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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벤트 댓글

이벤트 댓글 입력:
  • soh***

    재가 된다 해도 이건 종종 재탕 하고 있어요. 후회남 키워드에 맞는 소설

    2018.08.10

  • sey***

    "재가 된다 해도" 괜찮았어요~

    2018.08.10

  • jw0***

    악의꽃 재미있게 읽었어요

    2018.08.10

  • rla***

    산신님의 신부 추천합니다 고수위의 농밀함을 제대로 느끼네요

    2018.08.10

  • jis***

    에이미의 우울 추천합니다 !!!!!!

    2018.08.10

  • pyo***

    #고수위 댓글보고 늑대소굴 회색연어 보고있어요 다른 추천작도 볼예정이라는~~

    2018.08.10

  • lnr***

    에이미의 우울 추천드려요 분명 둘만의 편지글인데 주변상황과 진행되는 흐름이 어떻게 한눈에 펼쳐지는지ㅜㅜㅜㅜㅠ 왜 로맨스분류인지는 모르겠지만 너무너무 재미있습니다ㅜㅜㅜ

    2018.08.10

  • dkd***

    울프독 추천드려요. 수사물 좋아하는데.. 보통 로맨스가 곁들여지면 사건 진행이 허술해지거나 실마리가 허무하게 풀려버리는 경우가 많았어요. 그런데 울프독은 꼼꼼하게 에피소드를 구성해서 수사물이라는 장르에 충실했어요. 이 점만으로도 이 소설은 매력적인데 로맨스도 깨알같이 촘촘하게 스며들어 있어서 읽으면서 더 만족스러웠어요. 여주 도연의 걸크러시가 제대로 나타나서 남주 태윤이 왜, 어떤 모습에 반했는지 납득하며 읽을 수 있어요. 또 로맨스를 걷어내고 봐도 여주의 매력은 같은 여자가 봐도 멋있다 싶어요. 조직 생활에서 겪는 갈등도, 수사 과정상의 험하고 거친 일들도 꿋꿋하게 버텨가며 처리하는 모습이 소설이라지만 멋있는 여자다! 싶더라고요. 남주 캐릭도 연하지만 진중하고 여자를 존중해주니 읽으면서 기분이 너무 좋아지더라고요. 여주의 안위를 걱정해주면서도 그녀의 성향과 생각을 이해해주는... 크 ㅠㅠ 다만 수사 진행과 맞물려 로맨스가 나오다보니 어쩌면 로맨스 비중이 좀 적다고 느끼실 수도 있어요. 하지만 로맨스가 목말라질 때쯤 등장하는 남주여주의 감정을 오아시스 발견하듯 곱씹어 보신다면 책장을 덮을 때엔 아 알차게 잘 읽었다고 느껴지실 거예요. 전반적으로 작가님이 많이 신경쓰고 고민하면서 쓰신 느낌이 들고, 돈 아깝다는 생각이 안 드는 작품이라 이렇게 추천글 써봅니다 :)

    2018.08.10

  • mug***

    울프독 추천이요 연정을 품다감히는 이제시작해요! ㅎㅎ

    2018.08.10

  • you***

    연정을 품다 감히는 정말 인생 띵작입니다

    2018.08.10

  • kkk***

    연정을품다 감히 ..한번에 쭉 읽을만큼 재밌게 읽었어요

    2018.08.10

  • pjm***

    울프독과 악의꽃. 추천. 말이 필요없는 책

    2018.08.10

  • ksk***

    "재가 된다 해도" 재미있게 읽었어요..남주의 눈물 앞에 가슴 아프고 같이 눈물을 흘릴수 있는 책이예요..끊지 못하고 계속 읽게 되는 책이예요

    2018.08.10

  • eno***

    에이미의 우울 최고입니다. 로맨스가 없는데도 이렇게 재밌을 수가 없어요.

    2018.08.10

  • kmy***

    재가된다해도 ,악의꽃, 심야연애 재밌게 읽었어요

    2018.08.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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