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이벤트 안내
- -이벤트 기간 동안 <점핑 코인>을 읽고, 하단 댓글란에 가장 좋았던 대사나 장면을 적어주시면 정상 응모됩니다.
- -동일한 내용의 댓글이 등록될 경우, 최초 댓글만 정상 참여로 인정됩니다.
- -당첨되신 분께는 11월 22일 (목) 오후 6시 포인트 증정 후 개별 알림이 발송됩니다.
- -포인트 유효기간: 11월 30일 (금)까지
※ 연참 및 완결 안내
- -<점핑 코인>은 이벤트 기간 동안 1일 1화씩 연속 출간됩니다. (주말 17, 18일 업데이트)
- -<점핑 코인>은 11월 20일 (화) 본편이 완결되며, 완결 직후(11월 21일)부터 외전이 추가 연재됩니다.
lem***
로제가 위기에 처했을 때 문 개방해서 오즈가 아낌없이 능력 발휘한 장면이요 평소엔 좀 맹한듯하다가도ㅋㅋ 멋진 모습 보여주던 장면이 기억에 남네요
2018.11.15
han***
오즈가 로제에 의해 감금되는 것도 좋다고 생각하는 장면이요! ㅋㅋㅋㅋㅋ 완전 쎈데 허술하고 로제라서 다 괜찮은 오즈 넘 귀여워요ㅠ
2018.11.15
cam***
팝콘 기계로 세상 행복해 하는게 너무 귀여웠지...우리 푸들 같은 댕댕수...ㅠㅠ
2018.11.15
col***
물론 강렬한 장면이라 한다면 이별의 그 때이지만...! 전 묘하게도 초반의 장면을 먼저 떠올렸네요. 오즈를 물지 않는 댕댕이 와일러.. 미심쩍어(+어이없어) 하는 로제는 아랑곳 않고 식탐하던 순딩이 오즈가, 저로 하여금 연재를 달리게 했습니다...!
2018.11.14
thi***
역시 가장 기억에 남는 부분이라면 호르헤의 집에서 로제와 오즈가 헤어지는 장면이 아닐까요ㅠㅠ 마력의 문에 끌려들어가는 오즈와 그런 오즈를 황망히 놓쳐버린 로제... 앞으로 재회하기 전까지는 이 장면이 가장 기억에 남을거 같아요!
2018.11.14
miz***
푸들수 보세요
2018.11.14
moo***
귀여운 오즈의 머리카락을 열심히 관리하는 로제 귀여웠어요. 푸들같은 머리가 곧 양이 되겠다며 ㅋㅋㅋ 댕댕이 미가 넘치는 오즈와 무한집착 로제의 티카티카도 너무 귀여워요 기다무로 한편 한편 시작하다보면 하나씩 사 모으게 됩니다 정말 재밌어요 ><
2018.11.14
sms***
94화에서 블랙 갬블에게 잡혀 많이 다친 로제가 오즈에게 "여기까지 오면서 얼마나 나를 원했어요? 얼마나....내 생각을 했어요?" 이런게 사랑인가 봐요 고백하던 장면이 기억속에 오래 남을거 같아요. 순수하고 착한 오즈와 무감각하고 상처 많은 로제와 얽혀 서로를 다른 방식으로 사랑하는 모습이 보기 좋았어요.
2018.11.14
ann***
둘이 처음 만나는 장면 넘 좋았어요 ㅠㅠ♡
2018.11.14
wnw***
107회 오즈가 떠날때 정말 애절하고 안타까웠어요.로제 오즈 꽃길 주시기를 ..
2018.11.14
kyo***
14화에서 오즈가 넘어온 세계는 마법이 없다는 것을 알고 낙담해있고 이를 가엽게 바라보며 "...오즈"라고 부르는 로제...
2018.11.14
rar***
오즈 댕댕미 넘치는 것도 귀엽고 마법사임을 은근히 뿌듯해하면서 자랑하는 것도 마냥 귀엽고 먹을 거에 환장하면서 먹이로 꾀이는 것도 귀여워요... 오즈 하고 싶은 거 다 하면서 먹고 싶은 거 다 먹어가며 로제 옆에 꼭 붙어있거랏...광대승천이란 단어는 오직 오즈를 위한.것...♥♥
2018.11.14
car***
마법을 사용할때면 금빛이 도는 오즈의 눈을 바라보는 로제. 몇번 나온 장면 같은데 저도 빨려들 것 같아서 이 장면이 제일 설렜어요. 마법사를 믿지 않는 로제와 마법사일 수 밖에 없는 오즈의 갈등이 좋았어요. 단순하게 내가 마법사가 아니라고 부정하기엔 둘이 사는 세계가 너무 다르고.. 그런 와중에도 둘이 서로를 사랑하는 마음에는 흔들림이 없어서 그게 좋았어요.
2018.11.14
dnq***
짠한 찐따미가 낭낭한 오즈, 그런 오즈기 하는 모든 말과 행동이 귀여워 자신도 모르게 미소가 지어질 겁니다.
2018.11.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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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재라 너무 힘들어요 빨리 완결되길 바래봅니다 오즈가 너무 매력적이네요
2018.11.1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