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이벤트 안내
- -이벤트 기간 동안 <점핑 코인>을 읽고, 하단 댓글란에 가장 좋았던 대사나 장면을 적어주시면 정상 응모됩니다.
- -동일한 내용의 댓글이 등록될 경우, 최초 댓글만 정상 참여로 인정됩니다.
- -당첨되신 분께는 11월 22일 (목) 오후 6시 포인트 증정 후 개별 알림이 발송됩니다.
- -포인트 유효기간: 11월 30일 (금)까지
※ 연참 및 완결 안내
- -<점핑 코인>은 이벤트 기간 동안 1일 1화씩 연속 출간됩니다. (주말 17, 18일 업데이트)
- -<점핑 코인>은 11월 20일 (화) 본편이 완결되며, 완결 직후(11월 21일)부터 외전이 추가 연재됩니다.
tok***
107화에서 이때까지 멍뭉미 가득한 모습만 곧잘 보여주던 오즈가 본연의 모습을 보여주는 모습이 정말 기억에 남았어요. 로제의 약한, 무력한 모습과 대비되어서 더 대단하게 다가왔던 것 같아요. 끝내 오즈를 믿지 않았던 로제에 대한 오즈의 절망 안타까움 슬픔과 오즈를 믿지 못했던 자신과 오즈에게 격렬한 감정을 느끼는 로제 두 사람이 무척 안타깝고 절절했습니다. 이 이후로는 정말 나오는 시간만 기다리고 나오는 족족 결제해서 보지 않을 수 없었습니다.
2018.11.20
hse***
*106~107화요 긴 시간의 흐름동안 애써 부정해왔던 오즈의 능력을 보면서 오즈가 떠나버리란 걸 알고 오즈를 붙잡다못해 죽이려 하는 로제랑 알면서도 로제를 살리기 위해서 결국 능력을 써서 자신의 예언에서 벗어날 수 없음을 깨달은, 다시 돌아오기를 약속하는 오즈의 애달픈 속삭임이 들어있는 이 두 화의 긴 장면이 제일 인상적이었어요. 2화인데도 불구하고 너무 후루룩 읽히더라고요 몰입감 최고조였어요
2018.11.20
jiy***
감금을 당해도 감금당한지도 모르는 멍충미 오즈ㅋㅋㅋ 다른분들 댓글에 영업당해서 보기시작했어요~
2018.11.20
cho***
최고의 명장면은 두말할 필요없이 118화입니다. 오즈,로제 예쁜 사랑하세요 ㅠㅠ
2018.11.20
msa***
12화요ㅜ 억울한 도둑 누명을 쓰고도 로제에게 홀린 그 순간~ [세상에서 가장 아름다운 사람을 꼽으라면 오즈는 주저하지 않고 로제 프라이스를 선택할 것이다. 비록, 이런 상황일지라도.] 제가 웬만하면 수맘인데 이거 보고 공맘으로 돌아섰습니다ㅜㅜ 왜 우리 오즈 미더주질 아나? 왜 눈도 바라바주지 아나? 오즈 누늘 바라바 넌 햄보케지고ㅠㅠㅠㅠㅠ 우리 오즈 위대한 법사라고요!!!!!! 미더줘 미더줘!!!(깽판) 하고 난리치던 생각이 나네요. 사랑꾼공을 원하신다면 선택이 아닌 필수 기호 1번 오즈입니다!!!!!!!!
2018.11.20
rnt***
많은 분 들의 평점과 리뷰를 보고 결국 질렀습니다.. 하하하하 카르페님 작품은 첨인데 아주 흐믓합니다. 진짜 진짜 진짜 잼있어요. 뭔 말이 필요하나 싶네요. ㅠㅠㅠㅠㅠ 많은 명장면이 있지만 지금 읽규 잇는 부분이 넘 좋아서 급 남겨보아요~ 지금 이순간의 기분을 기억해요. 오즈 절대 잊지 말아요. 오즈가 지금 나를 얼마나 원하는지 얼마나 미워하는지 ........... 얼마나 떠나보내기 싫었는지 좋네요~ 좋아요~ 진심 리뷰 남겨주신 모든 분들 감사해요~ 어제 한분한분이 적어준 리뷰보고 구매할 수 있었어요. 잼있규 흥분감 넘치는 작품 읽을 수 있게되서 감사하고 있어요~^^
2018.11.20
jul***
118화. 약속은 지킨다! 오즈의 애절함과 멋짐이 낭낭한 회차. 주모! 여기 외전 100화 부탁하오!!!
2018.11.20
rud***
나를 조금만, 믿어 주지 그랬어
2018.11.20
irr***
118화 ㅠㅜㅜㅠ 로제한테 돌아가려는 오즈의 마음이 얼마나 절절한지ㅠㅠㅠ 읽다가 심장터질뻔ㅠㅠ
2018.11.20
zls***
58화 로제의 내숭계략공의 모습을 집약적으로 보여주는 에피소드였습니다 ㅠㅠ 독자 예측대로 움직이지 않는 캐렉터가 보고 싶으시다면 이 에피소드의 로제를 꼭 봐주세요
2018.11.20
mis***
로제가 오즈에게 약을 먹이려고 하다가, 로제가 다치자 걱정하는 오즈를 보더니 더 좋은 방법을 찾았다면서 악을 버리는 장면이 인상깊었습니다. 계략공 로제의 모습을 단적으로 보여주는 장면이었다고 생각합니다.
2018.11.20
wam***
독자: 외전! 외전! 카르페: 네,곧 됩니다. 또 독촉이군. 독자: 외전! 외전!
2018.11.20
hia***
이틀 후에는 연인이 되어주겠다고, 내 모든 걸 버리는 거니까 당신이 나의 모든 것이 되어주겠다고 ㅠㅠㅠㅠㅠ 정말 다버리는 헌신수 ㅠㅠㅠ 귀여워서보기시작했는데 아련터지고 가슴아팠고 행복했어요
2018.11.20
mra***
이제는 당신을 믿어요 오즈 하고 껴안은 후 동전이 튀어 오르는 장면
2018.11.20
kbg***
118화 오즈가 귀환한 장면이요ㅠㅠ
2018.11.2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