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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벤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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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본 이벤트는 이벤트 대상 도서에 한하여 참여 가능하며, 자세한 도서 목록은 이벤트 하단을 참고해 주시길 바랍니다.
  • -시리즈 도서일 경우 1권 이상만 읽어도 참여 가능하며, 무료/체험판 등은 이벤트 대상에서 제외됩니다.
  • -이벤트 기간 내 구매 및 댓글 작성을 완료하신 분에 한하여 참여 가능합니다.
  • -실제 독서 경험이 확인 되지 않을 경우 포인트 지급에 제한이 있을 수 있습니다.
  • -도서를 선물하실 경우, 이벤트 참여 기회는 선물 받으신 분께 주어집니다.
  • 선물하신 분(실구매자)은 이벤트 대상자에서 제외됩니다.
  • -댓글의 내용이 이벤트 내용과 맞지 않을 시 이벤트 참여가 제한될 수 있습니다.
  • -당첨되신 분들께는 12월 4일(화) 오후 6시 포인트 증정 후 개별 알림이 발송됩니다.

이벤트 댓글

이벤트 댓글 입력:
  • whd***

    역시...노승아 작가님의 조금은 다른 환희가 최고죠

    2018.11.22

  • soo***

    유재희.짙은새벽

    2018.11.22

  • ysd***

    마뇽의 관음 잘 봤어요~~

    2018.11.22

  • oek***

    마뇽의 관음 제목과 작가를 보면 설명이 필요없음

    2018.11.22

  • and***

    성기사를 꿀꺽한 마법사 추천합니다~ 다 읽고 마법사를 꿀꺽한 성기사도 구매하러 가요~

    2018.11.22

  • kyj***

    조효은님, 솔미솔파 넘재밌게 읽었어요.

    2018.11.22

  • sta***

    핫스터프의 연모의 달~~~ 남주재신의 절륜함을 볼수 있네요. 여주의 애뜻함과 남주의 여주사랑표현의 서툴음도 보이네요~~~두 주인공들의 사랑이 보기좋았습니다~~~^^

    2018.11.22

  • zlx***

    ●마뇽 [관음] - #고수위 #금단의관계 - 원래라면 만날 수 없었을 주인공들이 타의에 의해 만나, 타의에 의해 몸을 섞고, 타의에 의해 목숨까지 사라질 운명에 처하게 된 기가 막힌 현실. 그 절체절명의 순간, 그들 사이에 생겨난 안타까운 동지애...그건 어쩌면 인연이고, 운명이었으며 질기고 질긴 사랑의 시작이 아니었을까? 짧은 한 달을 만나고 십오년을 떨어져 있을 수 있었던 건...죽음조차 불사하면서도 지켜내고 싶어한 간절함 때문이지 않았을까 싶어요. 초반 씬들이 비정상적인 설정이라 좀 세다 싶지만...그냥 야하기만한 19금이 아니라...왠지 약간 슬프게 느껴지는 그런 묘한 느낌이더라구요. -_-;; 남주와 여주 모두 외유내강에 강단있는 캐릭이어서 뭔가 한방이 있겠구나 기대하며 읽었네요. ㅎㅎ 독특한 소재와 전개여서 집중+몰입+가독성 다 괜찮았습니다. ...... ●유재희 [짙은새벽] - #원나잇 #19금삽화 - 아쉽게도 너무 짧아요.ㅠㅠ 속전속결! 초고속으로 휙휙 달리는데 그래도 있을 건 다 있어 제법 알찹니다. 씬도 빨간색 에로틱 느낌이라기보다 푸른 새벽같은 치유 느낌(?)...하지만 충분히 뜨겁답니다.^^; 특히, 삽화 3장이 핵꿀맛. ㅎㅎ 지하철에서 읽으시다 깜놀하실 수 있으니 주의 바랍니다. @_@ 개인적으론 3번째에 한 표! 쿨럭~ -_-;; 여주처지가 완전 막장...양부모의 배신, 자살시도, 구사일생, 새마음새출발, 캔디+신데렐라 ^^ 남주는 겁나 무서운 척 살벌포스를 풍기지만 사실은 외롭고 상처받은 츤데레~ 오직 둘한테만 집중해서 조연도 없슴돠~ 울고불고, 만나고 헤어지고, 오해하고 복수하고,...요런 복잡한 거 1개도 없고, 청승+미련+고구마도 없어서 가볍게 휘리릭 읽을 만 합니다. ㅋㅋ 게다가 인간쓰레기인 여주 양부모한테 응징 들어갔으니 만세!

    2018.11.22

  • hsd***

    짙은 새벽

    2018.11.22

  • dnw***

    성기사를. 꿀꺽한 마법사용~ 아래추천도 많네요~

    2018.11.22

  • she***

    용의 표식

    2018.11.22

  • pub***

    용의 표식

    2018.11.22

  • lun***

    마뇽 <언더>

    2018.11.22

  • sum***

    성기사를 꿀꺽한 마법사요. 순정순정한 매력이 있어요.

    2018.11.22

  • mit***

    '솔미솔파 나의 노래' 추천~~ 재미있게 읽었어요!!

    2018.11.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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