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엑스트라는 흑막용의 첫사랑을 배신했다 상세페이지

엑스트라는 흑막용의 첫사랑을 배신했다

  • 관심 174
공지
소장
단권
판매가
3,200원
전권
정가
12,800원
판매가
12,800원
업데이트
출간 정보
  • 2024.07.23 출간
듣기 기능
TTS(듣기) 지원
파일 정보
  • EPUB
  • 평균 2.2MB
지원 환경
  • PC뷰어
  • PAPER
ISBN
9791172324391
ECN
-
소장하기
  • 0 0원

  • 엑스트라는 흑막용의 첫사랑을 배신했다 4권 (완결)
    엑스트라는 흑막용의 첫사랑을 배신했다 4권 (완결)
    • 등록일 2024.07.23.
    • 글자수 약 9.5만 자
    • 3,200

  • 엑스트라는 흑막용의 첫사랑을 배신했다 3권
    엑스트라는 흑막용의 첫사랑을 배신했다 3권
    • 등록일 2024.07.23.
    • 글자수 약 9.5만 자
    • 3,200

  • 엑스트라는 흑막용의 첫사랑을 배신했다 2권
    엑스트라는 흑막용의 첫사랑을 배신했다 2권
    • 등록일 2024.07.23.
    • 글자수 약 9.4만 자
    • 3,200

  • 엑스트라는 흑막용의 첫사랑을 배신했다 1권
    엑스트라는 흑막용의 첫사랑을 배신했다 1권
    • 등록일 2024.07.31.
    • 글자수 약 10만 자
    • 3,2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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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 연재분량은 리디에 서비스 되었던 연재분량이며, 각 단행본의 연재화수와는 차이가 있을 수 있습니다.)
1권: 1화 ~ 30화
2권: 31화 ~ 60화
3권: 61화 ~ 90화
4권: 91화 ~ 외전 9화
엑스트라는 흑막용의 첫사랑을 배신했다

작품 소개

"나는 꼭 네가 내 알을 낳게 할거야. 네가 그토록 혐오하는 나를 닮은 네 핏줄을 키우며 불행해지는 꼴을 봐야겠거든."

-

흑막이 키우는 최종병기 새끼용 '레나트'을 고문하는 실험을 하는 엑스트라에 빙의했다. 원작 주인공에게 토벌당할 운명을 바꿔주기 위해 용들이 산다는 절벽에 아기용을 풀어주고 도망치는데 성공했는데...

주인공 일행의 모험이 끝내고 평화가 찾아온 어느날. 흑막에게서 달아난 후 변변찮은 마탑의 조수로 숨어살던 내게 왕명이 날아왔다.

주인공과 함께 흑막을 무찌르고 왕국의 수호룡이 되었다는 레나트가 요구하는 건 단 하나. 첫 번식기를 맞아 반려를 맞아야 하는 지금, '나'를 용의 반려이자 제물인 '용의 기사'로 바치는 것.

"그렇게 못돼처먹은 말을 하는 이유가 뭐야?"
"네 잘못을 몰라? 날 버렸잖아. 너도 나로 인해 상처 입고 죽을만큼 아파봐야지."

애정결핍 문제용(?) 단비공과 유죄훈련사수의 화해일지

#계약, 첫사랑, 소꿉친구, 동거/배우자, 배틀연애, 나이차이, 역키잡물, 인외존재, 구원, 오해/착각, 왕족/귀족, 차원이동/영혼바뀜, 수시점, 공시점, 기다리면무료, 코믹/개그물, 달달물, 성장물, 사건물

작가 프로필

해양생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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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뷰

4.3

구매자 별점
174명 평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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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1권까지는 볼만할것 같았는데 다 큰 성인이 초딩말투로 대화 하는 걸 보고 더 이상 글 읽기가 힘들어서 2권 초반에서 하차하게 되었어요. 아무리 용이라지만 점잖은 고룡과 같이 생활했는데 초등학생에 머물러 있는 것 같은 태도와 말투를 가진 공을 도저히 용납할 수가 없는데다가 수는... 어른스러운척 하지만 전혀 아닌,,, 공이랑 수준이 비슷한것이 중간중간 드러나서 읽기가 힘들었어요. 중고등학생들이 읽을땐 아마 이상함이 안느껴질수도 있어요. 작가님 연령대가 좀 어리신가보다 했네요.

    han***
    2025.04.21
  • 결말이 너무 아쉬운 작품... 분명히 3권까지는 잘 읽었는데 결에서 너무 급작스러운 사건과 편의주의식으로 해결된 감이 없잖아있네요 그래도 그거외엔 재미있게 잘 읽었습니다

    box***
    2025.04.06
  • 스포일러가 있는 리뷰입니다.
    one***
    2024.10.26
  • 가볍게 읽기엔 괜찮아요. 편집은 모르겠지만 중간중간 있는 오타 고쳤으면 싶어요. 그리고 제국이 마물을 이용해서 어쩌고 했지만 너무 갑자기 급전개식으로 마무리되다보니 당황스럽고 그렇네요.

    dhd***
    2024.10.03
  • 전작들은 꽤재밌었는데....

    ros***
    2024.08.18
  • 기대하던 방향과는 달라 깍았습니다. 읽기를 포기하게 되지는 않았으니 미리보기 보시고 괜찮았던 분은 읽어보시는 것도 나쁘지 않으실 것같아요. 이하로는 스포일러 앞서서도 적었지만 기대하던 방향과는 달랐습니다. 필요에 의해서 행동했던 수와 그에 집착하는 공을 꿈꾸며 읽었는데 결과적으로는 유기동물과 사랑에 빠진 수라서..... 물론 정말 유기동물 취급하진 않았지만 음...유성애의 건덕지가 느껴질만한 부분이 있었나요? 어린 공과 어른 공이 같은 인물이라고는 짐작 못 한 상태에서 사랑에 빠졌고 나중에 같은 인물임을 알게되어 혼란스러워했다면 차라리 납득했을건데 처음부터 잘 알고있었음에도 큰 갈등없이 자식처럼 키운 애가 >다른 사람에게 집착하는게 싫으니까< 이부분이 가장 큰 불호 키워드였습니다. 실제 부모자식관계의 사람이 저런 생각하면 일단 거리두기를 해보라고 말했겠지만 그래도 픽션이니까 하고 계속 읽었습니다.. 이쪽 키워드들은 그게 또 맛이니까요...... 내가 너를 키웠다 이것아 하는 수의 심정과 내 사랑은 앞도뒤도 한 사람뿐 하는 공의 심정을 즐기기 위해 읽는 역키잡물 유사근친물 근친물인데, 아슬아슬한 관계에서 느껴지는 선을 따라 줄타타 넘어가는 즐거움이 있는게 바로 그런 장르들의 특징 아닌가요? 임시든 아니든 보호자를 자처했고 성장에 지대한 영향을 끼쳤습니다. 그렇다면 해당 장르를 어느정도는 기대하셨다고 봐도 될 것같은데 그 장르 특유의 느낌이 정말 전혀 하나도 느껴지지 않았어요. 언급이 아예 없었는가 하면 눈 딱감고 아니라고 하겠지만 납득이 가능하게 전개되었냐 하면 피켓들고 뛰어나가 아니라고 외칠 수 있을만큼 만족스럽지 못 한 전개였습니다. 이후로는 사실 그렇게 잘 눈에 들어오지 않았습니다. 앞부분에서 너무 지쳤던 걸까요? 기억에 남는 불호부분을 꼽자면 용들의 재판장이 허술하기 그지없다고 느꼈던 점...? 결과적으로 그걸 벌이라고 부를 수 있을지 상이라고 해야 맞지않나 싶고. 용은 츤데레라 그런것도 다 반대로 말하나요? 잘한거 하나 없는데 고민거리 다 해결해주고 지켜보고있다 --^ 해주니 인소남주인가 싶기도 했어요. 기대하던 냉정비인간적그러나선함동물오타쿠너드미인수가 어릴 때 좀 구해주고 돌봐준 야생용에게 사정없이 구애당하다 함락당하는 내용이 아니라서 좀 많이 아쉬웠습니다.. 냉정하게 끊다가도 오타쿠본능때문에 조금은 괜찮겠지 하고 곁에 두다 넘어가길 바랬는데....... 다른 몇몇 단편들이나 네임드 재밌게 읽어서 기대가 컸던만큼 아쉬움이 슬프네요..

    gir***
    2024.08.16
  • 캐릭터성이 소개글로 기대했던 것 보다 아쉬웠어요. 상황이나 주변인물들도 매력적이긴 커녕 책임회피하는 모습만 보여서 별로...

    cat***
    2024.08.13
  • 킬링타임으로 좋았어요 회피형 주의 ~☆

    zaq***
    2024.08.03
  • 유치해요... 연재때 멈췄는데 괜히 산

    shi***
    2024.08.01
  • 꺅 단행 기다렸어요! 넘 재밌게 봤네요 ㅎㅎ

    sty***
    2024.07.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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