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벤트 댓글 이벤트 댓글 입력: 등록 kim*** 저수리님 시맨틱 에러 응원합니다! 2018.12.07 004*** 그웬돌린님 제발 탈요미하시고 다른 좋은곳에서 연재해주세요~!! 2018.12.07 ugn*** 채팔이-반칙 응원합니다^^ 2018.12.07 poi*** 꿈꾸는 용이 잠든 나라 2018.12.07 ror*** 담적단님 응원합니다 세월이 엄청 흘렀지만 재탕 삼탕 사골을 우릴듯 다시 봐도 너무 재밌어요ㅠㅠ 2018.12.07 jan*** 채팔이 작가님 응원합니다~~ 2018.12.07 huh*** 시멘틱에러^^.. 응원합니다~ 2018.12.07 rus*** 채팔이 작가님의 반칙 응원해요! 긴호흡인 7권 끝까지 정말 흥미진진하게 읽은 작품이었습니다. 캐릭터들이 입체적이고 사건 전개도 숨쉴틈없이 이어져 끝까지 늘어지지 않고 좋았어요. 꼭 대상 탔으면 좋겠네요. 응원합니다! 2018.12.07 qqk*** 저수리님 <시맨틱에러> 도도연님 <윈터메르헨> 두작품 응원합니다 클리셰없는.새로운 소설 이었어요 ㅋ 꿀잼꿀잼! 2018.12.07 unb*** 시맨틱 에러/ 윈터 메르헨! 이 두소설은 재탕까지 달렸네요ㅠㅠㅠ 2018.12.07 rhd*** 모두들 너무 좋은 작품이지만 저는 시멘틱에러/ 꿈꾸는 용이 잠든나라에 한표 드려요 :) 모두들 감사합니다! 좋은글 많이 부탁드려요!! 2018.12.07 bab*** 저수리 <시맨틱에러>,,,,채팔이<반칙>...대상 가즈아!!! 갓수리 갓팔이 흥해라 ㅠㅠㅠㅠ 2018.12.07 yve*** 대상으로 <미필적 고의에 의한 연애사> 적극 애정하고 응원하고 추천합니다!!! 2018.12.07 shi*** 저는 차교님의 적해도를 응원합니다^^ 2018.12.07 beo*** 채팔이 <반칙(The Foul)> 응원합니다. 아버지의 회사가 부도가나, 거액의 빚더미에 하루 아침 돈의 노예가된 "주하원". 그에게 거액빛을 탕감해주는 조건으로 카지노의 딜러로 고용한 "권태하". 악마가 속삭이듯, 매력적인 제안에 결국 혹하고 마는 하원... 둘의 얽히고 섥힌 이야기가 지금 시작됩니다.! 2018.12.07 처음이전으로697071727374757677다음으로
kim***
저수리님 시맨틱 에러 응원합니다!
2018.12.07
004***
그웬돌린님 제발 탈요미하시고 다른 좋은곳에서 연재해주세요~!!
2018.12.07
ugn***
채팔이-반칙 응원합니다^^
2018.12.07
poi***
꿈꾸는 용이 잠든 나라
2018.12.07
ror***
담적단님 응원합니다 세월이 엄청 흘렀지만 재탕 삼탕 사골을 우릴듯 다시 봐도 너무 재밌어요ㅠㅠ
2018.12.07
jan***
채팔이 작가님 응원합니다~~
2018.12.07
huh***
시멘틱에러^^.. 응원합니다~
2018.12.07
rus***
채팔이 작가님의 반칙 응원해요! 긴호흡인 7권 끝까지 정말 흥미진진하게 읽은 작품이었습니다. 캐릭터들이 입체적이고 사건 전개도 숨쉴틈없이 이어져 끝까지 늘어지지 않고 좋았어요. 꼭 대상 탔으면 좋겠네요. 응원합니다!
2018.12.07
qqk***
저수리님 <시맨틱에러> 도도연님 <윈터메르헨> 두작품 응원합니다 클리셰없는.새로운 소설 이었어요 ㅋ 꿀잼꿀잼!
2018.12.07
unb***
시맨틱 에러/ 윈터 메르헨! 이 두소설은 재탕까지 달렸네요ㅠㅠㅠ
2018.12.07
rhd***
모두들 너무 좋은 작품이지만 저는 시멘틱에러/ 꿈꾸는 용이 잠든나라에 한표 드려요 :) 모두들 감사합니다! 좋은글 많이 부탁드려요!!
2018.12.07
bab***
저수리 <시맨틱에러>,,,,채팔이<반칙>...대상 가즈아!!! 갓수리 갓팔이 흥해라 ㅠㅠㅠㅠ
2018.12.07
yve***
대상으로 <미필적 고의에 의한 연애사> 적극 애정하고 응원하고 추천합니다!!!
2018.12.07
shi***
저는 차교님의 적해도를 응원합니다^^
2018.12.07
beo***
채팔이 <반칙(The Foul)> 응원합니다. 아버지의 회사가 부도가나, 거액의 빚더미에 하루 아침 돈의 노예가된 "주하원". 그에게 거액빛을 탕감해주는 조건으로 카지노의 딜러로 고용한 "권태하". 악마가 속삭이듯, 매력적인 제안에 결국 혹하고 마는 하원... 둘의 얽히고 섥힌 이야기가 지금 시작됩니다.!
2018.12.0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