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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0억분의 1의 이레귤러 상세페이지

70억분의 1의 이레귤러

  • 관심 520
총 1,944화
연재
  • 매주 월,화,수,목,금 연재
업데이트
출간 정보
  • 2018.04.25 출간
듣기 기능
TTS(듣기) 지원
파일 정보
  • EPUB
  • 평균 0.4MB
지원 환경
  • PC뷰어
  • PAPER
ISBN
9791161812519
ECN
-
소장하기
  • 0 0원

  • 70억분의 1의 이레귤러 1944화
    • 등록일 2025.05.06.
    • 글자수 약 4.6천 자
    • 100

  • 70억분의 1의 이레귤러 1943화
    • 등록일 2025.05.05.
    • 글자수 약 4.4천 자
    • 100

  • 70억분의 1의 이레귤러 1942화
    • 등록일 2025.05.02.
    • 글자수 약 4.5천 자
    • 100

  • 70억분의 1의 이레귤러 1941화
    • 등록일 2025.05.01.
    • 글자수 약 4.5천 자
    • 100

  • 70억분의 1의 이레귤러 1940화
    • 등록일 2025.04.30.
    • 글자수 약 4.5천 자
    • 100

  • 70억분의 1의 이레귤러 1939화
    • 등록일 2025.04.29.
    • 글자수 약 4.3천 자
    • 100

  • 70억분의 1의 이레귤러 1938화
    • 등록일 2025.04.28.
    • 글자수 약 4.4천 자
    • 100

  • 70억분의 1의 이레귤러 1937화
    • 등록일 2025.04.25.
    • 글자수 약 4.5천 자
    • 100


본 도서의 기본 무료 회차는 1~26화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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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0억분의 1의 이레귤러

작품 소개

[게임][파티][레이드][전쟁]
과도한 감각 증폭 현상인 ‘선천적 과몰입 증후군’으로 가상현실을 할 수 없는 주승호.
어느 날 그에게 색 모를 동아줄이 내려온다.
바로 ‘4세대 VRS’ 기기의 테스터!
테스터를 거쳐 가상현실을 할 수 있게 되었을 때, 처음으로 생각했다.
자신이 잡은 것은 금으로 만들어진 동아줄이었음을.
통칭 4세대라 불리는 ‘Lost Sky Online’을 체험했을 때, 깨달았다.
‘선천적 과몰입 증후군’은 과거엔 독이었지만, 사실 축복이었다는 것을.
평소의 내가 아닌, 새로운 나로 변하는 시간.
[로스트 스카이의 세계에 오신 것을 환영합니다.]

작가 프로필

란델
국적
대한민국
링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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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70억분의 1의 이레귤러 (란델)
  • 70억분의 1의 이레귤러 (란델)

리뷰

3.8

구매자 별점
112명 평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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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3년 9월 16일자 1519화 최신까지 결재하면서 읽은 감상편을 처음으로 남김니다. 초반에서 1000화까지는 상황,배경, 인물심리가 적당하게 있으면서 독자의 지루함을 방지하고 흥미를 이끌어서 독자가 다음화를 자연스럽게 결재하게 만들었는데 그 이후편으로 갈 수록 1편에 70퍼, 1200화를 넘어나서는 1편에 80퍼 이상이 상황설명이네요. 즉 작가가 이제 이야기 소재가 부족하여 그저 글자수를 늘려 1편 분량을 3편 분량으로 늘려 낸 것으로 밖에 보이지 않네요. 작가님 이제 초심으로 돌아가서 빠른 이야기 전개를 하세요. 매편마다 상횡설명, 인물 심리 묘사는 아주 조금의 요점만 쓰시거나 아니면 그런것은 생략하고 빠른 전개를 하셨으면 합니다. 이제 결재는 1년후에나 30편 정도 해보고 분량 늘리기가 똑같다면 70억분 소설은 이제 구독을 접을 생각입니다.

    sop***
    2023.09.16
  • 865화/ 주인공이 쓰려지기 전까지는 그래도 진행도 빠르고 괜찮았는데 이후에는 질질끄는 느낌이있네요

    wod***
    2021.09.06
  • 재밋게 잘보고 있어요~

    hwa***
    2021.07.15
  • 점점 지루해지내요..1000화 부터는 진짜 보기 힘이들정도로

    mar***
    2021.07.13
  • 음….그냥보지마세요

    arm***
    2021.06.08
  • 접속불가 후 이어지는 내용에 흐름은 못찾겠네요 그전까진 수작이였으나

    san***
    2021.05.29
  • 최고의 겜판입니다. 5점 978화// 이것도 템빨 꼴 났네요...슈퍼 컴퓨터 장착 전까지 그렇게 스피디하게 진행되더니만...그 이후로는 질질질...2점으로 하향 템빨은 1300화 넘게 사고 영구삭제 했는데...이것도 지울까 고민됩니다.

    ash***
    2021.03.08
  • 어설픈 연애물은 안쓰면 안될까..? #953 최근화까지 계속 결제하면서 따라왔는데 이젠 돈아깝단 생각이 드네요. 특이능력을 가진 쥔공이라 일반적인 게임물에다 초능력물을 살짝 섞은 느낌이었는데, 언젠가부터 나 외엔 다 모지리 식으로 원패턴에 반본적으로 당하는 상대방을 보고 있자니 이걸 왜 보고 있나 근본적인 현타가 옵니다. 심지어 글자수도 적은 편이라 더 그런 듯. 누가 뭘하든 나는 알고 있었지 하는 만능모사꾼 타입의 적도 별로지만 두드리는대로 맞는 적도 매력 없지 않나요? 가장 납득하기 어려운 건 쥔공의 폭주 이후로 급변한 분위기 입니다. 대충 접속도 불가능한데 관심을 둬봤자 괴로울 뿐이라는 식의 이유였던 것 같은데, 그렇다고 거의 가족처럼 지내던 사람들과 애인이 한계에 몰린 심각한 상황인 것까지 전혀 모르고 있었다는 게.. 도저히 이해가 안되고 그게 가능했다면 이넘은 게임에서만 날뛰고 현생은 불가능한 찐따 인가 싶어서 혐오감 들고 뭐.. 그렇습니다. 아무튼 이후로는 페어로만 활동하다보니 내용이 너무 단조롭고 한정적이라 흥미가 떨어지네요. 아,, 덕분에 연애스토리가 사라진 것 하나는 맘에 듭니다.

    l0l***
    2020.12.15
  • 재밌는데 너무 길어서 포기합니다

    poo***
    2020.11.19
  • 재미있어요 .

    qaz***
    2020.05.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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