.

    nic***
    2023.05.02
  • 개념 없는 작가... 이따위로 연재 접을 거면 처음부터 연재하지 마라.

    hmh***
    2019.02.17
  • 국정원 소설썼다고 조사받고오셨나

    pla***
    2018.08.10
  • 손가락 읍나? 연재를 안하네

    lco***
    2018.02.19
  • 연재가 너무 느려요ㅠㅠ

    mij***
    2018.02.15
  • 초반에 고비만 잘넘기면 재미있네요.

    bir***
    2017.11.26
  • 스포일러가 있는 리뷰입니다.
    sdg***
    2017.11.24
  • 괜찮은 소설이긴한데~~ 주인공의 매력이 없네요 기면능력 하나로 다 해결하려나~~ 하차합니다

    unr***
    2017.11.24
  • 하... 완결나면 올걸 ㅠㅜ 너무 재밌어요!! 건필 바랍니다

    cho***
    2017.11.22
  • 초반 스토리 진행이 느립니다. 너무 많은것을 담으려고 하시는 것 같았습니다. 근현대사의 비사 중 여러가지를 확정적으로 쓰시면서 그것에 대한 깊은 스토리 진행은 없고 그냥 가볍게 다루시더군요. 너무 다양한 주제에 대해서 장황하게 설명하고 있습니다. 주인공이 고문을 하는중인데 고문중의 긴반함이나 감정에대한 것보다 주인공이 현재 하고있는 고문의 종류에대한 서술이라니.... 주인공이 코마에서 깨어나 오랜만에 만나서 하는 친구의 말조차도 솔직히 허세쩌는 상식자랑 같이 보입니다. 스토리 진행을 위한 상황 서술과 대화보다도 역사적인 사건이나 신화적 종교적 예술사적 배경설명이 더 길게 느껴집니다. 이제 겨우 기승 전결중 승이 막 시작하고 있는데 쓸데없는 서술들은 조금 쳐내시면 더욱 좋은 글이 될것 같습니다.

    xes***
    2017.11.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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