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벤트 안내
- -[이벤트 1] 100원 포인트백은 11/30 ~ 12/3 기간 동안 진행됩니다.
- ※100원 포인트백 받기 참여 방법
- ① yoyo 작가 신간알림 신청하기
- ② <너희, 포사들> 1화를 읽기
- ③ 해당 페이지 하단, [100 포인트 받기] 버튼 누르기
- ※증정되는 포인트는 지급일로부터 3일간 사용하실 수 있습니다.
- -[이벤트 2] 인터뷰 책 Q&A 이벤트는 11/30 ~ 12/6 기간 동안 진행됩니다.
- ※인터뷰 책 Q&A 참여 방법
- ① 작가의 질문에 대한 답 & 작가에게 궁금한 점을 하단 댓글로 남기기
- ※댓글로 남겨주신 내용은 작가의 선택에 따라 인터뷰 책 내에서 소개될 수 있습니다.
- ※댓글 이벤트 당첨 여부와 인터뷰 책 내 댓글 게재 여부는 별개입니다.
- -당첨되신 분께는 12월 13일 (목) 오후 6시 포인트 증정 후 개별 알림이 발송됩니다.
san***
1) 이염같은 선비는 판타지로 놔두고 싶은 그런 사람이에요 ㅋㅋㅋ뭔가 상상이 잘 안간다는 ㅋㅋ 2) yoyo님 <너희,포사들> 완결 정말 축하드려요! 장기 연재물로서 리디에 한획을 그은 연재물인데 오랜기간 너포사를 연재해오시면서 어떤 마음으로 이 작품에 임하셨는지 궁금합니다. 작가님도 쓰시면서 독자들만큼이나 캐릭터에 애정이 듬뿍 담겨있으실텐데 쓰실때 가장 애정이 가고 즐거움이 남쳤던 캐릭터는 어떤거였는지 궁금하네요 ㅎ
2018.12.06
jyw***
1) 음,,,, 그저 바라만 보는걸로 행복하네요. 저는 감당하기 힘드니 PASS,,☆,,, 할게요☆ 2) 작가님 소설은 항상 소재가 인상적이고 소설을 읽으면 그 소재를 일부러 맞추기 위해 구겨 넣은듯한 어색한 부분이 느껴지지 않아서 신가한데요. 이렇게 잘 짜여진 소설을 쓰실 수 있는 작가님만의 비법이 있나요? 그리고 소설을 쓰실때 습관적으로 드시거나 마시는게 있으시다면 어떤건지 궁금합니다!!
2018.12.06
rud***
[미션1] 이염과 행복하게 살 것 같아요~ [미션2] 가장 공들여서 쓴 부분은 어디인지 궁금합니다
2018.12.06
sup***
1. 이염같은 애인은 트로피처럼 잘 보관하겠습니니다(?) 2. 이번 글을 쓰시며 가장 애착이 가는 대사나 장면이 무엇인지 궁금합니다!
2018.12.06
dor***
1)아니요...전 지켜보는것만으로 충분합니다.ㅎ..! 2)작가님 이번 동양풍오메가버스세계관이 매우 흥미롭던데 이렇게 작품을 쓰기전에 많은 소재들이 생각나시잖아요. 대체로 언제 뭘할때 생각이 잘 나는편인가요? 예를들면 머리감을때. 이런 특정 행동을 할때 생각이 잘 나는 편이신가요?
2018.12.06
ese***
<1>이염 같은 선비랑 연애가 가능하긴 할까....ㅋ <2>BL을 집필하게 되신 계기가 있으셨나요??
2018.12.06
yak***
[미션1] 이염 같은 선비라면 성격이 잘 안 맞을지도..ㅎㅎ ..근데 얼굴도 이염 같나요..? [미션2] 오메가버스 설정이 작가님을 거쳐 독특하게 바뀐 게 특이한데, 어떻게 이런 생각을 하셨나요?
2018.12.06
gin***
미션1) 이염같은 사람이라면..당장 혼인신고하러 가겠습니다! 미션2) 한국적인 감성을 잘 담아내셔서 역사물이라고 보아도 과언이 아니네요. 물론 관능적이고 찰진 씬의 대가이셔서 정말로 감사하고요♡ 그리고 작가님 혹시 한국사 선생님이세요? 역사에 조예가 깊으신것 같아서요.
2018.12.06
yam***
[미션 1] 이염은 단우랑 포에버하시고~ ㅋㅋㅋ 저는 제 님 찾아볼게yo! [미션 2] 작가님, 작품 구상시 영감을 어떻게 얻으시는지요?
2018.12.06
rid***
[미션 1] '이염같은 선비'요? '이염같은 백정'이라도 대환영입니다. '과인은 성리학자요'라는 말만 안하다면 보쌈해서 천년만년 햄볶을래요~ [미션 2] 천주교를 계기로 서양 문물을 자연스럽게 받아들여 나라를 부강하게 하는 이염의 계획이..무너진 현실에 살고 있는 것 같아 안타까운데요.. 작가님이 조선사에서 가장 안타깝게 보신 사건은 무엇인가요?
2018.12.06
sky***
[미션 1] 아니 이염같은 선비라니 보기엔 좋지만 내 짝이라면 어떨까요. 저는 선비 스타일이 아니라 힘들 것 같아요. 흐흐. 단우와의 연애를 지켜보는 걸로 만족할게요! [미션 2] 너희 포사들 작품 개인적으로 재미있게 봤는데요. 호흡이 길긴 했지만 전반적으로 완성도 높은 작품이었다고 생각합니다. 완결 까지 잘 마무리하신 것 축하드립니다. 포사와 까투리라는 명칭도 그렇고 오메가버스를 동양풍으로 역사 이야기까지 잘 녹여냈다고 생각하는데 이 작품을 처음 구상하게 된 계기가 궁금합니다.
2018.12.06
uuu***
1. 저는 이염과 단우의 사랑을 지지합니다. 2. 너희,포사들 종이책으로 갖고싶은데 혹시 예정이 있으실까요?, 차기작 문의합니당
2018.12.05
don***
[1] 한 열흘만이라면 불 같은 사랑을ㅋㅋ [2] 작가님은 언제부터 글을 쓰기 시작하셨나요?
2018.12.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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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션 1] 제에게는 너무 완벽한 단우 그래서 아마도 더 빛나는 분에게 양보하지 않을까 싶네요 [미션 2] 동양풍 분위기에 작가님 작품을 읽으면서 푹 빠지게 되었는데요 작가님이 원래 좋아하시는 장르인지 궁금합니다 좋아하시는 책이나 작품들도 너무 궁금해요
2018.12.05
wat***
1.단우 볼까 단우한테 갈까 겁나서 묶어놓고 감시하고....하...이러는 주인공들을 지금시점에서 이해하고 공감할줄이야ㅠㅠ 2.작가님께서 소설을 쓰실때 독자들을 위해서 제일 신경쓰는 부분은 어떤부분인가요? ((예를 들자면...싯구라거나...싯구라거나...싯구..ㅋㅋㅋㅋㅋㅋㄱㅋ 나년은 이래서 안돼ㅠㅠ ))
2018.12.05