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악마는 초상화에 깃든다 상세페이지

악마는 초상화에 깃든다

  • 관심 185
트윈문 출판
총 126화
공지
업데이트
출간 정보
  • 2022.12.27 출간
듣기 기능
TTS(듣기) 지원
파일 정보
  • EPUB
  • 평균 1.1MB
지원 환경
  • PC뷰어
  • PAPER
ISBN
9791169491679
ECN
-
소장하기
  • 0 0원

  • 악마는 초상화에 깃든다 외전10화
    • 등록일 2023.09.12.
    • 글자수 약 4.5천 자
    • 100

  • 악마는 초상화에 깃든다 외전9화
    • 등록일 2023.09.12.
    • 글자수 약 4.3천 자
    • 100

  • 악마는 초상화에 깃든다 외전8화
    • 등록일 2023.09.12.
    • 글자수 약 4.2천 자
    • 100

  • 악마는 초상화에 깃든다 외전7화
    • 등록일 2023.09.12.
    • 글자수 약 4.3천 자
    • 100

  • 악마는 초상화에 깃든다 외전6화
    • 등록일 2023.09.12.
    • 글자수 약 4.2천 자
    • 100

  • 악마는 초상화에 깃든다 외전5화
    • 등록일 2023.09.12.
    • 글자수 약 4.4천 자
    • 100

  • 악마는 초상화에 깃든다 외전4화
    • 등록일 2023.09.12.
    • 글자수 약 4.5천 자
    • 100

  • 악마는 초상화에 깃든다 외전3화
    • 등록일 2023.09.12.
    • 글자수 약 4.2천 자
    • 1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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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맨스 가이드

* 배경/분야: 서양풍 로맨스 판타지
* 작품 키워드: #가상시대물 #환생 #전생 #운명적사랑 #비틀린사랑 #초월적존재 #삼각관계 #유혹남 #연하남 #집착남 #절륜녀 #상처녀 #사이다녀 #인외녀 #순진남 #서사맛집 #잔잔물 #퇴폐물 #애잔물
* 남자주인공: 실베스터 리겔. 전생에 천재 화가 케시스 알타이르였으며, 벨리타의 인간 연인이었다. 이후 ‘능력’ 델타의 선택을 받아 다시 한번 천재 화가로 태어났다. 음침하고 내성적인 성격. 벨리타에 한해서만 적극적이고 유혹적으로 변한다. 능청스럽다. 질투와 집착이 많다.
* 여자주인공: 벨리타. 한때 명성이 자자했던 대악마. 연인 케시스가 그린 초상화에 1000년간 봉인돼 힘을 잃었다. 이후 실베스터의 손에 깨어나 그와 계약을 맺는다. 외강내강이지만, 케시스와 관련해서만 유리멘탈. 시원스럽고 무심한 성격. 실베스터와 동거하며 악마보다는 인간에 가까운 삶과 시각을 가지게 된다.
* 이럴 때 보세요: 두 집착남과 함께하는 잔잔 퇴폐한 어른의 사랑이 보고 싶을 때
* 공감 글귀:
뭐든 이뤄 줄 테니 소원을 말해 보라고, 아무리 부추겨도 바라는 게 없던 케시스.
탐욕과 거리가 먼 그는 벨리타를 봉인하며 말했다.
“저를 영원히 기억해 주세요.”
자기를 증오해도, 저주해도, 죽이고 싶어 해도 좋으니 절대 잊지 말라고.
그게 자기 소원이라고.
***
그렇게 봉인된 후 얼마나 오랜 시간이 흘렀을까.
소멸에 가까워진 어느 날, 벨리타는 봉인에서 풀려난다.
“…이쪽으로 와요.”
저를 깨운 것은, 처음 보는 음침한 남자.
“거긴… 물이 새잖아요.”
그곳에서 악마는 화가를 만났다.
악마는 초상화에 깃든다

작품 소개

천재 화가 연인의 초상화에 봉인된, 대악마 벨리타.
그는 음침한 화가 실베스터의 손에 깨어난다.

오랜 봉인 탓에 소멸이 머지않은 상태.
벨리타는 살고자 실베스터와 계약한다.

그렇게 두 존재의 동거가 시작되는데….

…뭐? 신성 제국에서 의뢰가 들어왔다고?
왠지 불길한 감이 몰려온다.

작가

추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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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뷰

4.9

구매자 별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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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그래서 벨리타가 여자예요 남자예요?????????? 아니, 여자는 그녀! 남자는 그! 이건 약속이잖아요. 호불호를 떠나서 대중끼리의 약속인 건데 왜 그걸 뒤집어서 보는 사람이 불편하게 합니까. 설정은 끌리고 글도 재미있고 완결작이라 끝까지 읽어보려고 했지만. 이 한 조각 불편함이 기분을 망쳐버리는군요. 등장인물이래봐야 남주 여주 둘 뿐이고. 둘이서 계속 엎치락뒤치락하고 말도 하는데. 작가양반은 계속 그 둘을 '그'라고 지칭하는군요. 삐따기로서의 자세는 버리고 보려고 하는데도 당최 누굴 말하는 것인지 두 번 읽어야 하니 너무나 불편하군요. 고무줄 끊어진 츄리닝 입고 달려보라고요. 좋은지 어쩐지. 너무 불편하고 그 놈의 f묻은 호칭(여자를 가리켜 '그'라고 하는 것)이 주의를 환기시켜서 5권서 탈출합니다.

    ven***
    2023.08.17
  • 이거 담 내용이 너무 궁금하네 시간 날 때마다 봐야겠음 ㅎ

    gam***
    2023.01.15
  • 오 여주도 매력있지만 전 남주가 더 좋네요 집착이 집착이... ㅎㅎ

    aks***
    2023.01.15
  • 정말 독특하고 스토리도 설정도 흥미진진합니다

    sja***
    2023.01.15
  • 설정 소재가 신선하고 케릭들도 정말 맘에들어요

    fle***
    2023.01.15
  • 표지가 예뻐서 보게 되었는데 설정 독특하고 스토리 탄탄해요

    ggp***
    2023.01.15
  • 남주랑 여주 캐릭터가 일반 로맨스 클리셰룰 완전히 깨버린듯ㅋㅋ 남주는 약간 너드같고여!!

    thd***
    2023.01.15
  • 소재와 스토리가 범상치 않네요. 꾸금은 아니지만 으른으른한 섹텐도 충분하구요. 근데 왜 바로 리다무로 오지 않으신거죠?

    jjy***
    2023.01.15
  • 악마여주가 초상화에 깃든다는 설정 신박하고 흥미진진해요

    so0***
    2023.01.15
  • 여주가 악마인 설정에 끌려서 시작했어요~ 초반엔 좀 전개가 더뎠는데 점점 재밌어지네요. 앞부분만 좀 참으면 주인공들 서사도 풀리고 나름 사건도 생겨서 재밌어요!

    tkt***
    2023.01.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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