디자인 매거진 <CA> 238호에서는 풍자에 관해 이야기해 보았습니다. 요즘 뉴스 속 흔히 접하는 소식들 그리고 다가오는 6월 열리는 전국지방선거까지, 이래저래 오늘날을 살아가는 대한민국 국민이라면 관심 있게 읽으실 수 있을 것이라 생각했습니다. 그렇다고 해서 저희의 본분을 잊은 것은 아니에요. 18페이지에 걸친 기획 기사에서는 디자인 속 풍자에 관해 넓고 또 상세하게 다루었습니다.
지난 4월 웹사이트도 새로 단장하며 저희 역시 매거진을 만드는 중요한 이유에 관해서도 다시금 생각해보았습니다. ‘한 사람의 좋은 디자이너가 탄생하고 성장하는 것을 돕고, 지켜보는 것.’ 그러기 위해선 흥미롭고, 유익하고, 또 실용적인 내용으로 구성하는 것이 중요할 것이고, 또, 매거진 자체의 디자인에도 조금 더 힘을 실어야겠다는 생각을 했답니다.
SHOWCASE와 INSIDE JOKE, 그리고 STEP BY STEP에서는 실용적인 정보를, VOICES, FEATURE, SERIOUS TALK에서는 좀 더 깊은 영감을, 마지막으로 WHAT’S NEW와 FUN STUFF에서는 한숨 돌리며 가벼운 마음으로 읽을 수 있는 콘텐츠를 준비해 보았습니다.
짧디짧은 봄날 언저리에서 하나씩 새로운 시도를 해나가는 디자인 매거진 <CA> 꾸준히 지켜봐 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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