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벤트 댓글

• znl***

  [뜻밖에 우리는]에 나오는 다정한 류지훈이 좋아요^^ 다정하고 달달해서 좋습니당~

  2018.08.25

• sor***

  불편한 관계의 유성한이요~ 여주만 봐~~부러워요 ㅎㅎ

  2018.08.25

• soj***

  부당한관계 강해원 책임감있고 멋있어요

  2018.08.25

• ink***

  흔약국!!!민지후!!! 일편단심..너무너무 따뜻한 소설이에요.

  2018.08.25

• eva***

  <첫번째실험> 해준 선배도 멋있고..서브남주 였던 동현이도 멋있었어요!

  2018.08.25

• can***

  흔약국 . 민지후 ~^^ 안보셨으면 보세용 ~ 따뜻합니다

  2018.08.25

• ara***

  <사랑에 무너지다> 건우요. 따뜻한 능력남 좋지요. 거기다 배우출신이라 외모까지 덤입니다.

  2018.08.25

• pjj***

  흔약국,정가흔의 민지후요~~

  2018.08.25

• yoo***

  흔약국 민지후의 따뜻함이 좋아요.

  2018.08.25

• cym***

  피숙혜님 <내안의 악마를 위하여>의 정우요. 로태기 극복 최애남이였어요

  2018.08.25

• nym***

  [흔약국, 정가흔] 안소니 민지후. 성북동 **동 오래된 3층짜리 건물 1층의 흔약국에 가면 약사 정가흔이 있다. 문을 열면 북유럽 동화 속에 나오는 뎅뎅뎅그렁 종소리가 들리고, 착하고 늘 봄빛처럼 반짝반짝 빛나며 사랑할 수 밖에 없는 사랑스러운 약사 정가흔과 그런 정가흔을 어릴 때부터 지켜준 완벽남 안소니 민지후가 있다. 안소니 민지후의 집안 좋고, 스펙 좋고, 매너좋고, 외모까지 완벽한 그 모든 것보다, 여주 정가흔에게 하염없이 모든 순정을 주는 진정성 넘치는 사랑이 가장 감동적이였습니다. 잔잔하게 흘러가는 스토리 속에 푹 빠져 하룻밤을 꼬박 세웠네요.성북동 어딘가에 꼭 있을법한 흔약국과 그곳에 가면 약사 정가흔과 그 옆을 지키는 남편 안소니 민지후를 만날 것 같네요. 사랑스러운 여주 정가흔과 그녀를 지키는 완벽남 안소니 민지후의 촉촉한 이슬비 같은 사랑이야기, 아름다웠습니다... 여운이, 아주 오래오래 갈 것 같습니다.

  2018.08.25

• hk2***

  흔약국 민지후 이름 자체도 완전체 최애였고 책속의 행동 이나 감정도 상당히 매력적이고 몰입도 도 좋은 남주

  2018.08.25

• coc***

  '에로틱한 연애'의 준우나 '오 나의 비서님'의 남주 현재도 끌리지만 '탐닉의 시선''의 우신처럼 양아버지를 위해 부도 직전의 회사를 일으키는 능력있고 탐닉하면서도 절제할 줄도 아는 남주 멋지네요. 다만 여주 지현의 어머니는 알콜 중독을 고치고 여주와 화해하는 모습이 나왔는데 정작 우신의 친모와 여동생와과는 영영 인연을 끊은건지..,

  2018.08.25

• top***

  처음 아바타르 를 읽었을땐 라탄이 억지 캐릭터인것 같았는데 세월이 많이 흐른후 읽어보니 그 절절함이 느껴지네요

  2018.08.25

• gre***

  권겨울님의 스토커 스토커 남주요 이건 정말 끝까지 읽어야 남주의 그 지독함의 절정을 느낄수 있어요

  2018.08.2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