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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본 이벤트는 이벤트 대상 도서에 한하여 참여 가능하며, 자세한 도서 목록은 이벤트 하단을 참고해 주시길 바랍니다.
  • -시리즈 도서일 경우 1권 이상만 읽어도 참여 가능하며, 무료/체험판/외전/대여 등은 이벤트 대상에서 제외됩니다.
  • -이벤트 기간 내 구매 및 댓글 작성을 완료하신 분에 한하여 참여 가능합니다.
  • -실제 독서 경험이 확인 되지 않을 경우 포인트 지급에 제한이 있을 수 있습니다.
  • -도서를 선물하실 경우, 이벤트 참여 기회는 선물 받으신 분께 주어집니다.
  • 선물하신 분(실구매자)은 이벤트 대상자에서 제외됩니다.
  • -댓글의 내용이 이벤트 내용과 맞지 않을 시 이벤트 참여가 제한될 수 있습니다.
  • -당첨되신 분들께는 10월 18일(목) 오후 6시 포인트 증정 후 개별 알림이 발송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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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벤트 댓글

이벤트 댓글 입력:
  • rkr***

    누수감정 추천요 수가 맘에 드네요

    2018.10.14

  • mri***

    까칠공 키워드에 있는 두나래 작가님의 '햇살 세 스푼'을 추천합니다. 처음엔 좀 까칠하기도 하지만 결국 쥬드 한테는 츤데레인 블레어도 너무 좋았구요. 나중에는 아기 용 루비를 보며 너무 귀여워서 흐뭇한 마음으로 읽었습니다. 갑자기 깊어진 가을에 마음이 스산하고 허전했는데 이 작품 읽으면서 마음이 따뜻해 지더라구요. 저처럼 가을을 타서 요즘 우울한 분들은 햇살 세 스푼 읽으시면 그 동화 같고 간질 간질한 이야기에 저절로 힐링이 되실 거에요. 쓸쓸하고 쌀쌀한 이 가을, 마음 속에 따스한 햇살을 담고 싶으신 분들께 이 작품을 강력하게 추천 드립니다! ^^

    2018.10.14

  • luc***

    누수감정 추천합니다. 공도 공이지만 수도 넘 좋아요~

    2018.10.14

  • myj***

    전 연을 추천합니다. 전 한달에 리디에 적게는 10만원 많은 달은 20만원 충전해서 하루에 두세권씩 로설이나 비엘을 읽어야 하는 활자 중독자입니다ㅠㅜ. 이런 이벤트 덕분에 숨겨진 명작들을 발견할 때 희열을 느낍니다. 대부분 다 읽은 건데 아직 안 읽은 거구 그게 이런 명작일 때 너무 기뻐요 숨겨진 보물 찾는 기분이랄까? 비슷한 내용의 소설이 많았지만 감정의 변화가 제대로 된 흐름으로 읽히는 소설은 오랜만이었고 달달만 궁중물 넘 좋았어요 아직 안보신 분들 망설이지 말고 지금 당장 보세요 후회없으실 듯 !!

    2018.10.14

  • cle***

    <영업사원> 추천합니다! 쌀쌀한 날씨엔 역시 몸이 따뜻해지는 뽕빨물이 제격 아니겠습니까^^7 호박곰 하나로 믿고볼 만 합니다.

    2018.10.14

  • sad***

    박 휘라는 남자 추천합니다. 독서의 계절 가을 잘사는 여자등쳐먹는 찌질수와 천생연분인 성병걸린 강압적인공 , 그리고 여자몰카나 찍어대는 수의 쓰레기친구도 만나보세요. 사회비판적인 내용입니다.

    2018.10.14

  • z12***

    빌리브 추천드립니다 무심공이 수에게 무심공이 아닌 개의 노릇을 하기 위해 무심해진 공이라고 볼 수 있어요 수에겐 존댓말과 함께 다정합니다 크으 진짜 정말로 재미난 소설이에요 무당과 신 잡귀의 이야기도 나와서 흥미진진하게 읽으실 수 있습니다 꼭 한번 읽어보세요!

    2018.10.14

  • hyd***

    지하애욕담 최고요~

    2018.10.14

  • h10***

    <햇살 세 스푼> 동화같이 따뜻한 이야기입니다. 피폐물 읽고 힐링하고 싶을 때 딱 좋아요.

    2018.10.14

  • kin***

    빌리브 추천이요

    2018.10.13

  • dum***

    누수감정 추천합니다!

    2018.10.13

  • dng***

    빌리브 좋아요

    2018.10.13

  • ecd***

    벚꽃튀김 빌리브 추천해요

    2018.10.13

  • jul***

    연. 무심공.까칠공.상처공.냉혈공. 정말 꽉 찬 가을공과... 지혜롭고 어질고 곱디고운 수가 나옵니다. 몇 시간만에 다 읽었어요.ㅠㅠ 가을에 어울리는 그런 도섭니다. 강추해요.

    2018.10.13

  • ele***

    지하애욕담 완전 잔망수 유혹수 장난아닙니다

    2018.10.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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