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차원상인은 오늘도 포털을 넘는다 상세페이지

차원상인은 오늘도 포털을 넘는다

  • 관심 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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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간 정보
  • 2023.09.21 출간
듣기 기능
TTS(듣기) 지원
파일 정보
  • EPUB
  • 평균 2.5MB
지원 환경
  • PC뷰어
  • PAPER
ISBN
9791170842767
ECN
-
  • 0 0원

  • 차원상인은 오늘도 포털을 넘는다 8권 (완결)
    차원상인은 오늘도 포털을 넘는다 8권 (완결)
    • 등록일 2023.10.03.
    • 글자수 약 11.1만 자
    • 900

  • 차원상인은 오늘도 포털을 넘는다 7권
    차원상인은 오늘도 포털을 넘는다 7권
    • 등록일 2023.10.03.
    • 글자수 약 11만 자
    • 900

  • 차원상인은 오늘도 포털을 넘는다 6권
    차원상인은 오늘도 포털을 넘는다 6권
    • 등록일 2023.10.03.
    • 글자수 약 11.1만 자
    • 900

  • 차원상인은 오늘도 포털을 넘는다 5권
    차원상인은 오늘도 포털을 넘는다 5권
    • 등록일 2023.10.03.
    • 글자수 약 11만 자
    • 900

  • 차원상인은 오늘도 포털을 넘는다 4권
    차원상인은 오늘도 포털을 넘는다 4권
    • 등록일 2023.10.03.
    • 글자수 약 10.2만 자
    • 900

  • 차원상인은 오늘도 포털을 넘는다 3권
    차원상인은 오늘도 포털을 넘는다 3권
    • 등록일 2023.10.03.
    • 글자수 약 11.1만 자
    • 900

  • 차원상인은 오늘도 포털을 넘는다 2권
    차원상인은 오늘도 포털을 넘는다 2권
    • 등록일 2023.10.03.
    • 글자수 약 11.6만 자
    • 900

  • 차원상인은 오늘도 포털을 넘는다 1권
    차원상인은 오늘도 포털을 넘는다 1권
    • 등록일 2023.10.03.
    • 글자수 약 12.8만 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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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여기간 종료 후에는 소장만 가능합니다.
대여기간은 저작권자 및 출판사의 사정에 의해 변경될 수 있습니다.

분량 안내

<차원상인은 오늘도 포털을 넘는다> 단행본에 해당하는 연재도서 분량은 아래와 같습니다.
(본 연재분량은 리디에 서비스 되었던 연재분량이며, 각 단행본의 연재화수와는 차이가 있을 수 있습니다.)
1권: 1화 ~ 25화
2권: 26화 ~ 50화
3권: 51화 ~ 75화
4권: 76화 ~ 100화
5권: 101화 ~ 125화
6권: 126화 ~ 150화
7권: 151화 ~ 175화
8권: 176화 ~ 200화
차원상인은 오늘도 포털을 넘는다

작품 소개

자기 자신만 아는 헌터는 가라. 게이트의 침공으로부터 지구를 지키기 위해 무엇을 해야 할까. 바로 앞서 이 침공으로부터 승리한 자들에게 비결을 배우는 것.
차원 이동이 가능한 포털로 여러 차원을 오가며 박태건은 지구를 지킬 방법을 찾아 나간다.

작가 프로필

암여파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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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뷰

3.7

구매자 별점
35명 평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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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초반에 스토리 연결이 부자연스럽고, 작위적인 느낌이 있었습니다. 그래도 후반엔 괜찮아졌고, 재밌게 잘 읽었습니다.

    hun***
    2025.04.01
  • 스포일러가 있는 리뷰입니다.
    mis***
    2024.09.07
  • 스포일러가 있는 리뷰입니다.
    d0o***
    2024.08.12
  • 러시아역사를 너무 남발한 느낌이지만, 그래서 더욱 새로웟네요.

    tax***
    2024.08.04
  • 4권 까지 겨우 읽었는데, 남은 4권은 어떻게 읽나... 어중간함. 쥔공이 먼치킨도 아니고, 영지물도 아니고, 빌런도 아니고, 영지물도 아니고 쩝. 드디어 다 읽었다! 18일 20시간 걸렸네. 반복된 내용이 잊혀질만하면 읽고, ....

    joh***
    2023.10.11
  • 재미있게 읽을수 있는 글입니다. 주인공이 상인인데, 직업정신이 좀 모자랍니다. 상인의 다른말은 계약을 지키는자이고 계약을 지키는자라면 누구나 상인이기도 합니다. 왕도 계약을 지킨다면 상인의 종류이고 반대로 계약을 지키지 않는다면 상인이 아닙니다. 자유에는 돈으로 부터의 해방과 잘못된 가르침 즉 정신으로부터의 해방이 있습니다. 인류의 의미는 신을 지향하며 가르침을 이어나가고 미래를 통찰할수 있다는데 있습니다. 우리나라 교육과 정책이 상위 기득권자 보호를 위해 가장 좋은것과 가장 바른것은 가르쳐주지 않으니 대부분의 사람이 그렇듯 글쓴이도 해깔려 하는듯 합니다. 상인으로서 왕을 하기 싫다고 요순시대 사람처럼 자기 정신의 맑음을 중요시하여 빼지만, 미래를 안다면 왕을 임명하고 정책을 가르쳐 계약해도 되고 상인이 왕 위에 있어도 민폐가 안됩니다. 나치즘이 국가사회주의로 평가절하되고 죄악시 되지만... 상당부분 무전유죄 유전무죄에 기반한 자본가 사회가 그 죄를 부풀렸고 유대인 학살도 유대인 권력자들이 전후 유대권력을 위해 나치와 야합하여 저질렀다는 증거들이 있습니다. 나치 이념에는 지금보다 발전된 것들이 많기도 합니다. 나치즘이 인류사회주의가 되고... 글 속에 신들이 등장하듯 인간으로서 신을 지향하는 명상자들을 보호하여 정신사회주의 성격을 가진다면 플라톤이 다수가 되는 이상사회가 됩니다. 이것은 조선의 양반이 아닌 유학자들이 꿈꾸던 세상이기도 합니다. 판타지 세상에서는 해 볼 수 있는 것이 아닐까 합니다.

    coo***
    2023.10.10
  • 흥미롭고 재미는 있는데 진도가 너무 느림... 방대한 지식을 내뿜기와 스토리 진행의 밸런스가 아쉽네요. 중도하차의 이유로 3.5

    shi***
    2023.10.08
  • 작가님의 지나친 편향적인 이념과 우리나라 대한 냉소적인 시선은 조금 공감도 가고 불편하기도 하였지만 세계사에 대한 폭 넓은 지식. 미지의 세계를 탐험하는 듯한 기분을 느끼게 하여 재미있게 잘 읽었습니다

    tjg***
    2023.10.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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