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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벤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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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벤트 안내
  • -이벤트 기간 동안 <점핑 코인>을 읽고, 하단 댓글란에 가장 좋았던 대사나 장면을 적어주시면 정상 응모됩니다.
  • -동일한 내용의 댓글이 등록될 경우, 최초 댓글만 정상 참여로 인정됩니다.
  • -당첨되신 분께는 11월 22일 (목) 오후 6시 포인트 증정 후 개별 알림이 발송됩니다.
  • -포인트 유효기간: 11월 30일 (금)까지
※ 연참 및 완결 안내
  • -<점핑 코인>은 이벤트 기간 동안 1일 1화씩 연속 출간됩니다. (주말 17, 18일 업데이트)
  • -<점핑 코인>은 11월 20일 (화) 본편이 완결되며, 완결 직후(11월 21일)부터 외전이 추가 연재됩니다.
※ 다른 독자분들을 위해 스포일러에 유의해 주세요!
  •  

이벤트 댓글

이벤트 댓글 입력:
  • rkr***

    '이제는 당신을 믿어요,오즈'

    2018.11.14

  • har***

    로제를 살리고 오즈가 점점 사라져 갈 때 그동안 오즈를 믿지 않았던 것을 뼈져리게 후회하는 장면이 좋았어요~ 드디어 오즈의 존재와 사랑을 인정하는 장면이잖아요~ 역시 있을 때 잘 해야지~ㅋ

    2018.11.14

  • esc***

    이러니 내가 다른 사람을 믿을수 있겠어요..? 아련폭발하게 말해서 오즈 걱정하게 만들어놓고 실상은 자기가 스스로 약타서 먹는 로제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2018.11.14

  • wit***

    로제 ''처음 가둬본것도 아니니 이번에는 더 쉽겠죠.'' 오즈 ''..... 처음이 아니라니, 나를 가뒀다고? 언제?'' 잠시 후 오즈 ''어쩐지 펜트하우스에서 지내는 내내 문이 제대로 안 열렸어! 어떻게 내게 그런 짓을 할 수가 있지!'' 로제 ''첫 번째만 그랬을까요? 두 번째도 눈치를 못 채던데. 말하지 않았으면 이번에도 몰랐을텐데.... 안 그래요?'' 오즈의 얼굴이 빨갛게 달아올랐다. 그런데도 도통 그는 첫 번째는 감이 잡혀도 두 번째 감금이라는게 언제였는지 알 수가 없었다.....(74화 발췌) 우리 오즈는 말해주지 않으면 감금당한지도 몰라요 세젤귀ㅠㅠ

    2018.11.14

  • wld***

    가능한 한 강제적이지 않게끔 ‘여겨지는’ 방법에는 뭐가 있을까? 어지간해서는 거칠게 나가고 싶지 않았다. 하지만 필요하다면 결코 망설이지 않으리라......68화에서 나온 다사인데 로제의 속마음을 잘 나타낸 것 같아서 제일 마음에 드는 구절이예요^^ 계락공 로제 을매나 맛있게요~?

    2018.11.14

  • han***

    고향으로 돌아가기 직전인 오즈에게 총을겨누며 끝까지 "믿지않아....."라고 말하는 로제요. 진짜 그는 그 순간까지 안믿었던걸까요? 그래서 오즈가 떠나지 못하게 진짜 죽이려고했던걸까요?

    2018.11.14

  • syh***

    첫키스에서 오즈가 단어 헷갈려서 별로라 하는 장면이요 ♡ 넘 귀엽ㅎㅎ

    2018.11.14

  • sei***

    106화 107화 안 본 사람 없게 해주세요ㅜㅜ 능력수는 이 맛에 보죠! 100화 넘어갈동안 그렇게 사기꾼취급 받고 구르던 우리 오즈가 사실은 이렇게 대단한 사람이었다는 걸 보여주는 최고 명장면ㅜㅜㅜㅜ오즈 그동안 안 믿어줘서 미안해ㅜㅜ나도 널 그냥 푸들로만 봤어ㅜㅜ 로제를 위해서 심비오스로 돌아가지 않기로 결심했던 오즈가 모순적으로 결국은 로제를 위해서 이계의 문을 열고 심비오스로 돌아가는 길을 택한 그 장면이 모두 들어었는 107화는 재탕 오조오억번 해도 모자라요. 로제의 세상이 오즈라면 오즈의 세상도 로제겠죠? 그리고 지극히 현실적인 사고를 가졌던 로제가 오즈를 찾기위해 오컬트에 집착하는 모습도 짜릿합니다ㅋㅋ그렇게 우리 오즈 안 믿어주더니ㅜㅜㅜㅜ후회공성애자인 전 너무 좋네요ㅎㅎ오즈가 조금 더 애태우다가 다시 이세계의 문을 열고 로제 곁으로 돌아오길 바랍니다♥

    2018.11.14

  • aab***

    “로제 당신은 내겐 좋은 사람이니까.” 점핑 코인 44화 | 카르페XD 저 모두가 로제는 또라이, 이상한 놈이라고 말할 때 로즈만 믿고 따르는 오즈. 새로운 계열의 공 덕후를 보고싶다? 그렇다면 점핑코인하세요. 공과의 이별이 겁나서 공에게는 사귈 수 없다 해서 공을 애타게하지만, 모두가 공을 이상한 사람 취급할 때 믿어주는 수 을마나 듬직하게요? 나중에 이상한 거 알아차리고서도 “나에겐 좋은 사람” 이라는 생각 하나로 지내는 오즈. 그래서 고향에 돌아가고 싶지만 또 돌아가고 싶지 않은 오즈. 로제는 내가 지킨다.

    2018.11.14

  • abc***

    "이제는 당신을 믿어요, 오즈." 당신이 전에 말한 대로, 정말이지 어떤 노력을 해도 안되는 거니까. 로제의 입가에 희미한 미소가 어렸다. 그의 흰 손가락이 방아쇠에 걸렸다. 날렵한 총구가 로제의 관자놀이를 겨누었다.

    2018.11.14

  • pos***

    손가락에 개입질 약 바르는 장면 ㅎㅎ 비명지르는 오즈와 흐뭇해하는 로제 모습이 둘의 관계를 잘 보여주는거 같아 좋았어요 ㅎㅎㅎ

    2018.11.14

  • quf***

    로제가 스스로 술에 탄 약 먹고 오즈한테 가녀린척(?)하는 장면이요ㅎㅎ 오즈한테 그 술을 먹일 줄 알았는데 아니라서 기억에 남네요

    2018.11.14

  • gah***

    나를 조금만 믿어 주지 그랬어 오즈 눈물 떨어질 때 제 심장도 떨어졌어요

    2018.11.14

  • mym***

    역시나 오즈의 내 연인이 되어줄래 부분이요! 이틀 후에 라는 단서가 붙지만, 맨날 연인 아니라고 하다가(연인이라고 차마 인정해선 안되는 거였지만요) 먼저 연인해달라고 제의하는 직진 오즈 귀엽고 멋있고ㅋㅋㅋ 로제는 한번 더 반하고~

    2018.11.14

  • rmi***

    개인적으로 로제가 다치니까 오즈가 분노하면서 눈동자가 금빛으로 변하는 순간이 제일 짜릿했습니다ㅋㅋ 공만 집착하는 것 같지만 알고보면 쌍방 집착이라는 레퍼토리.. 질리지가 않아요. 점핑 코인에서는 그 장면이 허당수 오즈의 능력과 진심을 동시에 보여주는 부분이라서 더 좋았네요ㅎㅎ

    2018.11.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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