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리디 접속이 원활하지 않습니다.
강제 새로 고침(Ctrl + F5)이나 브라우저 캐시 삭제를 진행해주세요.
계속해서 문제가 발생한다면 리디 접속 테스트를 통해 원인을 파악하고 대응 방법을 안내드리겠습니다.
테스트 페이지로 이동하기

이벤트

메인 이미지

메인 이미지

메인 이미지

메인 이미지

메인 이미지

이벤트 댓글

이벤트 댓글 입력:
  • syu***

    여름이 지나면 불청객은 떠난다 때묻지않은 순수한 멍뭉이 이종하 아껴요♡ 읽고 또읽고 몇번을 읽어도 마음이 간질간질 로태기고 뭐고 종하가 다 날려쥼 우리 종하 그림이라도 몇 점 사고싶은데 어디로가야하나

    2018.08.31

  • chi***

    뜻밖에 우리는 류지훈 대리님 짱이에요

    2018.08.31

  • naa***

    낰낰 저기 리디 이벤트 담당자 선생님 계십니까? 아, 저 다름이 아니라 제보할게 있어서 연락 드렸습니다. 아니 글쎄 저희 집 애가 요즘 땅에 동전 떨어진거 없나 보고다닐 정도로 똥꾸멍이 찢어지는데 선생님께서 이벤트만 열면 자꾸 본인도 모르게 결제를 하느라 파산신고를 했답니다. 예 뭐 큰일은 아니고요 밥 굶고 그걸로 리디에 탕-진 하느라 살도 빠지고 일석이조랍니다. 그리고 그 <불편한관계>의 유성한 상무랑 자꾸 결혼을 하겠다고 그렇게 떼를 쓰고..요즘은 불편한관계 안 읽은 친구랑은 겸상도 안한다고 그래서 제가 속이 말이 아닙니다. 금욕섹시가 세상을 구한다나 뭐라나,,,그래서 말인데 저희 애좀 책임져 주시겠습니까? 하루에 밥만 세번 제때 주면 애가 그렇게 나쁜애는 아니고요. 자기는 묫자리도 리디 담당자 옆에 누울거라고 자꾸...아휴...저희 애 꼭 좀 잘 부탁드립니다.. 아이고 약먹일 시간이 다 됐네 그럼 저는 애 약 먹이러 이만...(불편한 관계 안읽으면 어쩌구저쩌구법에 의거해서 서에서 정모하게 될테니 빨간줄 남기고 싶지 않으면 다들 필독하도록. 협박 아니고 진짜임. 진짜 진짜임.)

    2018.08.31

  • kmn***

    “혼자보기 너무 아까워”에 걸맞는 작품, 방은선 작가님이 쓰신 연작 흑야와 우로에 등장하는 남주 흑야와 백야 형제 추천합니다. #나쁜남자 #절륜남 #능력남 #다정남 키워드를 골고루 갖추고 있으며, 재탕삼탕하여도 부족해서 열 번은 읽은거 같아요:-) 이제는 이 다음대사가 무엇인지도 알 수 있을 정도입니다. 요즘 로태기를 극복하기 위해 예전에 읽었던 ‘꿀잼’ 소설들을 다시 꺼내보고 있는데 역시 흑야와 백야는 당연 1등 남주들이더라구요. 절필하신 방은선 작가님이 이렇게 애닳아 기다리는 팬들 있다는거 알고 다시 돌아오시길 간절히 바라면서 이벤트 응모합니다>_<*

    2018.08.30

  • chy***

    모든 로설의 남주를 읽을때마다 좋아해서ㅋ 그래서 가장 최근에 읽은 것 중에 도개비님의 여름이 끝나면 불청객은 떠난다에서 이종하가 생각나네용 그리고 늑대의연애의 남주! 정후가 생각해보니 저의 최애남주인것같아요~~~~ 흔약국 읽어볼려구욤 과연 저는 오늘밤 잘수있을까요? ㅎ

    2018.08.30

  • mrs***

    흔약국 정가흔 이벤트 댓글을 통해 추천받아 읽고 있어요. 친절한 안소니!

    2018.08.30

  • coc***

    동궁왕후 구매해서 읽고 있는데 별로 안읽혀서 아직 못 끝냈어요 한참전에 구매해서 읽은책들이 더 좋아 나름 저만에 순위 1내안에악마2흔약국3내사랑노다...그리고 순위대로다시 재탕중입니다^^덕분에 한달동안 정말 로태기였는데 살짝 구매욕 올랐고 구매 후 안읽히는 책들 열정으로 읽어보려 합니다 애정하는 작가님들 책 보고싶어요

    2018.08.30

  • too***

    절륜남은 루시아의 휴고 타란~

    2018.08.30

  • rkg***

    지금 제가 딱 소문으로만 든던 로태기네요. 이 로태기에도 한번에 완독한 작품이 여름이 끝나면 불청객은 떠난다에요. 그래서 도개비님 작품 역주행하다 첫번째 실험도 읽게 됐구요. 해준, 다른 로설들에 비하면 평범한 남주 같지만 다들 고등학교 때 캠퍼스 생활을 꿈꿀때 한번쯤 상상해 보는 그런 선배모습이죠. 하지만 현실에선 절대 볼 수 없다는;;; 저에겐 먼 과거인 대학시절을 떠올릴 수 있는 작품이었어요.

    2018.08.30

  • 062***

    류대리님이여ㅜㅜㅜ❤️ 류대리님은 사랑입니다ㅜㅜㅜㅜㅜㅜ흑흑

    2018.08.30

  • si1***

    에로틱한연애 서준우요~ 친구에서 연인되는 소재 좋아하는데요. 뭔가 동갑내기 남주들의 멋진척.. 오빠처럼 구는 모습.. 로맨틱해요 ㅎㅎ

    2018.08.30

  • bey***

    플라이미투더문의 서태경이요^^

    2018.08.30

  • yep***

    뜻밖의 우리는 류지훈대리 최애남주에요^^

    2018.08.30

  • zeu***

    제겐 불편한관계 남주가 갑이여요~(๑・̑◡・̑๑)

    2018.08.30

  • yi7***

    피숙혜님의 [내 안의 악마를 위하여]에 나오는 "최정우"를 최애남으로 추천 합니다. 성폭행 소재라 무겁고 어두울것 같았는데 "정우"의 다정함이 우려 했던 것을 확 날려 버리는것 같아요. 자신은 낯간지러운거 못한다 하면서도 "은금"이를 챙기고 힘들때는 위로 해 주고 때로는 나아가야 할 길로 이끌어 주면서도 자신이 하는것이 은금을 위한길인지 갈등했던것 같고...정우의 매력에서 뻐져 나올 수가 없네요~^^

    2018.08.30


본문 끝 최상단으로 돌아가기

spinner
모바일 버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