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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tyu***

    저는 뉴스타상 후보작인 무휴여삼추님의 <마계 밖으로 한걸음>을 응원합니다! 뉴스타에 걸맞는 분이 무휴여삼추님이라 생각하는데요. 도무지 첫 단행본이라는 것이 믿기지 않을 정도의 필력을 갖추신 작가님의 차기작도 얼른 보고 싶습니다!! 정말 쿠민이 한없이 구르고 피폐한 장면들 때문에 너무 가슴 아픈 적이 많았지만 그래도 끝까지 읽게 되는 정말 흥미로운 작품이었습니다. 게다가 쿠민과 반야가 이루어지는 해피엔딩이라 더욱 좋았지요ㅠㅠ 다음에는 어떠한 소재와 이야기로 찾아오실지 무류여삼추님의 차기작도 기대하고 있겠습니다:)

    2018.12.14

  • y20***

    저수리 작가님의 <시맨틱 에러> 재탕 여러 번 해도 새롭고 재미있습니다 ㅠㅠ 계속 외전 내주셨으면 좋겠어요. 외전이든 신작이든 모두 기대합니다 ^^

    2018.12.13

  • gre***

    하루살이님의 안티도트, 슬란과 지요드 다시 만나고 싶어요

    2018.12.13

  • jis***

    살인마 르웰린씨의 낭만적인 정찬 정말정말 응원합니다 금흑 집착공 좋아하시는 분들은 꼭 한번 봐보세요!

    2018.12.13

  • gem***

    유우지 사랑해요

    2018.12.13

  • vo3***

    저수리님 응원합니다

    2018.12.13

  • wlq***

    차교님 <적해도> 응원합니다~!!

    2018.12.13

  • syu***

    우주토깽님 응원합니다

    2018.12.13

  • scu***

    시멘틱에러 !!!!

    2018.12.13

  • cit***

    차교님 적해도 최고에요 틈만나면 이매보러 읽습니다 ㅠㅠㅠ

    2018.12.13

  • kco***

    키스미 라이어, 황궁의 이브닝 응원합니당

    2018.12.13

  • jus***

    우주토깽님 넘 재밌게 봤어요

    2018.12.13

  • tls***

    체심작가님 응원합니다 ♥

    2018.12.13

  • ******

    우주토깽님의 미필적 고의에 의한 연애사 방금 막 완결까지 봤습니다. 초반엔 얘네가 연애가 진행이 될까 싶었는데 트루러브하네요. 책이 길어서 그런가 여운이 가시질 않아요. 얘들 사랑 나누는 이야기가 더 보고싶고 시원섭섭하고 막 그러네요. 개인적으로 수가 공 부모님 만나고 그런 것도 보고 싶었는데 그부분이 좀 아쉬워요. 행복하겠지만 잘 지내는지 계속 훔쳐보고 싶은 그런 커플이예요.

    2018.12.13

  • sno***

    uj 보고서 응원합니다

    2018.12.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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