디자인 매거진 CA 237호에서는 ‘나’를 깊이 다루어 보는 시간을 가졌습니다. 각 개인의 개성이 더욱 중요해지고 있는 요즘, ‘나’라는 브랜드의 가치를 올리는 방법은 무엇일까요? SPECIAL REPORT 브랜드 ‘YOU’에서는 디자이너로서 자신의 아이덴티티를 재정립하고 구체화해나가는 방법에 관해 자세히 이야기합니다. 또, INDUSTRY ISSUE '소셜 미디어 101' 그리고 '디자이너-메이커로 성공하는 비결' 두 기사 속 국내외 여러 디자이너, 아티스트 인터뷰를 통해서는 ‘나’라는 브랜드를 효과적으로 알리고 활용하는 실용적인 팁을 공유해보았습니다.
이 기회를 통해 CA Korea도 스스로를 돌아보았습니다. 그 결과, 우리 주변을 알아가는 데 더 큰 노력을 쏟아야만 우리의 정체성 역시 또렷해 질 수 있다는 중요한 깨달음을 얻었습니다. 요즘 한국 사회의 주요 사건 중 하나인 #MeToo 운동을 디자인 업계에도 적용한 '#DesignToo', 축구를 좋아하는 한국 베테랑 디자이너 김선관의 구글 10년, 디자인 18년의 흥미로운 경험을 들을 수 있는 CONVERSATION, 이 모두 CA Korea의 중심을 우리 지역사회로 옮겨오는 작지만 뜻깊은 발걸음 중 하나입니다.
1998년부터 꾸준히 세계 디자이너들의 다양한 생각과 유용한 디자인 소식을 담아 온 CA Korea, 앞으로도 개인의 창조적 성장에 기여하기 위해 넓은 시야와 깊은 통찰력으로 국내외 디자인 이야기를 전해 가도록 하겠습니다. 남은 2018년 새로운 모습도 기대해 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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