꼭! 확인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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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re***
밤손님 남주 테오! 비싼 물건 그냥 훔쳐가라고 내놓는 남주는 처음인 것 같아요ㅋㅋ 능숙하고 싶지만 잘 안 되는 모습도 귀엽고 여주를 잡고 싶어서 어쩔줄 몰라하는 모습도 보기 좋습니다. 소설 자체는 짧지만 재밌게 읽었어요.
2018.11.16
zho***
채랑비 작가님의 <젖어드는 건, 처음>의 남주, 한유준을 소개합니다! 연상연하라는 타이틀을 가지고 있지만 여주보다 연상미가 뿜뿜! 인물로서의 주체성을 포함해서 작품에서 말하고자 하는 메시지가 묻어나는 말을 하면서도 자신의 상처는 물론, 여주를 변화하게 만드는 일등 공신이라고 생각합니다. 둘의 에피소드를 마음에 담고 있다가 조곤조곤 풀어내는 매력에 빠지게 만든 캐릭터였어요.
2018.11.16
ab5***
유월의 복숭아 정말 강력 추천드려요!! 세상에 죽어도 여주만을 사랑하고!! 여주를 위해서 자신을 망설임없이 바칩니다ㅠㅠ 보면서 얼마나 울었는지 몰라요ㅠㅠ 그러면서 또 세상 다정하고 스윗하고ㅠㅠ 정말 대단한 사랑이였어요ㅠㅠ
2018.11.16
cho***
그남자에게 사로잡히다의 아키라!!!! 평생 온리 여주인 무시무시한 집착남입니다!! 추천추천
2018.11.16
aug***
탐하다 작가님 '상냥한 그이' 마루한, 처음엔 다정남 아닌 다정남이다가 나중에 세상 다정남♡ 추천합니다. 한로도 너무 귀여워요.
2018.11.16
cho***
블랙라엘님의 그남자에게 사로잡히다 제목이 모든 내용의 한 줄 요약이라고 할 수 있겠네요
2018.11.16
ste***
늑대의 연애 정후! 제목이랑 잘 어울려요
2018.11.16
msh***
기하령 - 나,라면
2018.11.16
coc***
우유양님의 일리버시블 구매후 읽었는데 재미있긴 했지만 탐하다님의 상냥한 그이가 더 좋아요
2018.11.15
sky***
우유양작가님 일리버시블 드디어 읽어봤습니다ㅠ 역시 작가님ㅠ 대존잼이예요
2018.11.15
asd***
보기 중에선 결벽 후작과 철벽 레이디요. 남주와 여주의 삽질...도 귀여웠고 남주가 다른 여자에게 여지를 주지 않는 게 좋았어요. 남주가 오만한 듯 하지만 여주에게 은근 소심해지는 부분도 귀엽네요. 사건 사고를 남주 여주가 함께 힘을 합쳐서 해결해 나간다는 점도 좋았습니다. 큰 고구마없이 잔잔해서 좋았습니다.
2018.11.15
mir***
우유양 작가님의 헬레나 추천이요ㅎㅎ
2018.11.15
19h***
라인하님의 "스토커" 추천이요 여주가 납치를 당한 상태지만 남주에게 뭐든 시키며 명령하는게 색달랐어요 여주들이 온순해서 휘둘리는게 대부분인데 이 여주는 그렇지 않아 좋았습니다 몇년동안 여주 주변에서 눈에 안띄게 지켜본(여주가 힘들거나 할땐 표나지않게 도와줌) 집착남이지만 진짜 오로지 여주뿐인 동정, 순정남 거기다 덩치는 완젼 곰스톼일 매력있어요 시키는대로 다 하는 짐승같은 남주!! 흔한 캐릭터에 질렸다면 스토커 추천합니다ㅎ
2018.11.15
nov***
우유양님의 <일리버시블> 자신의 천재적인 능력을 여주를 잡기위해 계략적으로 이용하고 집착을 보여주는 선호! 로맨스에 사랑이 너무 강해 집착의 끝판을 보여주는 남주는 정답이죠 ㅎㅎㅎ 집착남의 계략을 만나보고 싶으시다면 우유양님의 선호와의 만남을 추천하고 싶네요
2018.11.15
znz***
렐레 밤손님 추천합니다 ㅋㅋㅋ 남주가 조직의 보스인데 조직의 보스 하면 사창가라던가 들락날락해서 이미 동정은 떼놓은 상태였을거라고 생각했지만 테오는 동정입니다 여러분 ㅋㅋㅋㅋㅋ 동정이라구요 !!!! 제목의 밤손님은 여주에요 ㅇㅂㅇ 자꾸자꾸 물건을 훔치러 오는 도둑이구요 테오는 ㅋㅋㅋㅋㅋㅋㅋㅋㅋ 밤에오는 도둑을 잡으려고 여러가지 보물같은걸 신문에 올립니다(=테오의 러브레터) 그 러브레터를 받고 온 여주와 태오는 음담패설이 난무하는 ㅋㅋㅋㅋ 기묘한 썸을 탄다고 생각합니다 ㅋㅋㅋㅋ (ps.남주가 혼자서 자기를 위로하는 장면이 자주나와서 보는내내 행복했습니다 <여한이없다>) 여주 정체는 정말 생각도 못하게 가까이 있었다는게 ㅋㅋㅋ 재미있었어요 ㅋㅋㅋㅋ
2018.11.1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