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리디 접속이 원활하지 않습니다.
강제 새로 고침(Ctrl + F5)이나 브라우저 캐시 삭제를 진행해주세요.
계속해서 문제가 발생한다면 리디 접속 테스트를 통해 원인을 파악하고 대응 방법을 안내드리겠습니다.
테스트 페이지로 이동하기

메이드(Maid) 상세페이지

메이드(Maid)

  • 관심 16
총 3권
소장
단권
판매가
3,700원
전권
정가
11,100원
판매가
11,100원
업데이트
출간 정보
  • 2024.01.19 출간
듣기 기능
TTS(듣기) 지원
파일 정보
  • EPUB
  • 평균 1.7MB
지원 환경
  • PC뷰어
  • PAPER
ISBN
9791169497497
ECN
-
소장하기
  • 0 0원

  • 메이드(Maid) 3권 (완결)
    메이드(Maid) 3권 (완결)
    • 등록일 2024.02.01.
    • 글자수 약 13.7만 자
    • 3,700

  • 메이드(Maid) 2권
    메이드(Maid) 2권
    • 등록일 2024.02.01.
    • 글자수 약 13.8만 자
    • 3,700

  • 메이드(Maid) 1권
    메이드(Maid) 1권
    • 등록일 2024.02.01.
    • 글자수 약 13.8만 자
    • 3,700


[구매 안내] 세트 또는 시리즈 전권 소장 시(대여 제외) 이미 소장 중인 중복 작품은 다른 계정에 선물할 수 있는 쿠폰으로 지급됩니다. 자세히 알아보기 >

이 작품의 키워드

다른 키워드로 검색
메이드(Maid)

작품 소개

차강재의 전담 메이드 한지안은 클래식한 한 폭의 그림 같은 여자였다. 르누아르나 페르메이르가 저 대상을 봤으면 환장하고 붓을 들었겠다, 싶을 정도로.
그녀가 고객인 자신을 훔쳐보기 시작하더니 급기야 몰래 입맞춤까지 했다.

“괴롭죠? 그 죄책감 매일 느껴봐요.”

기꺼이 내 입술 내줄 테니까.
벌주려고 시작한 키스가 감당할 수 없이 뜨거워진 순간, 여자가 말했다.

“저랑 자고 싶으세요?”

발칙하게도.
한지안은 비틀린 욕망을 미치도록 자극하는 여자였다.

“난 그렇고, 한지안 씨도 그렇죠. 피하지 못할 거면 즐기는 건 어때요?”

그렇게 시작된 관계였다.
로열스위트 103호, 그곳이 은밀한 정사의 무대가 되었다.

일탈의 서스펜스가 다분한, 끊을 수 없는 유희.

작가 프로필

손유애
작가 프로필 수정 요청
작가의 대표 작품더보기
  • 개정판 | 사랑을 훔치다 (손유애)
  • 연애 독재 (손유애)
  • 남편이니까 괜찮아 (손유애)
  • 그만 멈추세요, 팀장님 (손유애)
  • 사랑이 나빴다 (손유애)
  • 메이드(Maid) (손유애)
  • 키스까지 1cm (손유애)
  • 천국보다 달콤하게 (손유애)

리뷰

4.0

구매자 별점
6명 평가

이 작품을 평가해 주세요!

건전한 리뷰 정착 및 양질의 리뷰를 위해 아래 해당하는 리뷰는 비공개 조치될 수 있음을 안내드립니다.
  1. 타인에게 불쾌감을 주는 욕설
  2. 비속어나 타인을 비방하는 내용
  3. 특정 종교, 민족, 계층을 비방하는 내용
  4. 해당 작품의 줄거리나 리디 서비스 이용과 관련이 없는 내용
  5. 의미를 알 수 없는 내용
  6. 광고 및 반복적인 글을 게시하여 서비스 품질을 떨어트리는 내용
  7. 저작권상 문제의 소지가 있는 내용
  8. 다른 리뷰에 대한 반박이나 논쟁을 유발하는 내용
* 결말을 예상할 수 있는 리뷰는 자제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이 외에도 건전한 리뷰 문화 형성을 위한 운영 목적과 취지에 맞지 않는 내용은 담당자에 의해 리뷰가 비공개 처리가 될 수 있습니다.
  • 전권 샀는데 너무 유치해요. 걍 표현이 습작수준인데 에효. 내용이 작위적이고, 개연성도 없고, 아침드라마보다 더 웃음나요. 무슨 회장 손주가 길 가다가 호텔 신입이 성추행 당하는 거 보고 장미에 가시를 세운 모습이 아름답다면서 혼자 감탄할 때부터 오그라들었는데 비서한테 저 신입사원의 고용은 자기가 보장한다고... 이런 말을 해요. 넘 대충써도 정도가 있지. 이게 약 한페이지에서 다 일어날 만큼 개연성이 없는데 다른 에피소드도 이와 별반 다르지 않음요. ㅋㅋㅋㅋ

    pal***
    2024.02.27
'구매자' 표시는 유료 작품 결제 후 다운로드하거나 리디셀렉트 작품을 다운로드 한 경우에만 표시됩니다.
무료 작품 (프로모션 등으로 무료로 전환된 작품 포함)
'구매자'로 표시되지 않습니다.
시리즈 내 무료 작품
'구매자'로 표시되지 않습니다. 하지만 같은 시리즈의 유료 작품을 결제한 뒤 리뷰를 수정하거나 재등록하면 '구매자'로 표시됩니다.
영구 삭제
작품을 영구 삭제해도 '구매자' 표시는 남아있습니다.
결제 취소
'구매자' 표시가 자동으로 사라집니다.

현대물 베스트더보기

  • 음란한 정략결혼 (양과람)
  • 개같은 아저씨 (홍이래)
  • 탐내다 (원누리)
  • 문제적 취향 (단꽃비)
  • 망한 사랑 (정은동)
  • 다정하지 않아서 (보라영)
  • 너티 팝 플레이버(Naughty Pop Flavor) (김살구)
  • 메리 사이코 (건어물녀)
  • 하이드(Hide) (달세뇨)
  • 어쩌다 내가 쟤 같은 애를 (유폴히)
  • 1년 감금당하고 1억 받기, 가능? (유르아)
  • 어퍼 사이드 (베지터블)
  • 꽃밭의 제비 (함초롱)
  • 양밥 (삽화본) (가령)
  • 봄요일 (다미레)
  • 갖기도 싫었고, 주기도 싫었다 (허도윤)
  • 러브:제로(Love:Zero) (이분홍)
  • 더티 밤 (쪼인트)
  • 능욕 상사 (아삭)
  • 꽃은 미끼야 (건어물녀)

본문 끝 최상단으로 돌아가기

spinner
앱으로 연결해서 다운로드하시겠습니까?
닫기 버튼
대여한 작품은 다운로드 시점부터 대여가 시작됩니다.
앱으로 연결해서 보시겠습니까?
닫기 버튼
앱이 설치되어 있지 않으면 앱 다운로드로 자동 연결됩니다.
모바일 버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