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리디 접속이 원활하지 않습니다.
강제 새로 고침(Ctrl + F5)이나 브라우저 캐시 삭제를 진행해주세요.
계속해서 문제가 발생한다면 리디 접속 테스트를 통해 원인을 파악하고 대응 방법을 안내드리겠습니다.
테스트 페이지로 이동하기

이벤트

메인 이미지

꼭! 확인해 주세요
  • -리디북스를 통해 이벤트 기간 내(2018. 7. 14 ~ 2018. 7. 21) 하단의 이벤트 도서를 읽으신 후 댓글을 남겨주셔야 정상 참여됩니다. (무료·체험판 도서 제외)
  • -해당 이벤트는 세트 또는 전권 도서를 읽으셔야 정상 참여됩니다. (단권 도서 제외)
  • -실제 독서 경험이 확인되지 않을 경우, 이벤트 참여에 제한이 있을 수 있습니다.
  • -이벤트 참여 기회는 도서를 실제로 이용하신 분께 주어집니다.
  • -100% 포인트백 금액은 십오야 포인트 상품권, 쿠폰, 리디포인트 사용 여부와 상관없이 도서 정가 기준입니다.
  • -포인트 유효일 : 2018. 7. 31 23:59 까지
쿠폰 이벤트 안내
  • -십오야 이벤트 페이지에서 쿠폰을 이미 발급 받으셨을 경우, 본 이벤트 페이지에서 중복 발급이 불가합니다.
  • -포인트 상품권은 이벤트 기간 동안 1회 다운로드 가능합니다.
  • -다운로드 받으신 포인트 상품권은 [마이리디 > 쿠폰]에서 확인 가능합니다.
  • -포인트 상품권은 도서 결제 시 사용 가능하며, 할인 쿠폰과 함께 사용하실 수 있습니다.
  • -포인트 상품권끼리는 중복 사용이 불가능합니다.
  • -포인트 상품권은 이벤트 기간 동안 1회 다운로드 가능합니다.
  • 동일 IP에서 반복적인 발급이 확인될 경우, 이벤트 참여 및 발급이 제한될 수 있습니다.

이벤트 댓글

이벤트 댓글 입력:
  • gre***

    봄빛이 숲속에 있다고 지저귀네 추천합니다

    2018.07.20

  • zhf***

    [ 에이미의 우울, 그녀가 공작저로 가야 했던 사정, 퀸, 조각달 ] 을 구매했습니다. 망설였던 작품들이었는데 십오야 이벤트를 통해 읽고 진작 구매할 껄 하는 작품도 있었고 리뷰은 각 작품에 남겼습니다.

    2018.07.20

  • ssh***

    옷소매붉은끝동 ,언아더헤븐 추천!!!!! 이번엔 폭군론 구매!! 기대됩니다~~^^

    2018.07.20

  • ros***

    깨진 유리 구두의 조각 이번에 십오야때 구매했는데 넘 잼있게 읽고있어요

    2018.07.20

  • bin***

    구름을 비추는 새벽 미리보기 읽고 구매했어요

    2018.07.20

  • sew***

    폭군론 푹 빠져서 읽었어요~

    2018.07.20

  • yhl***

    (압도적그대)너무 재밌어요~^^

    2018.07.20

  • eun***

    최준서 작가님 퀸 이번 십오야 기간에 빠져들면서 읽었습니다~

    2018.07.20

  • 108***

    [언아더헤븐] 니힐이 다한 책. 세계관 설정이 방대한데 루즈함 없이 달려올 수 있었다.

    2018.07.20

  • ckh***

    [압도적그대]!! 쟁여두고 있었는데 다른 책들은 대부분 있는책이라 바로 구입!!! 십오야 짱입니다!!!!!!

    2018.07.20

  • ******

    [만월의 아마데우스] 어릴적 미국의 외딴 마을로 입양을 간 여주인공의 외로웠던 성장배경과 이런 여주에 대해 집착을 갖는 남주가 인상 깊었습니다. 은근히 비현실적 요소랑 현실적 요소가 버무려진 것 같아서 좋았어요. 이 소설 추천드립니다~~~~~

    2018.07.20

  • sna***

    데이지 - 공작의 혼약자가 되는 법

    2018.07.20

  • blu***

    박슬기님의 로스트헤븐 추천합니다. 2020년이라는 미래사회의 신약개발과 케이, 이브, 정유림의 이야기. 첫장면이 한소년이모든 보안을 뚫고 이브를 구해 탈출하는 장면부터 시작되는데요, 두 사람이 너무 애절해요. 뒷이야기가 어떻게 될까 너무 궁금도 하구요. 그 뒤에 정유림과 너무나도 덜떨어지는 케이가 나오는데 케이의 정체가 미스테리해요. 서서히 밝혀지는 진실들. 태화를 지필하신 박슬기님의 필력이 여기서도 돋보이네요.

    2018.07.20

  • ibo***

    아몬!!! 헤아릴수없는 연재때 보다가 잊고 있었는데 이렇게 다시보니 좋네요 어른들의 사랑얘기!! 재탕하러갑니다

    2018.07.20

  • bhj***

    <사내에서 정숙할 것>을 예전부터 눈여겨 보고 있었는데 이번 기회에 보게 되어서 너무 좋았습니다!

    2018.07.20


본문 끝 최상단으로 돌아가기

spinner
모바일 버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