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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벤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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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벤트 안내
  • -이벤트 기간 동안 <점핑 코인>을 읽고, 하단 댓글란에 가장 좋았던 대사나 장면을 적어주시면 정상 응모됩니다.
  • -동일한 내용의 댓글이 등록될 경우, 최초 댓글만 정상 참여로 인정됩니다.
  • -당첨되신 분께는 11월 22일 (목) 오후 6시 포인트 증정 후 개별 알림이 발송됩니다.
  • -포인트 유효기간: 11월 30일 (금)까지
※ 연참 및 완결 안내
  • -<점핑 코인>은 이벤트 기간 동안 1일 1화씩 연속 출간됩니다. (주말 17, 18일 업데이트)
  • -<점핑 코인>은 11월 20일 (화) 본편이 완결되며, 완결 직후(11월 21일)부터 외전이 추가 연재됩니다.
※ 다른 독자분들을 위해 스포일러에 유의해 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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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벤트 댓글

이벤트 댓글 입력:
  • pin***

    59화. 삽화도 좋았지만, 로제의 계략이 뻔하지 않은 참신한 계략이어서 좋았어요. 진짜 계략공은 수를 다치게 하는 게 아니라 자기가 다친다!ㅋㅋㅋ 불쌍한 척하는 공은 최곱니다.^^ 오즈도 너무 순진하고.......ㅎㅎ 순진한 오즈가 결국 로제한테 잡아먹히는 장면이요.

    2018.11.17

  • som***

    107화에 결국 오즈가 원래의 고향으로 돌아가는 장면이 기억에 남아요 107화까지 차곡차곡 쌓아놨던 서사를 그 장면에서 폭발시키는데 오즈가 정말 마법사일까봐 불안해하면서도 믿지못했던 로제와 로제를 떠나고 싶지 않았지만 결국엔 로제를 지키기 위해서 떠나야만 하게 된 오즈 ㅠㅠ 일러도 짱짱이구 너무 가슴아픈 장면.. 둘다 사랑하는데 뭐가 이렇게 어려운걸까요 로제가 불쌍하지만 자기가 자초한 일이지 싶고 ㅠㅠ

    2018.11.17

  • lan***

    "내 모든 걸 버리는 거니까 당신이 내 모든 것이 되어 줘야만 해. 반드시... " 이렇게 똑부러지는 사랑 고백이라니 ...! (대사만 쓰니 분위기가 전달이 잘 안되서 안타깝!) 개인적으로 얼빠수 안좋아하는데 얜 정말 킹 오브 얼빠수! 버뜨 이렇게나 능력있수 & 강단있수 인디 어쩌겠습니까 취향개조당하는 중입니다. ㅎㅎㅎ 담엔 취향개조 이벤트 함 열어주세요 점핑코인 한번 더 밀겠습니다 격하게!!!! ㅋㅋㅋㅋ

    2018.11.17

  • jmi***

    이 작품 재미있어요! 오즈가 어떤 상황이라도 당당하게 자신의 뜻을 표현하는 부분이 참 좋으네요. 요즘 여기저기 스트레스 받는 일이 많아서 그런가 그 부분이 가장 부러워요. 읽는 중간중간 그런 장면이 나와서 어디 한군데 콕 집어 잘하긴 어렵지만. 어떤 상황에서도 본인은 마법사라고 이야기하는 것과 굶고 맞는걸 알아도 불의를 못 참는 장면이 다 마음에 들어요!

    2018.11.17

  • lim***

    무조건 보세요~ 너무 재밌어서 시간 가는줄 모르고 계속 보게 되요 마법이라는 소재를 풀어가는 방법이 신선하고 결말이 궁금해서 잠이 안와요

    2018.11.17

  • zyz***

    그동안 오즈가 대놓고 마법사라고 말도 하고, 트릭일 수 없는 핸드폰 훔치기 등을 해왔지만 전혀 믿지 않은 로제의 업보죠. 신뢰받지 못할 때마다 시무룩해하고 상처받던 오즈의 모습이 떠오릅니다. 그래서 그런지 역시 로제가 죽음으로써 오즈에게 자신을 남기려고 했던 장면에서, 오즈가 로제의 곁에 머무르기 위해 고통을 겪어왔던 것을 다 버리고 그와의 이별을 택하며 이세계의 문을 열고 마법을 사용하는 장면이 가장 중요한 장면이었던 것 같네요. 그동안 어쩔 수 없이 너와는 연인이 될 수 없다고 말하는 오즈가 답답하면서도 안타까웠는데 로제에게 드디어 닿은 장면이었던 것 같습니다. 비극과 동시에 저에게는 통쾌함이 있던 장면이었어요. "나를...... 믿지 못한다고, 했었지. 그런데 마법도, 내가 다른 세계에서 왔다는 것도 모두 진실이었잖아." "한 번도 거짓말한 적 없었잖아. 약속할게. 다시 돌아올 거야. 당신에게......" "그때에는 믿어 줘. 내가 무슨 헛소리를 하든, 뭘, 보여 주든, 온전히 나를 믿어 주란 말이야."

    2018.11.17

  • twl***

    완결이 얼마안남았군요! 주말도 연재라니 오늘도 달립니다ㅎ명장면 너무 많아서..다들 말씀하신것처럼 대~마법사 오즈가 진짜정말 마법다운 마법을 선보이는 최근화! 안쓰려고했던 마법을 로제의 위기앞에 어쩔수없이 쓰고 되돌아갈수밖에 없던 그장면이죠ㅎㅎ 되돌아온 오즈랑 로제의 꽁냥꽁냥 좀 보고싶어요ㅎ 이젠 오즈 마법사인거 믿어라 좀ㅋㅋ

    2018.11.17

  • han***

    역시 101화 아닐까요.. “내 모든 걸 버리는 거니까, 당신이 내 모든 것이 되어 줘야만 해. 반드시......” 오즈의 고백씬 ㅠㅠㅠㅠ 로제도 그렇고 저도 오즈한테 반해버렸습니다... 101화는 말로 형언할 수 없는 만큼 레전드입니다. 로제가 또다시 반해버리는 구절들도 심금을 울려서 꼭 보셨으면 해요...!

    2018.11.17

  • yhk***

    헉헉 역시 많은분들이 써주신 것처럼 마법의 문을 넓혀서 마력을 끌어오는 장면이죠 마치 눈앞에 펼쳐진 것 처럼 표현된 장면을 읽을 때마다 감탄을 금할 수 없습니다 넘멋져요ㅠㅠㅠㅠㅠ

    2018.11.17

  • jsa***

    모든 것이 다 멋있지만, 역쉬 여태까지 중 절정은, 오즈가 로제 살리려 마력을 행사하는 장면이죠. 이 세상에서의 자기 존재 여부를 걸고 로제를 살리려 실력행사 하는 장면. 이걸 삽화로 그리면 쩔듯. 굴구 최근회에 로제한테 돌아오려 왕이 시킨 3가지 업무 마치려 고군분투하는 것도 넘 귀여워요.

    2018.11.17

  • is2***

    죽어가기 직전 오즈가 로제를 심비오스 마법의 문을 열고 살리는 장면과 호르헤 한테 총맞으면서 마법의 문으로 빨려들어 갈때 로제가 오즈를 잡고 있으나 점점 사라져 가는 오즈를 보며 절박함이 명장면이지 않을까요?

    2018.11.17

  • and***

    로제가 본인에게 약타고 . 오즈 꼬시던 장면이요~

    2018.11.17

  • you***

    "한 번도 거짓말한 적 없었잖아. 약속할게. 다시 돌아올 거야. 당신에게..." 오즈가 로제에게 구렇게 말하고 떠나갈 때, 맘이 너무 아프지만 저도 그 약속을 굳게 믿고 오즈가 돌아오길 기다립니다. 로제야, 우리 같이 기다리자! 오즈는 반드시 돌아온다!

    2018.11.17

  • als***

    "한 번도 거짓말한 적 없었잖아. 약속할게. 다시 돌아올 거야. 당신에게...." 로제에게 오즈의 마지막 말.. 우리 로제와 댕댕이 오즈에게 행복한 일만 생기게 도와 주세요..

    2018.11.17

  • dps***

    오즈 묶어놓고 하는 게 너무 좋습니다ㅜㅜㅜㅜ 역시 묶여야 제 맛 아니겠습니까ㅜㅜㅜㅜㅜ

    2018.11.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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