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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해가 잘 안가는 감정선 아무리 착하다고 해도 자신을 ㄱㄱ하고 폭행한 사람에게 사랑을 느끼는 과정이 저렇게 심플하다고? 심지어 애절해? 하... 심지어 납치당해서 죽을뻔하고 겨우 구해졌는데 구해지자마자 죽기직전의 몸으러 서로 몸섞고 사랑하네 어쩌네 한다고??? 작가님 위험해본적이 없으신가...?
사패 비슷한 조폭공이 걍 따먹으려던 수를 만나 입덕부정 더티하게 하다가 결국 내 남자에게 다정공 되는 얘기.. 근데 막판에 수 보면서 '넌 그렇게 웃어 여기 일은 몰라도 돼 내가 다 알아서 할께' 뭐 그러는데 어차피 수 없어도 본업이 그거면서 뭘 지가 다 짊어지는것처럼 웅얼거리는지 좀 썩소가 지어졌네요 ㅋㅋ
일권 호로록 잼나게 보구 이권 공이 수한테 감겨 너무 달달하게 나와 흐린눈으로 봐찌만 전체적으루 잼나게 봤습니다 키워드랑 광고만 좀더 신경썻다면 다들 좋아할만한 스토리에 필력인데 이렇게 뭍혀서 아쉽습니다. 아쉬운마음에 처음으로 리뷰란걸 써봅니다
1권 처음에는 뽕빨인가 싶었는데 중간은 피폐고 마지막 로맨스고 2권이 좀 지루했는데 얘네는 뭐 눈만 맞으면 합니다 수 밑이 걱정될정도로요;;그렇다고 막야하진 않은데 공수 다 다른 사람이랑 관계합니다
저속하게 야하고 질척거리는 변태느낌이 주류를 이루는 내용이에요 요즘 1권사보고 거의 스톱하는데 이책은..2권도 마져 구매할려구요.. 솔직히 스토리는 별거없는데 아주그냥 공 더러운 욕정에 마저 봐야겠다는..ㅋㅋㅋㅋ 작가님 글 많이 써주세요~
너무 야해요. 씬이 적나라하네요. 공이 땅을 치고 후회했으면 좋겠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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