크리에이티브 디자인 매거진 CA 8월호에서는 '좋은 타이포그래피의 비결'에 대해서 알아봅니다.
스페셜 리포트에서는 총 4개의 기사를 통해 잡지 속 타이포그래피와 서체를 만드는 과정을 살펴봅니다. 첫 번째 기사 '잡지 속 타이포그래피'에서는 편집 전문 스튜디오 맥컬처의 크리에이티브 디렉터 제레미 레슬리가 잡지 속에서 좋은 타이포그래피란 무엇인지 다양한 사례를 통해 이야기합니다. 두 번째 기사인 '국내 잡지 속 타이포그래피'에서는 국내 잡지에서 타이포그래피는 어떻게 쓰이고 있는지 살펴보았습니다. 세 번째 기사인 '나만의 폰트 만들기'에서는 다양한 폰트 제작 소프트웨어를 소개합니다. 마지막으로 네 번째 기사인 '콰이어 산스 프로젝트'에서는 모노타입이 새로운 서체 공개를 위해 작업한 내용을 공개합니다.
스튜디오 라이프에서는 시스템으로 폰트를 제작하는 뮤어맥네일의 인터뷰를 담았습니다. 또한 네덜란드에서 더치 디자인을 실생활로 체험하고 있는 김신영이 익스피리언스 인 네덜란드에서 에디토리얼 일러스트레이션에 대한 이야기를 전합니다.
더불어 지난 7월에 진행된 두 행사, CA 포럼: 12개의 기억들과 크라우디드 페스트 2014의 현장을 생생하게 전달합니다.
이외에도 세계 곳곳에서 등장한 놀라운 작품과 영감으로 가득한 CA 8월호를 놓치지 마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